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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지난 2000년도부터 저는 PAO로부터 전해지는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를
번역해왔는데요,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번역일을 쉬려고 합니다.
이에, 몇몇 성원들께서 쉘단 나이들의 업데이트 번역에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이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서 지난 2년간 운영자moderator로서 안내를 맡아
왔는데요, 이제 내적인 기쁨에 제 자신을 더욱 내맡기고 싶어 운영팀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스한 마음으로 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또한 가슴의 분별과 지혜를 나눠주시는 모습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비롯해 PAG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다함께 승리합니다!'는 은하연합의 표어가 정말 멋지게 느껴집니다.
그럼....
조회 수 :
1944
등록일 :
2004.12.03
15:48:09 (*.92.90.21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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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144

코스머스

2004.12.03
16:30:59
(*.101.62.30)
일곤님에게 아주 많은 것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채널링을 통해서 고향별 친구들과
좀더 갑갑게 지낼 수 있게 안내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큰 공헌을 주신 일곤님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노머

2004.12.03
16:52:36
(*.126.216.242)
그동안 커뮤니티를 이끌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영적인 친구로써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이제 성숙된 회원들의 힘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커뮤니티의 발전을 지켜 보아 주시고 조언도 부탁 드립니다.
내년에 많은 변화가 있을때 까지 못다한 일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늘 기쁨속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최정일

2004.12.03
22:39:17
(*.38.8.171)
잠시 쉬시면서 재 충전 하시다가 다시 그라운드에서 같이 뜁시다.
코치나 감독으로 데뷰하셔도 좋겠고^^
어려운 시기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_^

이지영

2004.12.04
00:25:34
(*.120.85.220)
일곤님!....^^안 그래도 좀 걱정이었는데...잘된 결정이라 느껴지네요...저희도 점차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물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지만요...*^^*

김일곤

2004.12.04
00:50:53
(*.92.90.24)
아, 네... 격려해주시고 아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모든 분들이 특별하고 멋지십니다!
국화꽃 향기같은 축복의 잔을 들고 싶네요... ^^

pinix

2004.12.04
00:59:24
(*.111.6.223)
힘들고 어려운일 해주시며 좋은 메시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휴식 취하시고 나중에 또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지구별

2004.12.04
07:47:22
(*.222.239.184)
저도 일곤님 추천으로 운영자를 올해 몇개월을 수행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던거 같습니다.
저 또한 지금은 내면에 들어가 쉬어야 할 시점 인거 같아서....
사이트 도우미일 외에는 운영자를 그만 두려 합니다.
일곤님의 그동안의 노고와 봉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모든게 다 이루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모든 이들이 축복과 은총이 가득할 그 영광의 날에
함께 할 것 입니다.

최정일

2004.12.04
10:00:56
(*.38.8.171)
커뮤니티의 주인은 모든 pag가족님들이십니다.
지구별님께서 계속 사이트 도우미를 해주신다니
안심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놀고 빛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나물라

2004.12.04
11:56:12
(*.103.81.151)
이번에 열심히(?) 쉬시고 또 다시 열심히 활동하시길 기대드리겠습니다.

노머

2004.12.04
12:06:19
(*.126.216.242)
맞습니다!
열심히 쉬어야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다니까요~

나물나님은 열심히 쉬었으니, 경상지역 활동 열심히 해 주세요!

멀릿

2004.12.04
21:30:02
(*.121.253.186)
웬지 섭섭합니다. 계속 뵐 수 있겠지요? 물론 사이트에서요 ^^
그간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__)

노머

2004.12.05
08:56:33
(*.76.15.31)
멀린님 방가~
pag 명상카페에서 자주 뵈었지요
아이디가 "빛의전사" 랍니다.

브라운

2004.12.05
19:45:52
(*.197.51.51)
일곤님

무아의 봉사와 헌신에 대하여 가슴속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힘찬 모습으로 다시 뵐것을 믿고 있겠습니다.

몬나니

2004.12.06
18:04:40
(*.180.19.183)
정신 없어서 이제야 이 글을 봤네요. ^^;;;; 일곤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개인적으로 일곤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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