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화이트 홀에서 빛이 무한데로 뻣어나가는데 그 빛은 진동수가 일정하다.
12화이트 홀이 존재하니 한 공간에 빛의 진동이 다른 12개의 파동이 존재한다.

그것이 최초로 공간에 가득해지며 서로 다른 진동의 빛들이 만나면서 공간의 왜곡을 가지고 온다.

7차원에서는 최초로 화이트 홀(태양)끼리의 진동을 공유하게 된다.

빛의 진동이 시간의 흐름이 아닌 공간에 모두 머무르게 될때 차원의 공간안에서 존재의 차원계를 구성한다. 즉 차원이동으로 만 간다면 여러 빛의 기둥들만이 존재하겠지만
빛이 공간에 머무르게 될때 물질을 창조하는 공간을 형성하며 그 공간안에 빛이 고이면서 물질이 탄생한다.

최초의 공간인 9차원의 홀의 막과 8차원의 홀의 막사이에 있는 경우를 예를 들면 그 공간에 빛이 차원의 진동수를 낮추어 태어날 수 있는 존재의 모습은 8차원의 행성, 7차원의 사람, 6차원의 동물 5차원의 식물,  4차원의 광물이다.

즉 어떤 차원이든지 그보다 더 큰 진동수를 갖는 빛은 존재하질 않는다.

7차원은 6번째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오는데 공간안에서의 행성 즉 태양의 아들,딸들의 탄생이다. 9차원막에 화이트 홀이 존재하면서 그것은 태양이 된다 그곳도 블랙홀처럼 깔대기 모양인데 그 안에 진동의 성질인 골(들어간부분)과 마루(나온부분)를 형성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접시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 접시의 안쪽에 중심으로부터 동심원을 그리며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주름이 최초로 한개부터 무한데 까지 생기나, 그 골(들어간부분)이 넓어지는 것은 다른 우주의 태양으로 부터 오는다른 우주의 빛의 파동과의 만남을 통해 10개의 골만이 깊어진다.

( 파동과 파동이 만나면 골은 그만큼 더 깊어지며 마루또한 그만큼 더 나오게 된다. 그리고 9차원에서 처음 생긴 화이트 홀이 12개이므로 12우주라면 왜 자신을 제외한 11개의 더 깊은 골이 생기지 않았는가 하면 1개는 자신과 대칭 우주로써 그 빛은 상쇄되어 자신의 태양으로 흡수되어 10차원으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진동이 커지고, 빛이 차원이동을 하지않고 공간안에 머무를때 태양을 둘러싼 동심원 모양으로 커다란 웅덩이가 10개 생기며 그 안에 빛의 입자가 머무르게 된다.(빛은 파동과 입자 두가지 성질 모두 가지고 있는데, 파동은 13차원의 성질이며 입자는 12차원의 성질이다 그 안에 탄생되었기에 9차원 빛은 두가지 성질 모두를 갖는다. 그리고 10차원인 대칭성의 회전성까지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빛입자들은 가만히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된다. 그것은 빛의 입자가 차원을 거쳐 진동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닌 공간안에 머무를때는 대칭인 태양과의 웜홀을 따라 다른 태양계로 이동한다.

즉 드러나는 과정(차원의 변화)이 아니라면 공간의 상태에서 다시 10차원으로 돌아가려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간안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 안에서 태양이 되어 다른 대칭인 태양을 향해 이동하여 차원 상승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한 이 웜홀은 수없이 많다. 태양과 태양을 잇는 길이란 확률이 존재로써 같기에 무한하리 만큼 많다. 그러나 시작과 끝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웜홀이란 대칭인 화이트 홀과 화이트홀을 잊는 가상적인 공간을 말하며,  블랙홀에게는 웜홀이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입자는 그 대칭인 태양을 향해 등속운동을 하나, 홀로부터 당기는 힘과 균형을 이루어 회전운동을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그 도너츠 모양의 회전하는 빛의 원통이 존재하는데 그 안에 빛의 입자가 모두 회전(태양을 공전)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3차원에서 드러나는 끈의 공간적 구조이다.

태양을 감싸는 크기가 다른 도너츠 모양의 빛의 띠가 10개가 존재하게 된다.


여기서 공간안에서 또 한번 빛의 변화가 찾아오는데 그것은 10차원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닌
머무르려 하는 조화력에 기인하여 한 공간안에서의 차원변화가 시작된다.

조회 수 :
1110
등록일 :
2004.12.14
07:55:31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349/8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3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5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3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0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6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7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6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8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9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6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448     2010-06-22 2015-07-04 10:22
4418 블랙홀--- 나의 가슴에 구멍이--- Ellsion 1887     2011-03-22 2011-03-22 23:32
 
4417 원신은 진화된 세포인가? [1] 유유 1887     2011-06-23 2011-06-23 22:25
 
4416 조가람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칠성이 1887     2018-11-13 2018-11-14 19:10
 
4415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1887     2021-05-25 2021-05-25 17:45
 
4414 대한민국이 중공에 잠식당하고 있다 (국적법/차이나타운/5G감시추적, 국가보안 ) [1] 베릭 1887     2021-08-03 2022-05-08 01:17
 
4413 득도(得度) - 작곡 여몽령 - [2] [1] file 한울빛 1888     2002-10-20 2002-10-20 06:04
 
4412 대백색형제단 [3] 유민송 1888     2004-09-08 2004-09-08 15:24
 
4411 진실을 밝히는 용감한 사람들 (The Disclosure Project) 외 [1] 코스머스 1888     2006-10-01 2006-10-01 22:57
 
4410 종교의 정체 - (이은영) 이은영 1888     2010-05-21 2010-05-21 10:20
 
4409 챠크라(Chakra) ~ 생명 에너지의 통로 [1] 베릭 1888     2013-02-15 2013-03-06 07:45
 
4408 개나소나 다 찾을 수 있게 된 인간의 길 행자9 1888     2010-05-18 2010-05-18 11:35
 
4407 소월칼럼 4. ( 기회로 수련을 잘하는 방법1) [32] 소월단군 1888     2013-02-11 2013-02-11 02:22
 
4406 어제에 이어서... [1] 미르카엘 1888     2011-06-30 2011-06-30 11:15
 
4405 고대인들이 주장한 '하나' [2] 유렐 1888     2011-07-20 2011-07-20 13:52
 
4404 [윤회이야기] 제왕과 재상의 생사는 모두 정해져 있다 [40] 대도천지행 1888     2011-10-18 2011-10-18 14:13
 
4403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1888     2012-04-29 2012-04-30 01:14
 
4402 참을성에 모자람도 극복 되었지만... 친구란놈들이... [32] 새시대사람 1888     2012-07-23 2012-07-23 23:22
 
4401 +++ 극초우주세계대통합국==< 스무이셩 극참셩국 >==셩-국민 셩-시민 대모집 +++ [8] syoung 1889     2002-07-18 2002-07-18 15:27
 
4400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5] 셀라맛 자! 1889     2002-07-28 2002-07-28 10:42
 
4399 그녀의 예언 [4] 맘마미아 1889     2006-11-08 2006-11-0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