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 하십니까?
시타나 입니다.
어렵고 고단한 시기에 이곳 영성 커뮤니티를 아껴 주시는 관리자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수고로이 흘리시는 땀방울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요즘 청명하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가을 하늘과는 무언가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낮에도 없어지지 않는 안개 때문 입니다.
스모그도 아니고 안개도 아닙니다.
그것은 태양과 우주에서 지구정화를 위하여 들어오고 있는 차크라 광선 때문 입니다.
광선의 영향으로 꼭 스모그가 낀것같은 현상으로 항상 지평선을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을 바로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로운 광선이 우주에서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광선은 우리의 머리 정수리 부분과  호흡하는 코를 통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 단전 부분에 쌓이기 시작 합니다.
여러분 이제 부터는 우리 자신의 차크라의 오픈을 위하여 우주의 광선을 쏘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별자리로 태양계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포튼벨트의 영향력 아래에 지금 지구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반가운 소식 입니다.

여러분!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올려다 보십시요.
왜냐하면,  작업중인 우주선들을 많이 보실것입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우주선들과 만날것 입니다.
손도 흔들어 주시고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인 우리의 우주 식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도 보내고 환영의 인사도 보내 주십시요.
저는 항상 하루에 4~5번씩 우주선들과 인사를 나눈 답니다.
저에게 반갑다는 신호도 항상 보내 주구요.
지금 우주선(정찰선)과 모선들이 우리의 눈에 자주 띄는것은 의도적으로 우주선들이
우리에게 보이기 떄문 입니다.
이제는 오로라로, 빛으로 숨기던것을 조금씩 해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요즘 노모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께서 이곳 커뮤니티를 위하여 애쓰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 주시구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땀을 흘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1981
등록일 :
2004.10.23
19:28:54 (*.39.132.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200/6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200

나물라

2004.10.23
20:38:07
(*.197.185.211)
그래요? 지금은 밤이라 안되겠고 내일 일몰 때에 꼭 한 번 지켜봐야지. 정보를 주신 시타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머

2004.10.24
08:27:56
(*.76.15.113)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이군요!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매우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밤마다 반짝이는 특이한 별을 보는데 오늘 저녁에는
3개나 보이더군요~ 바로 그 우주선이라 생각되는..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나물라

2004.10.24
17:26:38
(*.221.52.128)
오늘 오후 5시경 제 집 근처의 이마트에서 나오니까 노을이 지고 있더군요. 순간 시타나님의 글이 떠올라 노을 주변을 주의깊게 보았는데 과연 반짝이는 게 보였어요. 아직 5시라서 노을이 좀 강해서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집은 사방이 꽉 막혀서 집에서 일출도 일몰도 못보죠.

나물라

2004.10.24
17:35:02
(*.221.52.128)
오늘 어머니와 함께 범어사를 다녀왔습니다. 금정산이 곱게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어요. 하늘을 보니 같은 하늘이라도 머리 위의 하늘은 가을이라 맑고 높은데 지평선 근처의 하늘은 안개가 아주 희미하게 낀 듯이 뿌연 느낌이었습니다.

코스머스

2004.10.25
09:55:26
(*.101.62.30)
밤에 우주선이 보이는 현상

* 빛 하나만 반짝이면서 움직일 경우
* 비행기 처럼 빛3개를 키고 움직일때도 있는데 가운데 빛이 붉은색인 경우
* 아주 빠른 속도로 빛 덩어리가 순식간에 휙 지나가는 경우
* 가로등 만하게 우주선 자체에서 빛을 내면서 움직일 경우
* 굉장히 아름답게 우주선 전체에 빛을 다 키는 경우
(위,아래 빛하나씩 가운데에 여러개의 빛을 킴)
* 작은 빛이 점점커져서 밝게 빛을 내다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지는 경우
* 아주 밝은 빛을 쏘고 가는 경우

우주선 보실 때 참고 하세요 *.*

無駐

2004.10.25
10:55:48
(*.216.159.200)
요즈음 새벽 1시경에 동쪽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면 장대한 광경울 목격 할 수 있습니다. 언제인가 세인트 저메인께서 대량접촉 일자가 가까워지는 표식으로 "밤 하늘에 나뭇임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 이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새벽 1시를 지난는 때에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지역에서 오히려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주선들은 밤 하늘의 별들보다 밝기 때문에 도시 지역에서 더욱 뚜렸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별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가면 약간 혼동이 있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의아한 것이, 언론들은 이러한 광경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는 것을 물론이고, 심지어 천체를 연구한다는 연구소에서 조차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어렵기 때문일까요?

우주선들이 낙엽이 떨어지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위치는 북동쪽 하늘의 천정부근에서 시작해서 길게 7개의 불빛이 동남쪽 하늘 까지 늘어져 있습니다.

