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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 정립은 이상하게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신적으로 수행한 자들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다.그런데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아직 납득이 잘 안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나는 증산도도 행성활성화도 기독교도 어느 종교도 어디도 속해 있지 않고,다만 한 개인이 수행을 통해 본 진실로 보았을 때 당신들의 마음속에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적어도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에 이 방법을 쓰건 저 방법을 쓰건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한 방법이 다른 방법을 가로 막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었다.
물론 현제 하나님 마저도 존제론적(단순히 절대적 의식체로 평가 절하 시키는 것이 아니라)으로 껴안아 주는 것은 불교가 단연 최고이긴 한다.그러나 이 길을 가는 사람들 마저도 허무적데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영적으로 한 번 얘기해 보고 싶다.
기독교가 정말 문제이긴 하다.기독교에선 몸속에 빛이 들어 오는 혹은 다른 차원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입정 상태를 마치 어떤 존제가 축복을 내리는 성령부음으로 과감하게 착각을 한다.물론 이 상태를 슬기롭게 받아들이는 영혼은 더 성숙하겠지만 때가 많은 영혼은 바라는 것이 많아지면 분명 저질령이 붙는다..물론 싸우면서 성장할 수 있지만 진리를 위한 길은 더 멀어진다.보병궁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도 이런 현상이 생길 것을 보았으며 영적인 체계로 천국을 갈수 있는 혹은 엿 볼 수 있는 수행방법도 말살 될 것을 알았다고 한다..
진실로 난 느꼈는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썩어 버렸다..그리고 그는 선지자로써 인류에게 빛을 주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자기도 하나의 수행자이고 수행자로써 빛을 주려고 했던 것이다.예수님은 불교를 사상들을 존중하려고 했다..한 편 성경에서 외계인들의 훼방을 신의 축복으로 착각했던 것도 큰 문제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힘의 발판이 약한 기독교는 역사상 가장 문제가 심했던 것이다.왜냐하면 입정은 이제 영혼 정화로 가는 시작점인데 시작점이 마치 성령의 파워인양 감사해 하다보니 저승 입장에서 보면 눈 감은 장님이 파장이되어 걸어다니니 저급령의 표적 대상이되었던 것이다.입정 후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스스로의 주체성에 두지 않고 포기했다는 것이 영적 관점에선 커다란 문제였던 것이다.
  불교는 이미 증명이 되었다.역사를 통해 중들이 해방을 놓은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을 뿐더러 증거가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본 천상계엔 스님 복장을 한 부처님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동남아시아 스님들(옷이 누런색이고 걸쳐지는 승복을 입고 있었습)이 죽어서 천상계에 많이 감을 느꼈다.
최근들어서 증산교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행성 활성화 그룹에선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 일지 잘 모르겠지만 기운적으로 서로 통할 수 있는 그리고 통할 수 밖에 없는 흐름으로 흘러 갈 것이 분명함을 느꼈다.물론 강증산이 하나님이다하는 것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참으로 건방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은 분명 인존 시대를 주장한다.외계인이 있건 없건 그건 둘 째 치고 인간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와야 된다는 얘기이다.그러나 그들도 미래에 대한 대책이 없다.왜냐하면 지축정립이 일어나면 인류 대다수가 말살 될 것이라는 그것이 자연에 흐름이라는 인류 존중에 모순 가는 얘기를 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많은 비신자들이 증산교에 대하여 회의를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증산교는 행성활성화 그룹을 필요로 하는 기운으로 흘러갈 것이다.증산교는 외계인들이 인류를 도울 것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이도
행성활성화 그룹 혹은 선한 외계인들의 존제들을 확신도 없이 인정하게 될 것이고,이것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이건  내 추측이지만 인류의 거듭남의 계획은 인류 존중+지축정립+외계인 사상이 서로 만나야지 장래에 펼쳐질 상황에 대해 인류들이 혼란을 격지 않음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이것은 신흥 사상들이 서로를 존중할 때 이루어진다,,
  
조회 수 :
1641
등록일 :
2004.11.02
15:11:43 (*.1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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