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자물리학관련 책과  크라이온의 ‘깨달음의 과학’을 읽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양자물리학을 유치원 교재라면.. 크라이온의 메시지는 대학교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크라이온의 메시지가 더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이율까?!!
아마도 크라이온은 전체의 핵심을 명확하게 알고 이야기 하고, 지구의 양자물리학은 추정과 아직 알 수 없는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어서 그런 것 같다.

크라이온의 메시지 ‘분명한 이야기’중에서
pag가족들이 보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는다.
이것이 지금의 지구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부시 대통령과 선거’

우리는 미국 대통령인 사람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2003년1월]우리는 그를 ‘위치보유자 placeholder'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비판이나 비아냥거리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  단지 에너지를 정의한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일이 일어나는 동안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학에서 위치 보유자는 그 주변에서 답이 계산되는 동안 어떤 위치의 에너지를 보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것은 열 columns이 정비되게 하고 점이 연결되게 합니다.
그것은 비유겠지요?  그렇게 미국 대통령인 사람에 대해 우리는 말했습니다.

그럼 어떤 종류의 위치를 그는 보유하고 있나요?라고 여러분은 물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지 않았던 정보가 여기 있습니다. 이 나라(미국)만 변환되고 변화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그것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계획했던 것입니다.  이 위치보유자는 변화를 위한 촉매입니다.

그의 집권이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가 당선된 선거를 살펴보세요. 우선 그것이 정상적이었습니까? 아니죠.  그것은 거의 강압적인 선거.. 균형에서 벗어나 보였던 것이었고, 표준적인 선거가 아니었죠?
여러분을 통제하려고 했던 자들의 준거는 이렇습니다.  “조사를 청원하게 하는 비정상적인 환경을 조성하지 말라.”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선거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조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그것은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형이상학적으로 이런 종류의 사태를 여러분이 되돌아보기를 권합니다.  잠시 여러분의 정치적이고 인도주의적 주장과 우쭐한 마음을 보류하십시오.  그 대신에 미래와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창조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우리는 지구상에 십 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근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전투에 대해 말했고, 이 시기에 떠나기로 동의했던 자들이 있다는 것도 여러분에게 말했습니다. [크라이온 북1] 이제, 그 속에 여러분은 놓여 있으며, 편안하지만은 않죠?  아마 그 때문에 그것은 일이라고 하겠죠?  이 변화들은 지구를 정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새 것으로부터 낡은 것을 분리할 것입니다.  낡은 에너지의 사상가들은 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 자신이 여전히 낡은 의식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낡은 에너지의 사상가들이 누구라고 추측하지 마세요!  한 에너지가 형성되는 동안 다른 에너지 속에 살고 있는 결과는 불편함(dis-ease:질병)입니다.

적절한 지도자를 여러분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렇지 않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많은 것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반응이 중요한 열쇠겠지요?
그것은 ‘담을 허물기’위해 더 많은 것을 일으키겠지요?   생각해 보세요.  분명한 이야기입니다.  


(리 캐롤의 주 -  부시 선거에 대해서  :  정치적인 열기가 달아오를 때에는 세계적인 사건들에 대한 분노나 드라마를 지나쳐버릴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미국 대통령에 대한 크라이온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크라이온은 정치적이지 않고,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크라이온은 메시지들에서 그 상황을  학대하는 아버지가 삶의 일부가 되게 허용하는 성격과 비교하기까지 했다. 미국인이 삶 속에 학대받는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이동해야 할 곳으로 “헐떡거리며 달려가기” 위한 것이라고 분명히 반복해서 전달되었던 것이다.
지난 12 년 동안 크라이온이 전한 이에 대한 우화는 많이 있다. 미국에서 9-11을 현실의 일부로 허락했던 것처럼, 세계의 지도자들을 강제하고, 오랜 동맹을 훼손하여, 정상 상태를 벗어나게 만드는 상황을 창조하는 지도자를 허락한 것이다. 그것은 승인이 아니다. 그것은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진술이다. 우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구의 가지치기”를 허락했다. 집단적으로 그리고 우주적으로 우리는 11:11의 창에 허락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