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니비루행성에 대해 얘기가 나와서
자료를 올립니다.
전에 책에서 여러권 읽어봐서 니비루에 대해 접해 왔었지만
인터넷에도 자료가 있어 올려 봅니다.
니비루 행성의 기록은 수메르, 이집트, 성서 등에 언급이 되어
서양 사람들에게는 그리 신기한 별 같지는 않은 듯 하기도 합니다.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 박사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이라는 영국의 고고학자 싯친박사는 1976년 약 15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탐독하였던 많은 종류의 고대 문장들을 풀이한 저서 '12번째 행성"을 발간하여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12번째 행성" 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싯친박사의 이론은 고대 이집트, 마야, 바빌론, 그리고 인도등에서 해독한 암호식으로 남겨진 글들에 관한 풀이 문장으로 구성되었고 책 발간 3주 만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싯친 박사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

해독하였던 문장들 중 현재까지 모든 고대의 문서들이 거의 완변하게 남겨져 있는 남아메리카의 고대문화를 조사했던 싯친박사는 잉카와 마야 그리고 아즈텍등의 사라져버린 의문의 문화속에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동일한 신에 관한 문장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니비루인스라는 이름이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은 고대 남아메리카의 문화부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인도 그리고 바빌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언어등으로 변질된 동신으로 해석되어 전세계의 종교를 만들어내게 되었다고 한다


수메르인들이 신에 대해 쓴 점토판 문자

고대의 마야와 아즈텍, 잉카,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바빌론등은 자신들이 비밀스럽게 보관하고 있던 니비루인스인들에 관한 역사자료들을 수천톤의 돌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안에 보관하고 그 돌들을 헤쳐낸 뒤 피라미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을 문화 민족들을 위하여 니비루인스에 관한 자료를 남겨놓았다고 한다.

또한 60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왕국 유적지에서 발견된 수천 점의 토기 표면에 쓰여진 괴문자들을 풀이한 싯친박사는 약 3년여에 걸쳐 고대인들이 후세들을 위해 남기고 간 '암호화'된 문장들을 완벽히 풀이하는 과정에서 니비루인스는 신이 아닌 인간의 창조자이며 그들은 지구에서 3행성 떨어진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왔다' 는 괴이한 문구를 찾아내었다.

니비루인스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원천은 본래 니비루인스의 보호안에 서로를 보호하며 살아가도록 만들어져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들 행성 자체에 문제가 생기자 니비루인스는 지구인들을 버려둔 채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버렸다고 한다.



그 후 수천년마다 한번씩 지구에 돌아와 질서없이 서로를 죽이며 살던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주었던 니비루인스는 더 나은 문명을 주었을 때 그 문명을 역이용, 서로를 더 많이 해치고 더 나아가 거꾸로 니비루인스를 지배하려한 지구의 문명국들을 차례로 멸망 시켰다고 한다.

싯친박사는 끝으로 현재 우주에 인공위성등을 띄워 다른 행성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인간들이 다시 한번 니비루인스인들을 만날 기회를 만든 것 같다는 걱정을 하였다. 그 이유는 다시 한번 고대의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 될 것만 같은 공포스런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http://blog.empas.com/cindy7/1482115


행성 니비루가 지구로부터 8.6광년이나 떨어진 시리우스b와 우리 태양과의 공전주기는 이미 밝혀진봐 3600년 마다 정확히 3654년마다 돌고있다

지난 태양계 지구의 역사상 행성 니비루가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역사상 수천번의 반복된 기억이 있다.

태양계 천체의 대격변은 NIBIRU 니비루가 올 때 마다 조금은 다른변화를 격기도하는데 이것은 반복된 역사중에서 '일회성 결정론'으로써 변화한다는 것이다.

지구는 질량면에서 행성 NIBIRU 니비루와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정확한 이론일지는 모르나 알려진봐 지름이 지구에 4배에 해당하고 질량이 23배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마도 더 거대할지도 모른다.

2004년 3월 15일 미 CNN뉴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을 발견했다는 제목으로 태양계 외부 탐사 프로젝트’로 칼텍(Calthec's)의 팔로마 관측소에서 이 행성을 발견했고, 그 이름은 에스키모 여신의 이름을 따서 ‘세드나’로 지었다고 했다.

그러나 미항공우주국 NASA는 일찍부터 이보다 휠씬전에 1982년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1년 후 적외선 천문 위성(IRAS)으로 이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을 21년 동안 공개하지않은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게 되었고 6000년 전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서판에서 기록된 니비루 NIBIRU 인지도 아직 확실치않으며, 사실상 아직 명확하게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10번째 행성 세드나 발견의 의미는 12번째 행성의 니비루와 지칭이 동일하므로 따라서 제타그레이 언급과 이하 지칭에서 행성X로 이야기 하고 있다.  

