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식이란 마음이 아니다. 마음은 영혼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영혼으로 오해한다.
유체이탈을 했을때 의식의 수준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유체는 언어가 없다. 다만 뜻이 있다. 언어는 텔레파시적 느낌으로 전달된다. 소리를 해독하기 힘들다. 신체에서 이탈할때 유체는 그곳에 두뇌를 놓고온다. 지식을 두고온다. 마음을 두고온다.
만약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고 싶으면 뜻이 있으면 유체는 저절로 이동된다.
생각이 아니다. 유체에는 생각이 없다. 의식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체험하기 전에는 이지식도 쓰래기에 불과하다.

진리를 구하면 , 깨달음의 언어를 누군가 알려주면 그는 진리를 통찰하고 깨달음을 얻겠는가 ?
아니다 ! 결코 진리나 깨달음은 배워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진리와 깨달음을 얻은 자로 넘칠 것 이다. 그러나 그들을 볼 수 가 없다. 나는 후광을 확인하기 위해 천여명의 오오라를 보았는데 그들이 종교의 위대한 지도자나 명망 높은 학자라 해도 후광을 볼 수 없었다.
깨달음을 그토록 유장하게 알고 전달하는 사람들과 ,전세계의 존경받는 사람들의 사진이나 화면을 볼때마다 나는 그들의 오오라를 보았다. 그들은 치매걸려 버려진 노인이나, 길가의 걸인이나 오오라에 있어서 다른 점은 없었다.

이 의식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그 의식을 체험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육체가 죽으면 마음도 죽는다.
마음은 육체가 죽으므로 사라진다. 그러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이 영향력이 많으면 사후에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며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귀신의 옷과 유체의 옷은 유사점이 있다.
왜 유체에게 옷이 필요한가 ?
왜 유체에게 신체의 구분이 필요한가 ?
왜 유체에게 궁금증이 생겨나고, 이곳 저곳 살펴볼 일이 생기는가 ?
유체에게는 옷이 필요없다. 눈,코,귀,입,손,발이 필요없다. 존재할 필요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된다.
음식도, 호흡도, 도구도 필요없다. 만년을 굶어도 음식이 필요없다.
유체는 시간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체는 수면이 필요없다. 가만히 멈추는 순간 휴식과 시간이 조절된다. 이 휴식이란 우리가 육체를 쉬듯 그런 방식이 아니다. 그저 멈춰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유체에게는 휴식의 개년조차 없는데 필요상 설정했을 뿐이다.
유체는 궁금증도 필요없고 궁금할 필요도 없다.
불속에 들어가도, 물속에 들어가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저 태양속에 들어서도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유로울 수 있다. 이것이 유체의 특성이다.
그렇다고 모든 유체가 그와 같지는 않지만 유체를 진화시켜 유체에서 해방되면, 유체를 소멸시키면 유체는 전적인 자유를 맞이한다.
나는 유체이탈을 하면서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혹시 나의 유체가 타인에게 보여져서 그들에게 큰 정신적 타격을 줄까봐서 나는 외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항시 조심하고 주의했다.....................................,

조회 수 :
1979
등록일 :
2004.11.03
01:35:28 (*.118.3.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501/5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5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5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4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4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6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9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3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9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2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7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842     2010-06-22 2015-07-04 10:22
13317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1984     2009-02-06 2009-02-06 23:44
 
13316 긴급 분석 – 최근 채널링 메시지 [6] 아갈타 1984     2005-04-14 2005-04-14 15:38
 
13315 탈무드 임마누엘 [1] [4] 유민송 1984     2004-01-02 2004-01-02 15:18
 
13314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5] 베릭 1983     2021-12-19 2022-04-03 21:40
 
13313 진정으로 모성에너지의 시대가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6] [50] 가이아킹덤 1983     2013-03-22 2013-03-28 20:02
 
13312 한기총의 과거 태반이 신사참배 강요하고 ....투옥시키는데 행동대장 [45] 베루뤽벼루뤽 1983     2012-09-16 2012-09-16 10:40
 
13311 전자파 CHIP 실험에 지원했던 Swedish TI 이야기 [1] 헌일 1983     2012-03-12 2012-03-13 18:14
 
13310 테크놀로지 범죄· 괴롭힘 범죄를 박멸하기 위한 요망서 도로잉12 1983     2011-07-28 2011-07-28 17:56
 
13309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1] [53] 정정식 1983     2010-02-05 2010-02-05 18:04
 
13308 남극ufo 숨겨진 전쟁의 다른 미국 동영상2탄-펌 [6] 스승 1983     2007-11-11 2007-11-11 00:23
 
13307 ♤지리산 계곡& 전국모임 사진♤.....♬무샀초 [8] 노머 1983     2004-08-30 2004-08-30 10:44
 
13306 책소개~~금성에서 온 여인 [3] 도인 1982     2012-02-29 2012-02-29 12:41
 
13305 아무일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1] nave 1982     2011-01-06 2011-04-04 03:51
 
13304 이승만정권의 국민보도연맹 양민 학살 사건 20만에서 60만까지 추산 [1] 베릭 1981     2017-01-15 2017-01-15 14:15
 
13303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1981     2012-05-06 2012-05-06 17:34
 
13302 2012! 이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다! [3] 여명의북소리 1981     2012-01-13 2012-02-04 10:52
 
13301 기계가 주물이다 [12] 유렐 1981     2011-09-14 2011-09-14 20:54
 
13300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 (시타나님 글) [2] 모나리자 1981     2007-09-20 2007-09-20 10:40
 
13299 한국 샴브라를 위한 토바야스 특별 채널링(남북한에 관한 특별한 메시지) 2-1 임대천 1980     2018-06-10 2018-06-10 20:31
 
13298 이정희의 미친 존재감~~ [8] [4] 도인 1980     2012-12-05 2012-12-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