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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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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7시 경 두대의 은하연합표식을 가진 UFO들을 분당에서 지구별님과 함께 보았습니다.
대략 대기권아래에서 움직이는것같아 보였기때문에 소형UFO 이며 길이가 약 2km정도 되는
직사각형의 모선들이였습니다.
두대가 동시에 몰려있다가 한대가 먼저떠나고 5분정도후에 또 한대가 인사하며 떠났습니다.^^*
1월7일 12시 경에서도 강남역 근처에서 보았던 은하연합 우주선의 표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에 아마도
은하연합에서 한반도의 자연계와 산맥들 또는 지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활동중인것 같습니다.

어제 UFO들이 떠나가고 서울의 근교산맥에 보라색치유광선과 더불어 핑크색오라들이 아름다운 색조를 뿜어내었고
그보랏빛 오라들이 우리나라의 산맥들과 도심지의 건축물들을 감싸고 있는 영상이 새벽녁에
떠올랐습니다.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전달합니다.
(상서러운체험은 글로써 있는그대로 전달되지 않고 변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충 수도권 지역은 대륙융기와 관련되어 있고, 부산쪽 지역들은 환태평양 화산과 지진활동에
관계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의 활동들은 하나의 예시이며 지구영단과 함께 작업하는 외각적 일들입니다.
진실로 중요한것은 참나 그리고 신성으로의 귀환입니다.
근원의 중심속에 거하는 자신의 신성과 영혼의 흐름을 인식하는것이 중요한일들입니다.
우리들은 우주차원의 의식이기에, 지구차원의 지형적 외각적일들에 머물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정보전달자 그룹으로로만,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로만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저 단편적인 가능성만 있다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원래 하시던 소명과 사명의 길을 걸으시길 바라며
열정의 시대라는 것을 직관하시길.....  엘로힘의 에너지를 전합니다.


"서둘되 서둘지 말라"

.....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경솔함으로, 현명한 자는 주저함으로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현명하시고, 영적사유를 하시는 여러분^^*
부디 가볍고 적당하게 앞으로 올라오는 정보들에 묶이지 마시고 더욱 자신과의 대화에
드러나고있는 영혼들과 교류와 교감을 통해 천만년 역사에 새로운 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643
등록일 :
2005.01.10
16:01:45 (*.231.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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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5.01.10
16:50:49
(*.29.113.191)
다들 근원의자와 우주연합,은하연합이
지차승을 일찍 서두르는지 이유도 모른채
가고있군요..
단지 우리 모두를 위한것일까요?ㅎㅎ
지차승후 그들에게 물어보시면 되겠군요..

지구별

2005.01.10
19:45:29
(*.226.164.191)
지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분당에 회원분댁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지평선이 보라색
빛으로 물든 하늘을 보며 지무님과 대화를 하던 도중
북동쪽 산자락 위에 큰 별이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자리에 떠 있었는데 한대가 먼저 그 별에서 떨어져
날아 가더니 한참 뒤에 큰별 한대 마저 천천히 움직이며
밝게 빛나며 날아 가는게 보였습니다.
한동안 우주선을 못봤는데 어제는 너무도 놀라운 목격 이었습니다.

인연있는 회원 분들과 함께 만나며 에너지도 고양 되고
신비로운 현상도 목격도 하고 정말 너무도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

은하 형제들이 이제는 너무도 가까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임지성

2005.01.10
23:54:08
(*.232.16.27)
홀가분하군요. 맘도 편해지고, 이런 기분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정수리 옆 부분 두 곳이 약간의 압박(살짝 누르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하지무

2005.01.11
14:54:16
(*.231.223.235)
지구별님이 계셨기에 의미를 파악할수 있었답니다. 자주 만나뵈야겠어요^^*
은하연합과 매우 관련이 되있으신듯 합니다.

임지성님 ^^* 직관력이나 분별력이 정확해 지시겠군요^^*
천기와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감각이 오면 올수록 몸전체가 가볍고 차게 됩니다.
저는 가끔 만나는분들과 고차원적대화들 속에 껴있게 되면 그런현상이 일어납니다. (에너지가 고양되고 직관과 분별력이 강해지는 결과를 가져오더군요^^*)
좋은 일입니다.~~

임지성

2005.01.11
15:22:43
(*.48.68.102)
정수리 옆부분 압박감이 있은 이후 머리 뒤통수가 가벼워지고 다시금 약간의 윗부분을 누르는 감각이 생기고 뭐랄까 조금 전만해도 혼돈스런 그런 잡념들이 많았는데, 이젠 그런부분에 여유가 생기네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정신이 맑아졌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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