행성 니비루를 찾는 역사는 1929년 클라이드 톰바우는 로웰 관측소에서 탐사를 시작해서 1930년에 명왕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0세기 중반부터 세계의 천문학자들에서부터 미국정부와 워싱턴 해군 豁善奴【?작은 조사를 실시했고 뉴질랜드 블랙버치에 있는 해군 관측소에서도 연구하고 있었으며,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도 찾고있었다.

라벗 해링턴이라는 사람은 해군 관측소 책임자였다.

1992년 해링턴과 반 플라덴은 행성X의 정말 존재한다는 발견과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견해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는데 책의 제목은 '침입자'행성이라고 했다.

그 후 젯추진연구소 JPL의 앤더슨은 행성X의 존재를 언재든지 재확인 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링턴은 시친의 책을 읽고 엘리쉬를 번역한 그는 시친을 초대하여 현재까지 그들이 발견한 사실들과 고대기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성X가 태양계에 들어왔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고대의 기록의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파이어니어 10호 11호와 보이져 우주선들을 이용하여 이미 확보한 증거들과 83~84년 IRAS 적외선천문위성을 통해 자료 확보한후 해링턴과 시친과의 논의 한후 자료를 비추어볼때 이미 행성 X 의 조사는 완수했고 사실상 이미 발견되었다는 것이나 다름이 아니라고 저자 책 글쓴이가 말한다.

해링턴이 행성X가 당시 궤도상에서 남쪽 하늘에서 황도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 블릭버치로 적당한 망원경을 보낸다.

해링턴의 이른 사망을 그 망원경은 즉각 회수되었다
( 관측자의 말대로 "그의 (시신이) 거의 식기도 전에.
10번 째 행성(존재를) 확인한다는 것은 아누나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두껑을 여는 것과 같다. (행성 X에 관한) 자료를 무시하고, 자료 확보가 어렵고,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과학자들이 연기(演技)를 하는 이유는 모두, 미 공군이 로즈웰 사건을 다루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긴다.)

1976년 수메르문명과 12번째 행성 니비루 연구의 大시조라 할수 있는 영국의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 Zecharia Sitchin 박사의 고고학적 연구와 수메르인들의 놀라운 지식에는 여러 주신들인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존재들 '아눈나키'와 그 아눈나키 신의 대리인들 사람비슷한 휴먼노이드 Humanoid 인조인간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이외계종은 일명 그레이 라고 부른다.

제타인도 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이들의 기원이 오래되어 우주에서 파생된 종이 200종이 넘는다고 한다. 제타인들이 원조이면, 아눈나키들은 이들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인조인간을 창조하는데 이용했을 것이다.

아눈나키가 지구의 동서양 토종 원주민들을 제외한 일부 백인과 아랍의 수메르인들을 창조했다는 창조신화가 나온다. 그리고 이들이 창조했다면 휴먼노이드 인조인간도 창조하여 그들의 대리인으로써 부려먹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파란눈과 금발머리의 백인종족은 때때로 신으로 불리우며 그들이 [제 3의 문명]의 전파자인지도 아직 명확하지않다 이들은 이집트 오시리스 신왕이나 잉카나 아즈텍 마야의 문화영옹이자 신으로 나타나는 분류들과 유사한 점도 있다.

특히 이집트는 시리우스와 연관성을 깊히하고 있으며 시리우스 6차원 기하학을 가진다는 이야기를 한다.

부분적으로 분명의 전파라기보다 독자적인 행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마야의 기록에는 바다에서 왔으며 금발머리에 파란눈을 가진 그들은 긴흰색옷을 발끝까지 걸치고 한결같이 물위를 걸어왔다는 주장이다. 신으로 불리우는 상징을 띄는 그들은 농업과 수학 기술 일처일부재 도덕 문화 등 전쟁과 살상을 하지말라 일렀으며, 꼭 그리스도와 같은 본질을 색을 띈다.

그러나 이집트와도 조금 유사성이 있으나 다른 부분이나 특성들이 나타난다. 피라미드건설의 건축법이나 하늘을 관측하고 수학을 하는 법은 일부 동일하나 이들 문명전파자들은 각기 다른 기원이 있는듯 하다.

특히 수메르의 주신들은 상당히 많은 격차를 보이는데 전승신화에서 각기다른 3가지 신화서가있는데 마지막의 전승신화서 '길가메시' 서사시는 아누나키의 최고신이 '아누'이며 아누의 아들이 첫째 아들 실질적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엘리' 이며 둘째 아들이 '엔키'이다 오늘날 의술과 생물학의 아버지격인 상징성을 띄는 엔키의 상징은 생명나무에 두마리 뱀이 휘감는 모습을 한 휘장의 모습으로 대표한다.


