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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디서 부터 시작 할까요?
좋은 날입니다.
저는 오리온과 아틀란티스의 사제 우곤 드팔마 입니다.
최초생은 제타레큘레티의 (푸른밀)이란 행성에서 시작했습니다.
다들 제타의 별들이 어둠의 성단이 된 이유에 대하여 많이 소개되어 왔고 기록되어 있기에 잘 아시리라 보며
간단하게 제가 지닌 기억들에 대해 교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과학자그룹이 발명했던 암흑의 물질중 반물질에 해당하는 플라즈마에너지를 통해 거대한 실험도중 발생했던
제타의 카르마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사건이후 제타인은 그레이종이라는 변형된 조아노이드(인조인간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실험은 한행성을 창조하는것에 대한 프로젝트였는데 실패하였을 뿐만아니라 중심태양을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창조주께서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던것 이였기에 신성한 제단의 사자들이 많은 권고와 설득으로 요청하였으나
제타의 과학자들은 우주의 본질을 꽤뚫어볼수 있을 만큼 진보하였기에 오히려 그것이 창조주에게
다가가는 합리적인 진화라 여기며 무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그레이라는 육체적 형태에 머물며 환생을 통해 수십억년을 살아가고 있는 책임을 지게 됩니다.

제타인으로 죽음을 맞았을당시 저는 극심한 추위와 압력속에서 육체가 분해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하로 숨어 생을 영위하던 과학자그룹과 기술자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이 그레이종이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그레이인들은 아주 오래된 영혼들이며 실질적으로 앙카라의 우주에서 넘어온 공룡계 파충류과 영장류들과
함께 대립의 에너지로써 우주의 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우리 우주의 큰 의식 또는 창조주의 동료우주의식들에 대해 설명해야 될것같습니다.

근원의 아버지께서 빛이라는 사랑의 바탕위에
아버지 사나트는 우주를 창조하였고, 어머니 아다미스는 생명을 잉태했습니다.
차원과 진화의 프로그램은 사난다가 계획하였고, 성장체계는 아슈타코맨드가 관리합니다.
빛은 미카엘이 주관하며, 야훼는 혼돈을, 어둠은 앙카라가 주관합니다.
남성에너지의 가브리엘은 질서의 파수꾼으로써, 여성에너지의 라파엘은 조화와 통합의 파수꾼으로써,
붓다는 중립의 파수꾼으로 창조계에서 활동하며,
마지막으로 루시퍼의 망각시스템과 여신 시모리스의 카르마 시스템이 인간에게 투사되었습니다.

근원의 사랑의 빛과 함께 12파장의 에너지가 이 우주에서 존제하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외우주를 포함하지 않은)
그아래로 아르크투르스에 천상위원회와 우주, 성단과 은하, 항성계, 행성들의 영단이 있습니다.
그밖에 에테르계에서 아스트랄계를 포함한 영혼을 위한 연옥 또는 천당이 있습니다.(삶을 끝내고 가는곳입니다.)
제가 천상위원회의 가이아 프로젝트를 위해 초청받았을때 알수있었던 것은 나의 상위자아가 두가지의 성향을
가지고 장소와 영혼그룹을 선택하여 태어나길 반복했단 것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미카엘의 빛과 가브리엘의 질서적 성향을, 또는 앙카라의 어둠과 가브리엘의 질서적 성향을..
아니면 야훼의 혼돈과 라파엘의 조화와 통합의 성향을... 이런식으로 우리는 미리 성향을 설정하고 생을 택합니다.

또한 에테르계와 아스트랄계의 위대한 영혼들과 함께 공동 체험형식으로 삶을 체험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가이드와 도우미가 되어 물질계에서 망각하고 살아가는 나를 이끌고 보호하는 마스터나 천사역활을
하는 것이며, 과거 람타의 가이드를 제가 한적이 있었고 지금은 람타가 제 가이드가 되어 함께 하고있는것이 그 예입니다.
음.. 이 글을 쓰면서 지금 매우 많은 에너지가 제게서 빠져나가고 있어 피곤을 느끼고 있습니다. (분량이 많은데..ㅡ.ㅡ;)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위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5억년전의 제타의 어두운 역사는 현제의 지구와 같이
시범행성적 역활을 수행하였고 결과는 안좋았지만 많은 영혼들의 귀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라이라의 노디아항성계, 안드로메다와 오리온,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에도 시범행성이 있습니다.