밤 하늘에는 한두개의 대형 우주선의 불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너무 많기 때문에 별빛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인공 위성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인공위성 인공위성의 크기는 겨우 커봐야 자동차 정도의 커기 인데, 그 정도 크기로 대기권 밖에서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정도로 그렇게 밝게 보일 수는 없읍니다. 더군다나 강력하고 밝은 빔을 대기상 여기저기를 비추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 합니다.

강무성

2004.10.25
11:05:03
(*.158.94.147)
오늘도 다니는 곳에 근무를 마치고 회사형 차를 같이 타고올때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을 보왔는데,, 지금의 하늘의 모습이 중간중간 대단히 밝은 빛덩이러들이 있고 그 빛덩이에서 땅에 햇빛이 내비치는 데,..하늘에 내비치는 그빛주위가 부옅더군요..
그모습이 찬란하고 아름답더군요,
또, 집앞으로 걸어오면서 하늘을계속 보았는데요,, 머라고 해야할나?
약간 반달형인데,, 제가 그모습을 시선을 떼지않고계속 보면서 오는데,그빛이 반달형에서조금조금한 빛덩이리가 머랄까 목걸이 마냥 이어진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코스모스 님이 쓰신 글에 처음부분.... 이것과 해당될까요 ?
저는 백화점에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데요,
야간조로,, 그래서 밤에 집을 나설때 하늘을 항상보는데.
좀 오래전에 별들이 많이 있더군요,,근무 그별중 한별이 고휘도 LED를 켜놓은것
마냥 반짝 반짝이면서 앞서더라구요,, 그러다 하늘을 보는 것을 중단하구 앞을
보고 걸었죠 근데,, 그 별이 있던것이 없어졋더라구요,,
그날은 시계도 맑았고 밤중 대기가 뿌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불과 저희집에서 제가 타고 같이 출근하는 그형집과의 거리는 2분.. 길어봤자3분
거리인데말이죠..
또 ,그외에 같은 케이슨데,, 무지밝은 빛인데,, 삼각형 대형이고,,,주위에 별들보다 좀 크며 밝고 무지 반짝 반짝 하는별,,들도 많이 보았죠,, 암튼 요새 하늘보는
재미로 ... ㅎㅎ

코스머스

2004.10.25
11:25:27
(*.101.62.30)
저는 처음에 길 건너 건물위에서 자주 빛 하나가 반짝이면서 움직였어요.....

이한규

2004.10.25
12:25:13
(*.64.206.144)
미국의 존 브로(John bro)라는 사람에 의해서 처음 시도되었다고 해서 존 브로 (John bro)방식이라는 ufo촬영방법이 있던데 태양주위에서 ufo가 유독 많이 목격되어서 카메라를 태양의 코로나 주위에 고정시키고 ufo를 찍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석양 때는 육안으로도 태양주위에서 ufo를 볼 수 있다니 자주 봐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006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8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6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72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81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9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31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42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23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7031
3702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2004-11-02 1822
3701 하톤으로부터 특별 메시지 [1] 박남술 2004-11-02 1078
3700 영적으로 본 종교 조가람 2004-11-02 1574
3699 전 유체이탈 훈련을 하는데요..차원 상승하고자 하는 마음으로요.. [11] 조가람 2004-11-01 2172
3698 이번 모임에 AGPS분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하지무 2004-11-01 1377
3697 신비한 구름들 [2] 노머 2004-11-01 1078
3696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15] 운영자 2004-10-06 1652
3695 향수병 생깁니다 ㅠㅠ [5] 임지성 2004-11-01 1085
3694 태안 전국 모임 후기.. [12] 情_● 2004-11-01 1147
3693 여기 혹시 산트마트에 입문하신 분 계시나요? [5] file 나물라 2004-11-01 2278
3692 자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집시다. [4] 최정일 2004-11-01 1563
3691 ♡ 태안 전국 모임 사진 & 태안에서 그날밤 (시:박태익) ..♬ [1] 노머 2004-11-01 1304
3690 질문 [18] 유민송 2004-11-01 1137
3689 데니스 쿠씨니치의 호소문 [4] [3] file 김일곤 2004-11-01 1192
3688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동해상의 한국을 돕고있는 우주선들 -시타나- [18] [2] file 이용재 2004-11-01 3355
3687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906
3686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2004-10-31 1545
3685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2004-10-30 1295
3684 확인 요청하는 봐 입니다..수련 중 본 외계인..만약 사실이라면 더 자세한 내용 올리죠.. [4] file 조가람 2004-10-29 2218
3683 13,000년전 아틀란티스메달에 대한 자세한 정보 [1] [1] 情_● 2004-10-29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