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후기라기 보다는 짦은 시간 동안 못다했던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얘기를 하다보니 처음 오신 분은 만족한 성과를 얻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성구님과 만날장소에 가서 입구에서 지성님을 만나고 식당에 들어갔죠.
곧이어 별님과 산호님이 도착하여 음식을 주문하여 식사를 하던 중
유란시아의 대표이신 김진욱님이 들어 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한 잔 주거니
받거니하다 취해 버렸습니다.

조금 있다가 우주함장님, 곧이어 정여사님과 범해님에 이어 구슬님,노대욱님과
강원도에서 오신분, jeong yeong lan님, 모두 13명 이었군요
13은 매우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취한데다 처음오신분들이 많아 제가 좀 많이 떠벌인 것 같습니다.
하려고 했던 얘기도 다 못하여 글로나마 하려고 합니다.

모든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현실을 뒤로하고 빛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더더구나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이 되기위하여 이번 생을 택하였고, 때문에 과거의 많은 카르마를
지고 왔습니다.

내가 빛의 일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세지를 많이 이해하는 만큼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은하 문명 사회가 시작되리라 확신하는데..
의식주 걱정 없이 원하는 일을 할 수가 있겠지요.
물론 그전에 올해부터 중대한 사건은 시작 될 것이구요

어제 처음 오신 분과 충분한 대화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346
등록일 :
2005.02.05
18:34:57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072/1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072

음양감식

2005.02.05
19:12:13
(*.149.126.18)
저도 참석 하고 싶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는데, 다음번에는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

노머

2005.02.05
21:58:08
(*.76.15.64)
글을 중간쯤 쓰다가 ocn에서 노팅힐(유명 배우와 책가게 주인의 러브 스토리)
보느라 중단하고 이어 썼는데 좀 어색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장해 두었는데 시타나님의 글을 보고나서야
올렸습니다.

3째주에 다시 모임을 가질까 생각합니다.
사전에 준비도 잘 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임지성

2005.02.05
22:38:41
(*.241.54.26)
다음 만남이 기대됩니다. 이번 달은 시간이 여유치 않아서 노래방도 못 따라 간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임지성

2005.02.05
22:43:20
(*.241.54.26)
어제 돌아가는 길에는 머리가 시리도록 시원하더니만, 오늘 돌아오는 길은 목과 쇄골 사이 부분이 답답하더군요. 뭐가 막힌 듯이. 재밌습니다. 그런데, 요즘 눈에 투명한 물체가 있는 듯 사물을 바라 볼 때 굴절되는 현상이 심해지는 듯합니다.

나물라

2005.02.07
11:51:56
(*.103.81.154)
아... 며칠 간 이 사이트에 못들르겠군요.
추석이 끝난 뒤에 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42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1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32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13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27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53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77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0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65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1576
6341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2007-09-27 1354
6340 해석좀 ==;; [1] KKK 2007-09-19 1354
6339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2007-09-19 1354
6338 정신들 차리세요~! [8] 한성욱 2007-08-21 1354
6337 왜 은하연합 메시지만 있나요? [11] [1] 용알 2006-05-03 1354
6336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서울신문 [3] file 메타트론 2005-11-27 1354
6335 꿈내용이 생생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1] [37] 강무성 2004-07-25 1354
6334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2003-09-13 1354
6333 사이킥 소년 코야와의 만남 [2] 김일곤 2002-12-14 1354
6332 영혼 그룹이 5개로 분파된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육해공 2022-04-22 1353
6331 매우 편안하고 감동이 넘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가이아킹덤 2013-11-03 1353
6330 파랑색 노래 [1] file 연리지 2007-08-31 1353
6329 시타나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김아진 2007-06-18 1353
6328 사마리아의 부흥(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2-07 1353
6327 일부 게시판 용도 변경해야 할 듯. [2] 임지성 2005-05-30 1353
6326 피부가 간지러워요.. [1] 석이 2004-05-14 1353
6325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2003-11-26 1353
6324 네사라 광고 동영상 푸크린 2003-10-06 1353
6323 음냥 [1] lodghost 2003-02-03 1353
6322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2022-01-1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