이같은 시범행성과 그곳에서 창조된 에너지들은 전부 지구의 가이아프로젝트에 유입되었고 대부분이 완성되어
종료되었으며 창조계와 천상위원회에 속한 존제들이 지금은 지구에 태어나 테라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타레큘레티인들중에 신성을 유지하고 죽었던 자들은 상승하여 창조계와 영단에서 일했으며
지금의 아눈나키들과 같았던 과학자그룹과 기술자그룹은 그책임을 무려 5억년 이상 지고 그레이인종으로
환생을 거듭하며 혼란의 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에 가이아프로젝트가 끝남으로써, 그들은 천상계로 돌아왔고 이제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를 위한
테라프로젝트에 관여하며 지구영단을 무한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인들중 95%이상이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가이아 프로젝트에 유입되었던 제타 카르마이며 그레이들은 근원의 모습과 빛을 찾았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수레바퀴처럼 또한번 시작될 것인데 이번에는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의 변절자들이 체험할
테라 프로젝트에 1막1장인 니비루의 카르마로 유입되었으며 5차원 지구에서 오픈될것입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테라 프로젝트에는 아직도 갖혀있는 안드로메다와 오리온의 존제들이 빛으로 거듭나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모두가 하나됨의 신성과 근원의 빛으로 돌아가기까지 계속되는 신성한 되풀이됨이며 사랑입니다.
또한 다시시작되는 지구의 게임이 될것이며 다음이야기에는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의 시범행성의 카르마에 대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슴에서 나오는 것일뿐 지적인 신빙성은 없다는것을 밝혀두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불어 흥미롭고 즐거운 소중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명상을 통한 유사기억이나 신비체험을 가지신 분들이 덪글로써 보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회 수 :
2211
등록일 :
2005.02.02
00:05:41 (*.187.23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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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2.02
08:01:29
(*.48.68.102)
=본문과는 관계없는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양해의 말씀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그렇군요. 하지무님.
아직 저는 그렇다할 떠오르는 기억이 없습니다.
단지 얼마 전 Ursa7님의 블로그 방문을 통해 글을 읽는 중에 어떤 장면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조금은 강렬한 인상이 남기에 아직까지도 대곽의 윤곽은 생각이 납니다.
왼편엔 날카로운 듯한 눈매에 강열한 눈동자의 오른쪽 눈이 떠오르고
그 옆으로 어두운 듯한 전신의 살색과 키는 좀 작고(150cm 내외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머리는 약간 크고 눈도 크고 검은 눈동자이며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제타인 보다는 눈이 작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른체격의 존재가 보였습니다. 첫 느낌에 어둡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둠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날카로운 오른쪽 눈과 어두운 듯한 모습의 존재는 어울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혀 매치가 안 된다는 느낌.
물론 이것은 제 단편적인 상상의 조각들이 모여 만들어낸 상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떠오름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면 분명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물라

2005.02.02
13:42:03
(*.103.81.151)
전 어젯밤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파충류 외계인의 눈동자와 얼굴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잠을 설쳤는데 오늘 이 글에서 지성님의 리플을 발견하게 되네요.
저도 아무래도 오래 전에 파충류와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임지성

2005.02.02
22:52:41
(*.241.54.26)
나물라님과는 다른 분들보다도 좀 더 깊이 연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세상 재밌습니다. 요지경만화경이군요.

그대반짝이는

2005.02.03
22:07:29
(*.82.95.190)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마치...그 시절의 늬앙스가 스며드는듯..

하지무

2005.02.03
23:22:44
(*.187.226.90)
답글다신 분들 다들 하하^^ 한가닥씩 우주에서 했던분들이군요~~
요새들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에너지가 좀더 세련되어 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런분들과 인연이 계속 닿아서 교류하게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비로소 평범한 삶속에서 초월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듯 매순간과 하루가 아름답고
소중한 참인 나자신으로 살아가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존제상태로 초대할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고대하고 계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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