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여자답게 보이는 것은 온전히 긴 머리카락과 화장때문입니다.
그외에 남자와 다른 점은 엉덩이가 크거나 가슴이 더 나왔다는 정도뿐이지
그 외에 어떤 특징도 없습니다.
즉 여자라고 해서 남자보다 기본적으로 더 예쁜 점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남자들 쪽이 더 아름답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조류들을 보면 수컷이 더 아름다운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여성답게 보이려면 머리카락을 길게하고
화장은 자연스러운 정도를 넘지않도록 적당히 해야 합니다.  
일부의 여자들은 진한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얼굴에 페인트칠처럼
너무  진하게 바르고 지나치게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는데
그것은 공해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남겨놓은 화장품 냄새나
등산하면서 풍기는 화장품 냄새는 정말 지겹지요.

여성이라고 해서 더 아름다운 것은 없으니까
가짜외모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요즘은 얼굴이나 기타  신체부위를 인공적으로 뜯어고치는 일까지 유행하고 있는데
한심한 일입니다.
창조주의 섭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외모를 자기 마음데로 재건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