수메르인들은 엔키를 과학기술의 신이며 생명의 신이고 물의 신이라고 읽혀진다. 엔키는 엘리에비해 온화하고 인류를 돕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한다.

엔키는 다르게 불리기도하는데  '오안네스'라고도 읽켜진다. 엔키는 하체가 고기비늘을 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가 반인반어라고도 하며 현대의 학자들은 고기비늘처럼 생긴 갑옷을 입었다고도 주장한다.


수메르인들의 지식 일부 상당수 조작되고 복사판인 세계 종교적 역사서이자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카인과 아벨이 등장한다. 여기서 카인은 엔키이고 아벨은 엘리이다.

점성가이자 체널러인 '바바라 핸드 클로우'는 자신의 저서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서 아눈나키들이 파충류라고 말하고 있다. 위와의 대조에서 파충류는 고기비늘처럼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거칠고 딱딱한 비늘과 브드러운 비늘을 가지고 있고 또 인간과 비슷한 그들의 신체는 75%로 물로 이루어진 신체를 보유한 생물에 불과하다.

약간의 덴시티의식이 다른 것이다. 이집트는 6차원 덴시티 이며, 아눈나키는 4덴시티 의식이고 지구인류는 3덴시티의식이다.

그러나 지구인류에게도 일부 극히 다차원의식을 가진분류도 있다.

그들이 파충류라며 온혈동물인 인간과는 다른 냉혈생물일 가능성이 높다.


  
일부의 다른 연구가 정보에서는 그들은 인간의 신관이 대리하여 수메르인들을 다스렸다고도 말하며, 여사제들과의 교미로 파충류와 포유류인간의 혼혈인을 낳기도 했다고 주장하며 그 혼혈인들이 아눈나키를 대신해 지구 인류 수메르인들을 다스렸다고 나온다.

때때로 그들이 권력장악으로 분쟁이 일기도 했다는 주장을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so264333/140008185911
조회 수 :
1618
등록일 :
2005.01.25
20:02:16 (*.226.165.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00/1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3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1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3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5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3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5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3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189     2010-06-22 2015-07-04 10:22
4058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1759     2005-01-31 2005-01-31 23:47
 
4057 나의 꿈 [1] file 임지성 908     2005-01-31 2005-01-31 22:34
 
4056 선언 하십시오 ! [2] [1] 그대반짝이는 975     2005-01-31 2005-01-31 19:15
 
4055 비행접시 그려진 300년 전 동전 발견돼 [1] 지구별 1095     2005-01-31 2005-01-31 17:01
 
4054 전국 모임 1월29~30일(토) - 부산 [12] 운영자 1466     2005-01-18 2005-01-18 10:12
 
4053 니비루 궤도? [4] file 아갈타 1645     2005-01-31 2005-01-31 15:36
 
4052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999     2005-01-31 2005-01-31 15:29
 
4051 니비루 단상 [3] file 아갈타 1787     2005-01-30 2005-01-30 22:24
 
4050 렌즈 플레어 현상과 우주선 구별법 [2] file Ursa7 1723     2005-01-30 2005-01-30 16:03
 
4049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2 [3] 용알 1836     2005-01-28 2005-01-28 22:55
 
4048 부시의 미국, 다보스에서 '왕따'당하다 [10] [38] 오성구 1439     2005-01-28 2005-01-28 19:49
 
4047 빛의 진화 pinix 1740     2005-01-28 2005-01-28 14:19
 
4046 전국 모임 1월29~30일(토) - 부산 [7] [3] 노머 1464     2005-01-17 2005-01-17 20:55
 
4045 [잡담] 시타나님의 글이 기다려 지네요 ^^* 음양감식 1057     2005-01-28 2005-01-28 09:23
 
4044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3] 노머 1756     2005-01-27 2005-01-27 20:40
 
4043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 file 용알 1151     2005-01-27 2005-01-27 16:14
 
4042 "예수님의 12세때부터 30세까지 구도 과정의 비밀" [2] 노머 2142     2005-01-27 2005-01-27 11:32
 
4041 영성이야기 연재하실 분을 모십니다... ^^* 이다 1050     2005-01-26 2005-01-26 17:34
 
4040 [충격입수] sbs뉴스-푸켓 지진해일 현장 '악몽의 30분' - 동영상 노머 1906     2005-01-25 2005-01-25 21:39
 
» 니비루 행성의 고대 기록과 서양과학자들의 니비루 행성찾기 지구별 1618     2005-01-25 2005-01-25 20:02
요즘 니비루행성에 대해 얘기가 나와서 자료를 올립니다. 전에 책에서 여러권 읽어봐서 니비루에 대해 접해 왔었지만 인터넷에도 자료가 있어 올려 봅니다. 니비루 행성의 기록은 수메르, 이집트, 성서 등에 언급이 되어 서양 사람들에게는 그리 신기한 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