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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먹이 사슬의 하나의 고리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지배자는 혼란스럽고, 피지배자는 슬픔을 겪는 그런 지배-피지배관계를 언제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나의 머리를 망치로 치지 않듯이 상대방의 머리를 치지 않은 세상이 언제 도래할까요?

'가슴뛰는' 삶을 언제 살아볼까요?

'진리란 각자가 참이라고 지어내는 바로 그것'이라는 인식에 도달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축복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그 하나인 것이 바로 '본래의 나'라는 깨달음에 언제 도달할까요?

2.

머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마음 안에 있는 이상, 지금이라도 "나만 먹겠다. 나만 옳다. 나만 잘 났다"라는 마음을 바꾼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모두 기쁨의 존재로 사랑과 평화로움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________^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04.11.26
13:02:36 (*.110.2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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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4.11.27
09:16:19
(*.126.216.242)
피지배와 지배,고통과 시련 이러한 속에서만이 배울수 있는것이 있기에
지구라는 무대가 설치 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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