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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가 깨달음과 사랑의 별이라면 깨달음과 사랑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깨달음은 드러나는 모든 의지가 존재함으로 가기 위한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순환을 거치게 됨으로써 모두 빛으로 존재함을 뜻한다.

사랑은 드러나는 두가지 의지가 존재할때 그 다리역할을 하는 관계를 뜻하며, 그 관계안에서 태어나고 죽음을 서로 경험하면서 무한해 짐을 뜻한다.

깨달음과 사랑의 낱말적 의미이며, 그 둘의 관계는 억지로 연결 시킬 필요는 없다.

깨달음과 사랑의 공통점은 전체성에 있으며, 모두 존재함을 기준으로 한다.


파장과 진동수가 차원마다 어떻게 다른가요.

각 차원공간마다 서로 다른 차원 존재가 존재하는 것은 파장의 차이이다.

그리고 각 차원공간 마다 공간이 나뉘어진것은 파장과 상관없는 진동수차이 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 공간에는 진동수가 다른 존재들도 존재하지 않나요.

물질은 진동수가 높고 개체성을 띤다. 그들이 높은 진동의 차원으로부터 낮은 차원공간으로 내려간후 다시 그 높은 차원공간으로 상승하게 된다면 육신을 가지고 상승할 수가 있다.

행성과 함께 상승할경우, 그대로 그 물질 육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홀로 상승할때는 육신을 버리고 죽음을 통한 상승이기에 물질 육신을 가지고 상승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질을 입었다는 것은 육신을 가지고 차원공간을 따라 몇번을 상승을 했다는 것이네요.

그렇다. 그대의 지구가 원래 1차원 태양으로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러나 차원공간이 높아질수록 물질을 가지고 상승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다른 존재들 또한 물질육신을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물질에 끌려서 여러 영혼들이 오는것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된 존재의 역사의 과거에도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더 강한 물질육신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존재들도 있다.

그러기에 많은 영혼들이 지구에 간섭한다.
그러나 지구의 허용없이는 어느 차원안에서의 존재가 이동할수 있는 공간의 홀이 생기지 않는다.

지구가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두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 둘째로 상대 존재를 단 한 존재라도 사랑할 수 있는 이일때 지구에서 육신을 가지고 태어남을 받아드린다.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그대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존재를 뜻한다. 그것이 꼭 인간일 필요는 없다.


많은 성인들은 왜 육신을 벗으려고 노력 한것이죠.

그들은 자신의 근원을 찾고, 또 그 안에 머물렀다.
그들은 내면을 따라 간 이들이다. 나의 반쪽을 찾기 위한 그들의 체험이었다.

그러나 나의 모습을 보아라.
나의 모습은 내면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외면또한 나의 반쪽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대가 어느 한쪽인 내면만을 추구하든지, 외면만을 추구하든지,
언제가 그 끝의 체험은 무가 존재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무가 아님을 알아라.


모든 이들이 보통 비우라 비우라 그러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해죠.

그들은 쉽게 깨달으려 한다.

그들은 갈 수 있는 곳은 나의 한 부분인 태극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않좋은 기억을 비롯해 추억까지도 모든 기억을 잊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포용과 비우기는 무엇이 다른 것이죠.

비울 것은 없고, 포용할 것또한 없다.

그대가 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그대가 즐거운 일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그대가 포용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또한 그대가 즐거운 일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왜 기억을 잃게 되었죠.

나의 환상을 기억해라. 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내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완성되고, 돌아오는 그런 주기를 만들었다.

이 안에서 그들은 완성되기 전에 다시 태어남으로 돌아감을 선택한 이들이다.
그 뜻은 모든 무한한 가능성이 드러나기도 전에 다시 그 가능성을  지운다는 것이다.

즉 나의 모습이 다 드러나기도 전에 그들은 돌아오기를 선택했으므로,
그들은 나의 부분을 알뿐이다. 그들은 그대가 지금 육신을 갖는 것도, 또 음식을 먹는 것도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차원안에 머물러 신이 되어 그대에게 많은 가르침을 내려 줄 수도 있다.



