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 한 달 사이에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한 적이 있다.

지금의 내가 있도록 은혜를 베푼 사람의 이름을 세 사람 이상 적을 수 있다.

한 달 사이에 다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본 적이 있다.

비나 눈이 내리는 날, 좁은 길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가도록 길을 비켜 주거나 우산을 살짝 들어올려 준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와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고마운 이들에게 적어도 1년은 한 번은 찾아뵙거나 연락을 드리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방송에 나오는 A.R.S전화로 불쌍한 사람을 도왔다.

최근 1년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 적이 있다.

내 수입의 1%이상은 기부한다.

최근 6개월 이내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는 절친한 친구가 있다.

나에게 한 달에 한 번은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다.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친구가 있다.

내가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친구가 있다.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있다.

내가 곤란한 처지에 있을 때 달려와 24시간 이상을 함께 해줄 친구가 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 적이 있다.

친구와 식사를 했을 때 먼저 계산대로 나가는 편이다.

최근 6개월 사이에 다른 사람을 위해 누군가를 소개해 준 적이 있다.

- 한겨레 신문 2003. 11. 17일자

'그렇다'가 많을 수록 공존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가 적다면 인간관계를 수정해야 한다네요.

조회 수 :
1748
등록일 :
2004.12.22
15:49:53 (*.255.19.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87/6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9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8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4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2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8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3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4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6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0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651     2010-06-22 2015-07-04 10:22
9274 지구의 탄생의 신비 동영상 4분 [3] [36] 죠플린 1789     2007-10-16 2007-10-16 03:49
 
9273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1789     2007-03-17 2007-03-17 20:02
 
9272 강인한 님께 드리는 글 [2] file 임지성 1789     2005-09-29 2005-09-29 23:55
 
9271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1789     2005-07-20 2005-07-20 09:14
 
9270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왔다!!! Ursa7 1789     2005-04-02 2005-04-02 15:45
 
9269 유다야 신디케이트 유민송 1789     2003-12-04 2003-12-04 15:00
 
9268 내가 만난 Gate님 file apple 1789     2003-08-17 2003-08-17 12:20
 
9267 쿠씨니치 의원의 메시지 (5/1) 김일곤 1789     2003-05-02 2003-05-02 10:56
 
9266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인류에 대한 신조와 샘야제 사건 [3] 조가람 1788     2020-01-21 2020-01-26 17:58
 
9265 스타씨드 빛의 일꾼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88     2015-09-20 2015-09-20 10:32
 
9264 비논리 사례 [1] 엘하토라 1788     2013-01-15 2013-01-15 21:12
 
9263 며칠만에 와보니 즐겁네요 엘하토라 1788     2012-11-08 2012-11-08 01:06
 
9262 너무 억울해서 죽였다! 에 대한 짧은 논평 [2] 유전 1788     2018-11-23 2018-11-25 18:07
 
9261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1788     2011-03-30 2011-03-30 11:33
 
9260 영포회 민간사찰 -- 쥐코,식코..외국인이 만든 동영상 [3] prajnana 1788     2010-07-04 2010-07-04 15:23
 
9259 참된 다수파 행동 - 코드 핑크 (TruemajorityAction - Code Pink) 코스머스 1788     2006-03-07 2006-03-07 13:07
 
9258 천상계의 기원 엘핌 1788     2005-11-15 2005-11-15 14:35
 
9257 현제 말래이시아입니다. [4] 뿡뿡이 1788     2005-03-29 2005-03-29 01:58
 
9256 쉘던 나이들 인터뷰 [3] [2] 몰랑펭귄 1788     2002-09-02 2002-09-02 18:31
 
9255 피라맥스 임상상황 - 증상이 개선된 환자 비율, 치료 목적으로 입원한 환자의 93.8% 청광 1787     2022-05-13 2022-05-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