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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차원상승 과정 중에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승천하지 못해 이승에 존재하는 그 많은 영혼들의 존재는 어떻게 될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질문 둘
이건 가끔 떠오르는 생각인데, 용알님께도 개인적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잘 모르신다 하시니 혹시나 알고 계실 분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우주와 같은 동일선상에 존재하는 여러 우주를 포함하는 모(母)격이 되는 우주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상위우주라는 개념.
또한 존재한다면, 그곳에 존재하는 존재들 중에 우리 우주 영역으로 들어온 자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42
등록일 :
2005.01.24
23:36:53 (*.23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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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2005.01.25
00:28:48
(*.79.139.59)
질문 하나에 대해서만 말해볼께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전에 본 자료에

따르면 지차승이 이뤄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영혼들이 같이 의식상승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그건 개인적인

부단한 노력으로 이뤄지는것이거든요

저급한 의식들의 영체들은 그들에게 맞는

다른 은하계>태양계>행성으로

집단적으로 옴겨져 그곳에서

새로운 육체적인 삶을 사는것으로

기술되어 있더라구요



멀린

2005.01.25
12:35:44
(*.187.212.147)
*첫번째: 생 저메인St. Germain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들 - 1/11,12/2005

끝시간end-times이 오래 전에 알려졌다고 해도, 당신들은 그것을 위한 준비 속에서 당신들이 길을 따라 양육되었고 인도되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또한 장대한 계획 역시 영겁의 시간 동안 준비되었고, 우주적 사건들이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전개되어왔음을 볼 것입니다. 창조자Creator는 절대 무류(無謬)이므로, 어떤 식으로든 실패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파동을 점차 올리기 위해 조절되고 가져와진 에너지들의 바다 속에서 운반되어 왔습니다. 어떤 방식에서는, 당신이 지구가 제공할 수 있는 교훈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점까지 진화하기로 결심했다면 당신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는 당신들의 모든 자유의지가 작용하며, 일부 소중한 영혼들이 그 점에 도달하는데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과정이 용납됩니다. 이들 영혼들이 진화를 계속하기 위한, 그들을 위한 또 다른 지구와 같은 행성을 형성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악투루스의 엘라로부터 메시지 - 1/18/2005

현실적으로 당신들은 이원성의 주기를 체험하기 위해 우주를 두루 거쳐 왔으며, 일부는 그들의 진화를 가속할 필요로 인해 여기에 놓여졌습니다. 다른 이들은 이 소중한 영혼들이 그로부터 얻는 것을 돕고, 계획이 완전하게 작용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은 대체로 달성되었으며, 비록 일부가 아직 그 단계를 수립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현저한 성공이었습니다. 당신들이 이미 알듯이, 또 다른 “지구”가 그러한 환경 속에 머물기를 바라는 자들의 체험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들 영혼들은 여전히 지극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다른 현실들로부터 배제되거나 실패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네~, 또 다른 “지구”가 그러한 환경 속에 머물기를 바라는 자들의 체험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두번째: 우리가 머물고있는 이 우주외에도 또 다른 우주가 무수히 존재합니다.
상위우주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주는 다차원으로 구성되었으므로 3차원적과 다차원으로 엉켜져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차원 존재에게는 육체가 없으므로 우주의 넒이도 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즉 텔레파시(채널링)은 우주의 거리에 상관없이 순간에 이루어지듯이..
현재로서는 우주와 차원에 관한 이해는 매우 난해한 문제인것 같군요!
그리고 이원성의 주기를 체험하기 위해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 대부분으로 압니다만..글쎄요???

임지성

2005.01.25
14:01:57
(*.48.68.102)
상위우주의 존재라하면 고차원의 존재이겠지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고차원의 존재라 할지라도 맘으만 먹으면 육체로서 하위차원에 존재할 수 있지않을까 해서, 그런 연유에서 육체화된 고차원의 존재가 우리 우주에 와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것이지요.
아시는 분이 없으시면, 훗날 우리 우주의 창조자에게 여쭤봐야 겠군요. 꼭 기억하겠습니다.(제가 잊더라도 창조자께서는 이런 질문을 하는 걸 알고 계실터이니)
혹 그때가서 쌩뚱맞은 소릴 한다고 핀잔하시지는 않을까? ㅠㅠ; (농담)

멀린

2005.01.25
17:36:53
(*.187.212.147)
지성님 너무 많이 알아도 탈납니다.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배우는걸 배우려면 힘들죠.
그냥 중학생이 배우는 것 만 열심히 하면 우등생이죠.

우리는 모든걸 잊어버리고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겁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목적을 달성하는게 최선입니다.

이 게임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습니다.
고차원 존재도 마음대로 관여 할 수 없다는..
지금 채널주는 존재들도 제한적인 한도에서 참여합니다.
...

여담 한마디.....
앞으로 메스컴에서도 요청이 올 것 같은데
출연해서 설명을 해 줄 사람이 필요 할지도...
냐옹님 한 번 생각해보세요~ 강추^

임지성

2005.01.25
23:40:43
(*.241.54.26)
멀린님 말씀이 옳습니다. 언제가 알게 될 것을.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도 예전처럼 안달나거나 하진 않네요. 재밌습니다. 그런 현상들이.

임지성

2005.01.25
23:42:02
(*.241.54.26)
헌데,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것 또한 알게 되겠지요. 그럼.

김서영

2005.01.26
00:18:23
(*.83.175.115)
핫; 제가 어터케; 안되요 ㅠ_-

전 님들이 써논 글들을 읽는 수준이지

제가 주도하거나 안내해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자나요 ㅠ;

중요한건 아는 부분이 별로없어요

높은 수준에 있으신 멀린님이나

다른분들이 나가셔서 좋은 매새지들을

일반사람들에게 전해주는게

더 현명할거 가테요

농담이셧죠 근데?ㅋ

임지성

2005.01.26
09:20:19
(*.241.54.26)
냐옹님 겸손하셔서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린

2005.01.26
16:09:15
(*.187.212.147)
메세지 열심히들 읽어보세요! 냐옹~


김서영

2005.01.27
08:36:03
(*.221.146.76)
이 사이트의 모든 회원님들에게

전 존경심이 드는걸요…

정말 좋은 글을 읽을때 드는 기분은

단순하게 키보드를 통해 써논 글이기 보단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의 느낌을 받아요

같은 글을 여러번 읽을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언제부터 냐옹이로 통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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