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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세이클럽을 가고 ,,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연합들의 지난 메세지들을 보며, 또 메세지들을 나르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관심은 갔지만 대중매체들의 잘못된 왜곡으로 장난으로 만 생각하더군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 먼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뗀데요,

물론 저또한 실제로 그들의 우주선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라고 볼순 없는 애매한 ? 흔적들을 대단히 많이 보았고,
예전에도 저 나름대로의 이상한 느낌들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와 있고 그들은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결정은 우리선에서 해야하고, 그에따라서 상황은 전개될것이겠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그룹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그럼에.. 이번 토요일 모임을 나갈까 생각중인데요,
  위치가 서을이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예전에 숙원님이 말씀하시길, 느낌이 영혼이 하고자 하는 것이니, 느낌을 유지하시고
   생활속에서 의미를 찾으세요,,
  아무의미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하셨던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갠적인 문제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못 만났습니다.
   그때는 짐도 있었고 해서 만나질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이 가는데로 하겠습니다.

   제가 목요일이나 금요일 쯤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서 좋은 분들 많이 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 - 백의장군 -
조회 수 :
1812
등록일 :
2004.11.09
17:27:32 (*.158.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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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8638

강무성

2004.11.09
17:45:34
(*.158.94.228)
흔적이라고 하기엔,, 비행기 괘적이지만,, 그괘적이 기묘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몇개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여차저차해서 백수가 됐지만, 그전에 출근할때 하늘을 보면 다른별들과 큰 별들,, 도 많더군요,,

김병학

2004.11.09
18:04:48
(*.105.154.253)
헐.. 저도 유에포라고 의심되는 비행체나 궤적이라면 좀 봐오다가 얼마전에 밤하늘 옥상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고 S를 그리며 휙 날아가고 3각 편대를 이뤄서 서울 상공을 지나가는 하얀 빛 무리들을 본적 있어요.

거의 UFO 퍼레이드 쇼 같더군요. 그때 도저히 지구의 비행기라면 움직이지 못할 궤적대로 움직이는 빛 무리들을 보고 UFO를 확실하게 봤구나 라고 생각되면서 UFO가 실제로 있다는 걸 믿게 되었어요. 한번 더 보고 싶다는.. ^^

임지성

2004.11.09
18:16:13
(*.232.15.21)
비행체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 게 있는데, 예전에 아주 예전에 밤하늘에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별 같은 것이 대각선으로 내려오다 직각으로 꺾어 올라가는 거 봤는데, 인공위성이 그런 게 있는지? 아님 그것인지?..궁금.

나물라

2004.11.09
19:06:16
(*.220.73.196)
음... 전 방금 전 밖에서도 은가루처럼 반짝이는 우주선들을 보고 왔는데요. 요새는 우주선이 제게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군요. 많이 바쁜가 봅니다. 중학교 때는 거의 내 머리 바로 위까지 와서 밝은 은빛을 내며 사라졌는데...

1

2004.11.09
19:59:55
(*.29.112.217)
UFO를 어렸을때 아주 정확히봤어요.
제 머리 위로 10m거리도안될만큼의 거리에서
천천히 지나가더군요.어느 순간 산뒤로 휙 지나갔지만,
요근래에도 친구네집 벼나를때 밤에 도와주러갔었는데
일 하다가 갑자기 먼가 이상하여 달을쳐다보았는데 그 주변으로
몇대가 노란색불빛같은걸로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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