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별 관찰.

허천신
1년 전만 해도 맨 눈으로 별을 보노라면, 또렷하게 잘 보였는데, 이사를 한 이 후로는 흐릿하게 보입니다. 전에 살 던 곳보다 공기가 좋은 곳이라고 해서 이사를 왔는데, 지금쯤은 북두칠성과 오리온이 잘 보여야 하는데, 신경을 써서 봐야만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로 국외를 다녀 올 때도 이상하게 대기권의 저 끝이 항상 뿌였게 보입니다. 혹시 별이 맨 눈으로도 잘 보이는 곳에 사는 분이 있으면 리플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68
등록일 :
2004.11.29
13:42:05 (*.232.4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084/3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084
목록

나물라

2004.11.30
12:55:20
(*.97.135.196)
에??? 전 며칠 전에 새벽 3시 경에 오리온 대은하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았습니다. 물론 맨 눈으로요. 구름 한 점 없이 아주 맑은 날이라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부산 살아요.
댓글

이한규

2004.12.02
15:38:41
(*.64.199.6)
맑은 날이라도 엷은 안개나 구름이 끼면 별이 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밝은 불빛도 별을 보는데 방해가 됩니다. 요즘같은 겨울에는 공기가 맑아서 별이 잘보이는 날이 많을 것 같은데요. 쌍안경만 있어도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13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2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05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86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02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4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46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61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40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8579     2010-06-22 2015-07-04 10:22
13436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73     2007-06-02 2007-06-02 09:50
 
13435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3] rudgkrdl 1273     2007-06-19 2007-06-19 19:11
 
13434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1273     2007-11-13 2007-11-13 15:53
 
13433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1274     2002-09-27 2002-09-27 21:33
 
13432 서울 지역 전국 모임 함께 가실 가족, 12월 7일 1시 안국역 [1] 이주형 1274     2002-12-05 2002-12-05 11:37
 
13431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1274     2002-12-16 2002-12-16 22:22
 
13430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274     2004-03-13 2004-03-13 20:48
 
13429 [지구인의 메시지]"언어의 한계성" ghost 1274     2004-11-22 2004-11-22 20:15
 
13428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1274     2005-05-23 2005-05-23 11:16
 
13427 탈무드 임마누엘의 진리& 모임 사진 [4] 멀린 1274     2006-04-03 2006-04-03 12:47
 
13426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1274     2007-04-02 2007-04-02 16:52
 
13425 잊었다 해바라기 1274     2007-07-04 2007-07-04 04:26
 
13424 천사(天四) [1] file 연리지 1274     2007-09-11 2007-09-11 11:36
 
13423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 [2] 사랑해 1274     2007-09-29 2007-09-29 17:42
 
13422 황금빛 광채란 인간: 외계인23님이 주목받는걸 따라하고픈 초심자 [2] 사랑해 1274     2007-10-04 2007-10-04 19:39
 
13421 심리분석명상, 강력히 진동하는 삼각형, 전체와 분리 [1] file 오택균 1274     2007-10-11 2007-10-11 13:03
 
13420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1274     2007-10-17 2007-10-17 17:46
 
13419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3] 허천신 1274     2007-11-11 2007-11-11 14:13
 
13418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 사례좀 알려주세요 [2] djhitekk 1274     2007-12-11 2007-12-11 08:35
 
13417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274     2008-01-18 2008-01-18 06:1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