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대선에서 부시가 승리 함으로 인하여, 부시정권은 군사,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장악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고민 거리인 대법원 판사들도 곧 교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시는 이제 국민의 대대적인 지지아래 미국의 지위를 더욱더 확고히 하고 최대한의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 할 것이 예상됩니다(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앞으로 지구인류가 순항을 하면서 평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현재 급박하게 진행중인 우주와 지구변화의 흐름을 인식하고 각성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점점 멀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하연합과 천상을 주재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늦기전에 인간들의 빠른 각성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간곡하게 부탁을 한적이 있고,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합류 할 수 있게하고 그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 입니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혼란이 가중되는 와중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욱더 굳건히 자신을 바라보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잃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조회 수 :
1212
등록일 :
2004.11.04
10:44:15 (*.216.159.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545/f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545

오성구

2004.11.04
11:37:25
(*.37.126.201)
풀리지 않는 의문들
1.은하연합과 천상은 최소 간섭의 원칙을 신조로 하고있다.
그런데 왜 첫접촉 이니 네사라니 지구 대변혁이니 하는 특정한 시기에
작은 간섭도 아니고 상상할수없는 과학적기술과 무수희 많은 은하형제들과의
교류 접촉을 계획 하는지 모르겠다.
2.과연 그런식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유지하고
순조롭게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일순간에 소화해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3. 천상의 메시지가 왜 더이상 확산되지 않는 것일까?
인쇄술과 통신의 엄청난 발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최소간섭의 원칙에 역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본적도 없는 우주선 이니 스타쉽을 가지고 심지어는 구름이나 이상한 불빛을
우주선이다,모선의 위장변신이다고하니 누가그것을 믿겄습니까?

빙그레

2004.11.04
11:54:25
(*.144.164.177)
제 생각엔 인류의식의 상승과 에너지 장의 변화가 수반 된 연후에야
외계와의 접촉과 은하문명 건설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전엔 첫접촉과 지구 변화를 당장 내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항상
기대감을 가졌는데 최근 자기 수행(몸과 마음의 정화)에 힘을 쏟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바뀔 수 없다는 것..
내가 바뀐 후에야 다른 존재들과 온건한 토대 위에서 제대로 된 접촉과
교류가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우주의 법칙은 공평무사, 정확하고 철저하게 흘러가는 것이라 봅니다.
최소 간섭의 원칙은 아마 첫접촉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지켜질 것으로
보이고 간접적인 형태로만 우주적 존재들(외계인 포함)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0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9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7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16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3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8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3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7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1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018
3742 박근혜 대통령 대학시절의 중대한 꿈 해설 대한인 2013-05-24 1543
3741 천사 가이드 ~ 돈은 단순히 에너지를 넘겨주는 것입니다. [1] 세바뇨스 2013-05-25 2785
3740 사난다 이수 쿠마라 메세지 (2013. 5.19) 세바뇨스 2013-05-28 1998
3739 메타트론 대천사 ~ 5차원적 인식 - "생활 명상" 세바뇨스 2013-05-28 1864
3738 천사 가이드 ~ 평행현실들(Parallel Realities) 세바뇨스 2013-05-28 1820
3737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20] 조가람 2013-06-02 2327
3736 아집 ( 我執 ) [4] 베릭 2013-06-02 1666
3735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옴 명상 / 몰입 학습법 외 기타~ [1] 베릭 2013-06-02 2864
3734 윤홍식의 즉문즉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베릭 2013-06-02 1828
3733 천사가이드 ~ 데자뷰 세바뇨스 2013-06-03 2202
3732 아리랑의 기원설? 지금 2013-06-06 1374
3731 눈여겨 보아야 할 메세지 소개 세바뇨스 2013-06-06 3367
3730 고대의 지식에 접근하기 오성구 2013-06-07 1228
3729 아트만님의 글에 대해 [1] 아기공룡 2013-06-09 1542
3728 아기공룡님의 아래글을 읽고 질문 있습니다. [4] 가이아킹덤 2013-06-10 1646
3727 천사 가이드 ~ "죽음은 끝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바뇨스 2013-06-11 1870
3726 영성의 정체성 [3] 가이아킹덤 2013-06-11 1572
3725 게시판에 긴 글 등록이 안됩니다... [2] 세바뇨스 2013-06-13 1259
3724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2013-06-13 1505
3723 복을 부르는 기도 아기공룡 2013-06-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