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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물 추적 결과 대분분의 욕설과 비난의 글을 올린 사람 이며,
회원간의 불신을 조장 시키는, 글을 올린 사람이 있어 임시적으로 강퇴 합니다.

아래는 (759  id:가이드, 김민호 , 9 83 (7/13) 2004-10-14가입) ip: 211.111.101.151의 글들

익명 게시판
   [김민호]   이제 말장난좀 그만하고 외계인아 한번와봐                   (2004-10-15 16:04:27 / 211.111.101.151)
   [김민호]   우주인과 뭘하노                   (2004-10-14 14:28:41 / 211.111.101.151)
   [김민호]   안드로메다 여인의 협상은 진척이 있나요?                   (2004-10-14 14:31:53 / 211.111.101.151)
   [김민호]   여자의 무서움                   (2004-10-19 08:50:17 / 211.111.101.151)
   [김민호]   외계인아 한번 와봐                   (2004-10-19 19:39:50 / 211.111.101.151)
   [김민호]   쉘단인가 다된인가 하는애 보아라                   (2004-10-19 19:51:31 / 211.111.101.151)
   [김민호]   이제는 지친다                   (2004-10-19 20:07:04 / 211.111.101.151)

    익명 게시판 의 간단한 답글
      [ 김민호 ]   짐승이라고 불러도 좋다    (2004-10-18 18:19:42 / 211.111.101.151)
      [ 김민호 ]   옳소    (2004-10-15 12:50:25 / 211.111.101.151)
      [ 김민호 ]   에라 독바로 살아라 바보야    (2004-10-15 12:51:10 / 211.111.101.151)
      [ 김민호 ]   집어치우고 ! 연예진 사진보고 딸딸이나 치시지 어우 쏠려    (2004-10-19 08:45:25 / 211.111.101.151)
      [ 김민호 ]   우리는 어디다 해소를 하지? 불끗는 욕정을 어떡하나?    (2004-10-18 10:13:58 / 211.111.101.151)
      [ 김민호 ]   좃을 어디다 쏘나    (2004-10-18 13:01:18 / 211.111.101.151)
      [ 김민호 ]   좃물이 넘치겠구만 회사여직원을 따먹어 !    (2004-10-18 13:17:49 / 211.111.101.151)
      [ 김민호 ]   우라질    (2004-10-19 19:42:03 / 211.111.101.151)
      [ 김민호 ]   우라질...................좃때    (2004-10-19 19:52:45 / 211.111.101.151)
      [ 김민호 ]   집어쳐 개세끼들아    (2004-10-19 20:08:22 / 211.111.101.151)

자유 게시판 의 간단한 답글
      [ 김민호 ]   가입하지마 바보되 !    (2004-10-15 13:18:53 / 211.111.101.151)
      [ 김민호 ]   사기치냐?    (2004-10-19 19:41:11 / 211.111.101.151)         - end-
조회 수 :
2787
등록일 :
2004.10.20
07:20:43 (*.76.15.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122/a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122

김형선

2004.10.20
09:40:42
(*.104.162.99)
노마님.. 이런글올리시면 익명에대한......

情_●

2004.10.20
09:47:34
(*.222.239.219)
이곳 사이트의 익명 공간이라고 해서 모든 욕설과 음담패설을 익명으로
모두 허용 한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뭔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면 제재는 필요 하다 봅니다.
어느정도 제재는 이 사이트를 방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나물라

2004.10.20
10:17:50
(*.180.176.226)
이건 제 느낌인데 김민호라는 이름도 아마 가명일 것 같애요.

빙그레

2004.10.20
10:28:33
(*.144.164.231)
잘 가세요~ 담에 볼땐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만납시다~

김형선

2004.10.20
10:57:01
(*.104.162.99)
강퇴하지말죠?
저렇게 만든건 저님 자신도아닌 우리모두일수가있으니까요.
이런식의 회피는 잘못됐따고보네요.

김형선

2004.10.20
10:58:52
(*.104.162.99)
그러면 김민호씨가 강퇴된다면,
그 글에 관련된 저도 강퇴시켜주길바랍니다.

김형선

2004.10.20
11:03:30
(*.104.162.99)
한 영혼의 울부짓음을 아직모르시나요..

이광빈

2004.10.20
11:35:21
(*.110.21.218)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맞습니다.
하지만 운영자의 방침도 존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욕을 해대는 것(스트레스 해소)으로 김민호님에게 도움이 된 것과
많은 회원님들이 김민호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 사이에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인가 판단하는 것은 운영자의 소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민호님이 운영자에게 매일을 보내 잘못했으니 다시 가입시켜 달라고 하면 당연히 가입시킬 것입니다. 그러니 일시적이 될 수 있습니다.

