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잘들 지내시나요?
빛의 무한한 투입이라는 것이 종결되어 갑니다.
여러분을 일깨우기 위해서 여러존재들이 자동차에 기름을 무한정 부어주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을 좀더 성숙 시키기 위해서 여럿이 함께 하지 않으면 점점 빛의 퇴색해 갈것이라고 하더군요.
빛으로 이끌어질때 신성한 부분과 자신의 에고나 인류안에 잠재된 문제점도 커져갑니다.
지금은 아틀란티스때도 불리우는 지구상의 낡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과도기이고 혼자보다 여럿이 모일때 적극적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가신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각자의 문제점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상의 변화가 올것이고 창조자의 의지는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고 합니다.
영혼(영성)의 겨울이라고 부르는 변화를 위한 과도기의 준비기간이 올것이고 여러분이 모여서 함께하라는 메세지가 많습니다.
지구상의 변화를 앞두고 과거의 오랜 시간부터 인류 스스로가 이 문제점을 극복할수 있도록 많은 과학과 우주라는 것을 알려왔습니다.
빔쉽이라고 불리우는 모선에 탐승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낡은 부분을 청소해야 가능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육체는 견뎌낼수 없을 것이고 결정적으로 또다른 문제점은 인류가 새롭게 바뀌어 나간다 해도 낡은 문제점은 미래 어느부분에서 다시금 문제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과거의 학생운동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현정권에서 과거와 같은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역사는 과거를 되풀이 해왔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종결되게 될 것입니다.

다음 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기를 기원합니다.

가슴에 신성과 기쁨이 가득하길.
조회 수 :
1552
등록일 :
2004.11.05
14:16:53 (*.188.54.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593/d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593

최정일

2004.11.05
15:04:14
(*.236.19.153)
오~~~ 예 !!

노머

2004.11.05
16:13:46
(*.126.137.117)
그럽시다(2)!

인스트

2004.11.06
09:26:47
(*.207.93.66)
즣은 메시지입니다. 태클 거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영성메시지라면 그에 가까운 내용과 근거만 담았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현실인식 기반으로는 "과거의 학생운동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현정권에서 과거와 같은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에서 반발심이 느껴져 위 메시지의 본 뜻에 다가서기가 어렵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메시지에서 정치적인 내용은 배제해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최정일

2004.11.06
15:10:44
(*.38.8.187)
좋은 말씀입니다. 정치적 상황에 대한 견해는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학생운동을 하시던 분들은 일단 공공의 이익을 귀하게 여기시던 분들이고, 정직한 분들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인간적 두려움에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많은 언론이 소수의 이익에 봉사해왔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무

2004.11.06
21:55:47
(*.38.60.68)
12월의 모임 반드시 가겠습니다. !!
감히 죄송스럽지만 최정일님께서 다른 영성단체분들도 함께하는모임으로 추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분들이 모였을때의 그 강력한 에너지 장을 보는건 기쁘고 멎진일 일겁니다.
또한 젊은분들도 앞으로의 환란의 7년기에 신념과 확신을 갖기위해선 참석하시는것이
이번모임때 매우 도움이 될것이라 여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733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79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74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43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65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10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09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20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05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5643
5262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2005-04-19 1663
5261 PAG 모임을 다녀와서... [7] [29] 이종태 2004-06-21 1663
5260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2003-06-17 1663
5259 일요일 밤 저녁 7시에 밝은 빛을... [43] 김일곤 2003-03-16 1663
5258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2002-08-13 1663
5257 창조자(대우주, 중앙우주 근원아버지)의 아들 :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고, 또한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이다 [5] 베릭 2022-04-20 1662
5256 저 왜 이럴까요? [1] [3] clampx0507 2011-05-08 1662
5255 자기극 역전과 스타시스 개념 베릭 2011-05-04 1662
5254 베릭님의 내적 자아께서 걱정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1] [36] 12차원 2011-04-14 1662
5253 빛의몸이란 12차원 2011-02-23 1662
5252 참 대단한 핏줄 [9] 조강래 2008-06-04 1662
5251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2007-11-30 1662
5250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2007-10-04 1662
5249 영혼에대해.. [2] forest 2007-09-23 1662
5248 축복 [1] 연리지 2007-09-09 1662
5247 저는 외계인을 신봉 하라면 하겠습니다. [3] 돌고래 2007-08-28 1662
5246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 친구 이야기 [11] 마리 2007-05-01 1662
5245 곳곳에 강태공 신드롬 문종원 2006-10-13 1662
5244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2003-05-07 1662
5243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2003-05-05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