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지구 근처에 있는 느낌이였다.
   키가 매우 컷고,청색 우주복에 얼굴은 길고 백색과 회색 중간이였다.그리고 코는 매부리코 매우 컷다.모두 4명이였는데 마치 날 한 때는 동반자였다는 듯한 느낌으로 처다보았다.
그들 4명은 같은 계급인 것처럼 평등해 보였다.이들은 어느 종족이 난 모르겠다.
2.플레이아데스 사는 위치를 소개한 청년...
  . 나보고 자기가 플레이아데스 어디 살았는지(사는지)(죽은자인지 산자인지 잘 파악이 안되었다.)가르쳐 주었다.
  내 머리속 플레이아데스 사진을 내 의식에 투영시키더니
"(친절하게)자세히 봐.오른쪽 아래에 큰 별 보이지?그 별의 왼쪽에 살아.."
  저는 위치를 확실이 보왔지만 잘 모르실것 같아서 사진의 큰 별 중에 가장 아래에 있는 별 보이죠?바로 그별 왼쪽 부근 입니다..

   내 머리속에 저장되었던 플레이아데스 사진 원본도 실었습니다.이 사진으로 플레이아데스 모습은 저장했으니깐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조회 수 :
2254
등록일 :
2004.10.29
16:34:47 (*.118.3.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284/a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284

♣、영원으로

2004.10.30
17:16:14
(*.197.204.1)
그거 말고 다른얘기는 없던가요?




그러고만 사라졌다면



너무나 하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빌리마이어 담으로



님을 컨낵으로 지정한거 가튼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면



인간과 비슷한 형체일듯한데



님의 글은 키가 매우 컷다면서요?



형체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닌것 같은데



일반 꿈은 아닌가요?




님의 글로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전에 저도 꿈에서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들을



보는 꿈을 꾼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생생해서



단지 꿈으로만 생각되기 보단



저도 외게인과 접촉했다는 착각?



그런걸 일으키게 했어요,^^;



제가 볼때는 일반 꿈일수도



있다고 보여지는데,



꿈이라면 글을 남기시진 않을거 같고



대단한 경험을 하신거네요,



혹시 다시 찻아 올지도 모르닌깐



그때의 메세지도 적어주세요



그들이 님에게



접근하는 이유즘 알고 싶네요,



^^ 부럽네요,





♣、영원으로

2004.10.30
17:22:58
(*.197.204.1)
하시는 수련이 먼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저도 요즘 자아의식을



제대로 찼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명상 이런걸 잘 모르거든요,



단전법 이런건가요?



눈감도 잠시 명상하는 그정도?



가끔하는편인데,



제대로 수련하는 법을



알고싶어요 ㅠ_-



플레이아데스,제가 좋아하는



성단인데,,



왠지 우리 지구와



많은 연관이 있는



별같에요, 마치 고향같다는?



그래서 일부로 사진도 수집해보고



그 성단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했거든요,



님의 경험을 들어보니



저도 정말 경험하고 싶은 맘이,,



왠지, 님도 전생에



플레이아데스성단의



한 우주인이엿을지도,



모르겠네요,,



과학으로도 꽤 많이



발달한 곳이라던데,



안드로메다성운도



많은 우주인들이 산다는



애길 들은적 있구요,



그곳에는 반마반인의



그런 존재들도 있다는데,



첨에는 무척 징그러웠는데,



한번 보고 싶고 그러네요,



김병학

2004.10.30
20:45:04
(*.105.154.253)
외계인 접촉자라면 많은데 -_-ㅋ 단지 그 접촉자들이 그 말을 안하고 있을 뿐. ㅋ

김동욱

2004.11.02
14:52:17
(*.109.40.143)
고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8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7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7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9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2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6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2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5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0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141     2010-06-22 2015-07-04 10:22
14597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271     2010-04-16 2010-04-16 21:48
 
14596 길을 찾아 헤매는 분들에게 [2] [32] 차정동 2271     2009-10-20 2009-10-20 11:46
 
14595 조셉베너- 내안의 나 [3] sss8977 2271     2007-02-08 2007-02-08 00:37
 
14594 래디 카지나 메시지 [1] [27] 김영석 2271     2002-07-04 2002-07-04 12:22
 
14593 다시보는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6] 베릭 2270     2023-04-26 2023-04-29 14:25
 
14592 가슴이 아니고 머리로 판단하는 자들은 따로 있습니다. [1] 베릭 2270     2011-05-16 2011-06-01 10:40
 
14591 체험 [32] 12차원 2270     2010-12-01 2010-12-01 23:55
 
14590 한국을 당장 떠나고 싶은데... [8] 토토31 2269     2022-08-12 2022-08-13 14:12
 
14589 기다려짐 반, 설레임 반 [46] 금성인 2269     2012-11-19 2012-11-19 13:24
 
14588 ---- 초능력자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2012년 (中) ---- 대도천지행 2269     2011-06-17 2011-06-20 13:36
 
14587 12차원님이 퍼오는 자료는 다... [4] [1] clampx0507 2268     2011-07-20 2011-07-21 08:00
 
14586 핵전쟁 멸망 [1] 12차원 2268     2011-01-11 2011-01-11 15:42
 
14585 극단적 금욕적 수행은 더 이상 없어. [3] [3] 골든네라 2268     2010-03-17 2010-03-17 15:18
 
14584 될려다 만 유체이탈 체험기 [7] Friend 2268     2010-03-01 2010-03-01 00:26
 
14583 무동금강 칼럼 ㅡ 영의 이탈에 대해. [15] 베릭 2267     2022-08-10 2022-08-10 19:39
 
14582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4] 베릭 2267     2021-06-21 2022-03-01 02:39
 
14581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1] 봄꽃 2267     2013-12-18 2013-12-20 07:05
 
14580 한국의 비밀병기 [3] [6] file 도인 2267     2011-10-25 2011-10-25 22:37
 
14579 재미있는 풍수이야기-청와대 터 대한인 2267     2010-05-10 2010-05-10 17:42
 
14578 북두칠성과 점?? [4] 최부건 2267     2005-08-14 2005-08-14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