情_●

2004.10.20
11:41:12
(*.226.164.180)
제가 아는 몇몇 분들도 이 사이트를 소개 해 드렸지만
저사람의 저질 스런 글장난에 다들 기겁하고 발길을
돌리 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물으실 건가요?
영성 사이트라 하지만 어느정도 사람들 마다
도리와 책임감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머

2004.10.20
12:13:26
(*.126.137.117)
정_ .님의 경험한 바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와 실망을 주며 커뮤니티
전체의 질적 수준을 낮추기 때문 입니다.
한 두 사람이 전체에 피해를 주어서는 않된다는 생각 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적절한 사이트에서 하십시오!
이곳은 진지하게 영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사이트 입니다.
불만이 늘 많으신 형선님은 스스로 탈퇴 하시면 되겠네요!

빙그레

2004.10.20
13:45:35
(*.144.164.231)
공공 게시판에서는 분명 기준과 제한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넘어설 경우 운영자 소관에 의해 통제가 필요합니다.
익명란에 올려진 저런 음담패설과 감정의 찌꺼기가 느껴지는 배설물들..
이런걸 지금껏 수용해주는 사이트가 여기말고 또 있었던가요?
그 한계치가 보이면 통제를 해야되는 겁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전체를 흐릴 수도 있어요.
물론 진실한 안목을 지닌 분들에게는 영향이 없겠지만 이런 영성 사이트에
관심이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발걸음을 되돌리게 할만한
충분한 영향을 줍니다.

운영자

2004.10.22
11:00:29
(*.126.137.117)
ㆍ글쓴이 : 김의진 (2004.10.21 - 01:41)

[re] 김민호를 강퇴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퇴라는 조치는 적절치 않습니다.

강퇴라는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운영자 위에는 누가 있지요?

그 운영자를 강퇴하는 것은 누가 합니까?

열어 두었을 때엔, 그저 놔두어야 합니다.

열어놓은 순간, 열어놓은 이후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모두를 포용한다는 의미가 내포 되어있는 것이며, 열어놓은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하는 카르마가 이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깔리게 된 것입니다.

이미 열어놓은 순간, 이러한 흐름은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아세요.

그저 놔두어야 합니다.

아니면, 익명공간과 게시판 모두를 폐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적절한 흐름일 것입니다.

노머 : 운영자 운운은 매우 적절치 못한 표현 이군요..
지나간 토론에 익명공간에 불미한 사항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많은 회원에게 불쾌함을 주므로 긴급 조치한 것 입니다.

게시판 1면의 3741번에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그곳의 회원의견을 보시고 같이
토론에 참여 하시는게 게시판 질서에 순행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의 토론 결과에
따라 조치 하겠습니다. (2004.10.21) ⓧ

이은영 : 여기는 내용의 성격이 다릅니다.
모든 우주에 다른 차원이 있어, 거기에 존재할 수 있는 존재와 존재할 수 없는 존재가 있듯이 차별이 없이는 모든 것이 존재할 수가 없읍니다.
우리가 태초에 하나님이었다면, 지금은 인간이라는 차별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간 세상은 존재할 수 없고, 모든 존재가 차별없는 하나님으로 존재한다면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이 다만 공허한 하나만 있게 될 것입니다.
여기 사이트는 그 각각의 차별된 성격이 있어서 개설이 된 것입니다.
포르노 사이트가 아닙니다. 포르노 사이트는 차별화된 성격으로 또 다른 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야합니다.
아무나 아무말이나 하면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 사이트의 성격 외에 다른 물이 유입되면, 맑은 물에 더러운 폐수가 유입되는 것과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규제가 없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하지만, 그것은 참여자들의 책임과 도덕을 전제조건으로 깔고 있는 것입니다. (2004.10.21) ⓧ

나물라 : 의진님 그런 것도 다 포용할 줄 알고 마음도 참 넓으신 분이네~(비웃는 거 아님) (2004.10.21) ⓧ

나물라 : 김민호가 익명에 쓴 글들을 읽어보니
그도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쉘던의 메시지도 열심히 읽고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네사라니 대량착륙이니 하는 것에
기다림에 지쳐서 어느 순간부터 사기라고 의심을 해서 저러는 거 같습니다.
적어도 이 사이트에서 배운 것도 있을테니
반성하고 있다면 언젠가 강퇴처리를 풀어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004.10.21) ⓧ

코스머스 : 의진님 제 경우에 일년전에 우주선에 대한 개인적인 사실을 이야기 했다가 19명한테 공격당한일이 있는데 한번 개인적으로 당해보면 이런 글 올리지 않을 꺼예요..
익명공간 폐기 환영.....
노머님 적극적으로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2004.10.21) ⓧ

빙그레 : 저도 이젠 익명란에 의존하던 마음이 많이 엷어졌습니다.
익명란 폐지되어도 전 상관없을듯. (2004.10.21) ⓧ

-동일 건에 대한 토론이므로 합칩니다-

노머

2004.10.22
11:55:35
(*.126.137.117)
의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좀 더 신중하게 숙고하여 조정자님,운영팀,참모팀과 협의후 개선해
나갈것을 말씀 드립니다.