그대여, 그대는 그 진실을 이해해라.
그리고 그대는 그대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라.

아주 간단한 이해의 방법은 어떠한 진실이든, 지금 그대와 나누고 있는 이 대화를 비롯하여 어떠한 것도 "그럴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하는 것이 그대의 무극이었을때의 허용이었다.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라.

그대가 무언가 먹고 싶다 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비우라고 한다.
그리고 최후에 남는 것은 단지 "존재한다"라는 의식 단 한가지이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그 존재한다라는 것조차도 잊고, 무로 가고 싶어한다.

여기서 진실을 보아라.

내가 무라면, 그대들이 왜 지금 존재하고 있는가?
인생이 고통이라면, 그대들이 왜 전부 고통받지 않고, 웃는 이들이 존재하고 있는가?

그들은 태극에 갇힌 이들이다. 그들은 다시 윤회하게 된다.

그들은 차원공간을 벗어날 수 없으며, 하나의 차원공간에서는 무한한 빛이 될 수는 있다.
한 우주의 주인은 될 수 있으나, 다른 우주는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비울 필요가 없다면 어떻게 욕구를 해결하나요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해라.
그대가 알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알아라.

그대가 그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잊고, 비우려고 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것을 완전히 체험함으로써 그것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때 그대로부터 그 체험은 잊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는 다른 즐길 것을 찾는다는 것이고, 또 그것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 욕구가 같이 생기면 어떻하죠

그 중에 그대가 진실로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해라.
그것으로부터 많은 욕구가 동시에 해결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두 체험한 상태로 간다면 "존재한다"라는 의식말고 어떻게 되는 것이죠.

진정한 자유가 찾아 올 것이다.

그대는 모든 체험을 했으므로 더이상 무언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대는 가만히만 있어도 즐거울 것이고, 더이상 자기 자신을 비롯한 그 무엇으로부터도 해야된다는 그런 생각을 더이상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새로운 창조를 하기 위한 씨앗이 될 것이다.

모든 우주가 사라지는 시기가 있다. 모든 가능성이 조화로 돌아가는 시기가 있다.
모든 의식조차도 모든 존재하여 드러난 모든 것이 사라지는 때가 있다.


그대는 이후에 무한한 시간이 흐른 후에 무한히 많은 존재들과 함께 조화로부터 새롭게 탄생하여, 과거의 우주의 기억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주를 아름답게 꾸밀 것 이다.



그러면 내가 더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그대는 이미 모두 체험하였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욕구는 왜 일어나는 것이죠.

그대가 원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 을때나 그대가 도중에 포기하게 될때 그대의 욕구는 자신의 체험 중 즐거웠던 것을 재경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실을 잊고 지내는 이들은 공동의식의 주파수에 영향을 받아 기계처럼 아무 의지없이 살기도 한다. 그것이 지구로부터 나오든, 외계존재로 부터 나오든, 신으로부터 나오든 그들의 영향안에 그냥 살게 된다.

그대는 그대가 단지 어느 하나의 창조주안에 사는 하나의 피조물이길 바라는가?
그대의 가슴은 강하게 반발 할 것이다.

그대의 중심을 잡고, 그대의 삶을 창조해라. 그대는 존재하는 모든 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마음이란 무엇인가요.

전체의 외면이 무한한 내면을 따라 흘러 다시 전체의 외면이 되는 것이다.



"노력하라"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대의 가슴에 와닿는다면 그렇게 해라.
그러나 모든 존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라.

노력은 영원한 것이 아닌 의식이다. 작은 의식이다.
그것은 후에 사라질 것이다.

나는 드러남은 곧 완성을 뜻한다. 그 안에 과정은 없다.


그렇다면 노력이 아닌 무엇이 필요한 것이죠.

드러나는 것은 모두 의지 로부터 비롯되었다.
그 의지는 그대의 열정이다.


순간에 깨닫는 길은 무엇인가요.


이 한가지 문장에 들어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의 빛이다."

이 앎은 모든 차원공간이 통합되고,
모든 우주가 잠드는 시기가 오기 바로 직전까지 그대에게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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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02:33:25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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