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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0차원)라 표현된 조화에서의 가장 근원적인 운동인 "모든 가능성의 의지의 균형"은 어떤  차원이든 그 차원의 모든 상태를 안정시킨다.

즉 어떤 차원이든 그 차원의 전 차원의 의지에 의해서 그  차원의 균형적인 부분이 그 차원의 중심에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의 태양영혼안에 태양계영혼이 존재하고 그 태양계 영혼안에 은하영혼이 그 은하영혼안에 은하계영혼이 그 은하계영혼안에 우주영혼이 태초영혼이 존재한다는 것과 같다-그것은 드러나는 물질 영역이 아니라 의식적인 영역을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그 전 차원의 힘이 그대의 상위자아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너무나 당연하여 진리가 된다면 그 상위자아는 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존재와 비존재는 둘다 그 전차원에서는 의식적이 됨으로써 나뉘어질 수 있지만 결국 내가 선택하는 문제지만 나의 현차원에서는 이미 존재는 진실이기 때문에 이미 존재의 차원에서는 비존재도 존재도 선택의 문제로 넘어가게 된다. 결국 진실도 사라질 수가 있는데, 만약 그대가 어떤이가 그대보로 장미꽃이라 하였다고 하자. 그래서 그대는 거울도 없는 상황에서 그대 자신이 장미꽃인 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이가 영원히 그대곁을 떠났다. 그대는 장미꽃이 무한한 시간이 흐른 후에 아직도 자신이 장미꽃이라 할 것인가?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장미꽃 자체를 잊는 다는 것이 아니다. 즉 그대는 장미꽃의 부분 자신의 부분을 아름답게 가꾸기 시작할텐데 만약 꽃봉우리를 무한데의 시간동안 그 의지만을 드러내고 있었다면 그대는 장미꽃인가? 아니면 꽃봉우리인가? 그런문제인 것이다.)


그럼으로써 차원의 경계가 생기고 상위자아를 잊은 상태에서 새로운 차원을 구상할 수가 있는 것이다.

13차원에서는 모든 의지가 가능성을 드러낸다. 그곳에 0차원의 힘이 작용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13차원자체는 모든 진동의 가능성이 확률로써 불규칙하게 여러곳에서 드러난다.
그렇다면 이 무분별한 의지가 존재하는 곳에 조화의 힘이 작용한다면 정확히 13차원 자체의 모든 가능성의 의지가 드러나는 경우의 확률만큼 모든 가능성의 의지가 소멸하게 되는 가능성의 의지가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즉 의식적 의지의 대칭이 존재하게 된것이다.


곧, 드러남이 있다면 사라짐이 존재하게 된다. (이것이 시간의 최초의 의식적 의미이다)


같은 예로 12차원과 11차원을 들 수가 있는데 11차원의  무한한 진동 형태를 갖춘 끈이 안정화되려면 12차원의 상태인것이다. 항상 같은 수의 골과 마루가 상쇄되어 진동이 제로가 되기에 12차원은 원의 기본형태가 되며 11차원은 12차원 끈의 여러 측면이 되어진다. 즉 의식의 여러 측면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의지는 12차원에서 11차원으로 탄생으로부터 의지의 변환을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성장"의 의미이다.

결국 이 성장이라는 의미는 드러남과 사라짐 함께 적용되는 성장이다.

점점 무한히 자신이 드러나는 과정도 성장이며 점점 무한히 자신이 사라지는 과정도 성장인것이다. 그 두 관계는 함께 일어나며 항상 대칭 관계에 있으며 그 의미는 어떤 영혼이 어떤 경로를 타고 이 지구에 왔다고 한다면 그 영혼이 다시 돌아가는 경로도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이라는 단어가 나올때는 이미 절대계(단하나의 존재의 관점)가 아니라 상대계이므로 상대계에서의 특수한 성질 즉 내가 옳다면 그대도 옳다라는 성질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다시 영혼이 돌아갈 수 있는 경로는 자신이 자신 말고 인식하는 모든 상대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그대가 어느 한 상태에 있다면 그 상태는 간단히 두가지 모습을 갖을 수 있다.
점점 무한히 자신이 드러나는 성장이거나 아니면 무한히 자신이 사라지는 성장 둘 중 하나다.
결국 그것은 자신의 "의지의 선택"의 문제이지 결코 좋고 나쁜 시비의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자신이 의지가 진실이 되어진것이며 그 의지가 이루는 것이 자신의 모든 것이게 된다.


그리고 이 대칭성은  13차원의 무한히 한쪽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에 의해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진동의 성장인 회전이다. 즉 회전이란 의식적 의미로 "순환"인데 그 순환안에는 왕복운동 즉 "기억을 되살린다"의 의미가 들어있다.

아주 간단히 의식적 측면에서 기억이라는 단어는 존재의 밑거름을 형성한다.

기억이 존재하지 않다면 그대는 13차원 존재와 비존재의 확률로만 존재할 뿐이다. 즉 시간도 없고, 어떠한 공간도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회전이라는 운동은 점의 진동이 끈의 진동까지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즉 어떤 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계속 유지 될려면 진동을 하여야 한다.

한 예를 들어보면 그대가 연필로 연습장에 아무렇게나 곡선이든 직선이든 선을 그려보자 그리고 그대가 그린 선의 자취는 점점 사라진다고 하자 즉 그대는 지금 그대의 연필로 그리는 부분만을 인식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어떤 그대가 마음에 들어하는 선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보려한다면 그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그대는 그 마음에 드는 부분의 선의 끝과 끝사이를 왕복 운동할 것이다.(그것은 그대가 리멤버, 재기억을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앞의 선의 자취가 사라지는 것은 균형의 힘을 받는 13차원 존재라 비유하면 된다.)

그것과 같이 진동은 왕복 운동을 통해서 생기며(그것은 그 전차원의 그 사건에 대한 의지의 발생에 따른다.) 회전운동은 순환 즉 12차원에서는 13차원의 모든 의지의 가능성이 최초로 드러난 상태에서는 끈은 안정적이게 되는데 끈의 진동이 모두 사라졌을때의 끈의 존재는 한쪽으로 회전운동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최초의 드러난 힘 존재력이다.

최초의 감춰진 힘 의식적인 힘은 조화력이며, 또 그 드러남이 의지력이며 또 그것의 드러남이 존재력이다.


이 회전에서 최초의 물리적인 힘이 탄생하게 된다. 그러므로써 12차원에서 끈의 진동은 여러 방향으로 그 꽃봉우리를 드러낸다.





(ps- 솔직히 끈의 처음 존재시기는 7차원 이상이 아니다. 7차원에서 끈의 의식적 구조가 만들어지고 그 물질의 표현이 3차원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공존계의 상대성에 의해 하나의 물질의 운동은 모든 운동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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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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