우선, 홈페이지 변경에 앞서 익명공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운용자는
게시자를 확인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운영자는 글쓴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음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불미스런 내용을 익명난에 올린 사람은 확인 즉시 이름이 공개 됨을
알립니다.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004.10.23
04:06:50
(*.216.127.181)
운영자에 의해 게시물이 옮겨 졌습니다.

ㆍ글쓴이 : 이태훈 (2004.10.23 - 02:06)

새운영자님에게


요즘 새운영자님이 기존의 운영자님들과는 현저히 다른 패턴을 보이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이 사이트가 개설된 이래 지금껏 '회원 강퇴' 라는 초유의 사건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운영자가 4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이들 모두의 동의를 받고 강퇴를 시킨 것인지요? 아니면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입니까? 밑에 운영자의 한분도 분명히 반대의사를 밝혔음에도 새운영자님은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또한 여러 의견을 구한다고 하면서 ' 의견을 듣습니다 ' 란에 설문도 게시하지 않았고 리플 몇개만 참고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 사이트는 모든 회원들의 공동참여로 이렇게 커진 것입니다. 익명란에서 욕지기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분명히 우리 회원입니다. 그의 욕지기를 제어하기 위해 그를 따뜻하게 설득한 적이 있습니까? 그저 경고만 발했지 그를 사랑으로 대한 적이 있나요? 예전엔 욕지기를 하는 글이 올라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를 사랑과 이해로 대했고 그럼 욕지기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그러한 것을 경험하면서 모두의 의식수준도 동시에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욕지기에 대해 사랑과 이해로 대하기 보다는 똑같이 빈정대고 똑같은 수준으로 맞대응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포용과 수용, 사랑은 제대로 길을 가는 사람보다는 엉뚱한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한마리의 길 잃은 양을 돌보겠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숭고한 이념들은 거창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이러한 사이트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서 큰 부분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회원들뿐만이 아니라 운영자님들도 4명이나 되는 그야말로 공동운영체입니다. 새운영자께서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더라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면 곤란합니다. 다른 모든 운영자님들의 의견은 '반드시' 구해야 하고 설문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도 경청해야 합니다. 더우기 이곳은 새운영자가 만든 사이트가 아니고 단지 일시적으로 관리하는 일꾼으로 이 사이트를 마음데로 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노자가 이르기를 태평성대의 백성들은 왕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즉, 어진 왕은 드러내지 않고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기존의 운영자님들은 바로 이러한 바를 충실하게 이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이트가 번성하게 된 것입니다.

적극적인 것은 좋으나 일방적이고 계속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랑과 포용의 정신을 존중해주기를 바라며, 익명란의 공지부분을 다른 운영자님들과 반드시 의견교환을 나누고 가급적 만장일치로 결정을 내려주시고 설문도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식이 합리적일 것이며 급하게 서둘러야 할 이유도 없기에 꼼꼼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IP Address : 221.154.100.6


情_● : 이곳은 서로의 정보를 나누거나 유익한 메시지가 있다면 서로 나누는 장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누가 이곳에서 이상을 실현하려 만든것도 아닌
회원들이 서로 정답게 놀기 위해 만든 장소 입니다.
실제 오프라인 모임 나와 보십시요.
열정을 가지신 분도 많고 서로 눈을 바라 보며 대화 함에
진실되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단체 사람의 공격에 상처 받은 사람들도 많았고,
무분별한 욕설들에 의해 아픔을 느끼시던 분도 많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운영진이 일을 하게 된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보십시요.
그리고 익명공간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운영진이 합의하에 이루어 진
것입니다. (2004.10.23) ⓧ




정주영 : 특별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가 그렇네요, 모두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햇을 뿐, 하지만 이번 사건은, 좀 심한 것 같네요, 강퇴까진 좋았는데, 익명게시판 글까지 추적해서 공개질의 하고, 이런 것은,,,,이러면 익명게시판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차라리 익명게시판을 없애는게 낫겠습니다, 개인적인 애기도 많이 올리는데, 운영자가 마음대로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은, 회원들로써는 언짢을 것입니다. (200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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