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구가 있다.


그 구를 반으로 잘랐을때 나오는 단면이 원으로 존재한다.

그 원의 반지름을 지름으로 하는 원이 존재한다.

반지름을 원으로 하는 원들이 둥글게 큰원을 무수히 많이 구성하면서 한 단면을 이루고 있다.

그 반원들의 자취가 그 단면의 우주의 주기다.





그리고 최초의 구를 여러 방향으로 자를 수 있는 단면이 수없이 존재한다.

360도 전방향으로 그 구의 중심축을 거쳐 자를 수 있다.

그 수 많은 단면들이 태극이다.

그 우주의 창조주들이며, 절대자들이다.



구를 잘랐을때

그 단면의 원의 반지름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이 하나의 우주이며, 그 반원의 끝에 구의 중심이

존재한다.

또한 구의 여러 방향의 단면들의 원또한 모든 끝은 구의 중심이 존재하게 된다.

이 지구가 모든 우주의 끝트머리에 존재하며,

더 근원으로 바라보면 이 구의 중심이다.



모든 우주의 절대자들이 이 지구에 내려올 수 밖에 없다.

몰랐건 알았건간에 내려올 수 밖에 없다. 그 절대자들도 생장염장의 주기를 갖기 때문이다.



태극들이여.

자신의 우주의 중심태양으로 지구를 이끌려 하지 마라.

지구는 전 태극들 우주의 중심태양이다. 즉 하나의 무극의 중심이다.

지구는 모든 우주의 끝에 공존함으로써 여러 다양한 관점들 차원들을 가지고 있다.

그대가 아는 방향으로 이끌지 말고, 이 지구에서 다양함을 그리고 사랑을 느껴라.




지구는 하나의 단면의 우주로 보았을때는 그 우주의 대대대대중심태양으로 부터 파생된 우주의

끝의 작은 태양 또는 행성으로 보이겠지만 전 우주로 보았을때  이 지구는 모든 우주의 중심태양

이다.



지구는 언제나 그대로 이다. 지구를 어느 하나의 우주로 끌어 들일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해라.

지구는 어느 곳으로도 이제 가지않을것이며 스스로의 자전만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전 우주를 비추는 태양으로 변모할 것이다.



모든 계획들, 모든 약속들은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하나의 주기이면서 불변의 자리이다.








생각의 환상들이 현실이 되기까지 하나의 단면의 원은 다른 단면의 원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그 안에서 가상적인 그림들이 그려지며, 그 단면이 공간으로 넓혀지는데 그것이 우주와 우주의

만남이다. 그로 인해 공간은 현실화 된다. 자신의 우주가 형상화 되기 위해서는 다른 우주가 함

께 존재해야 한다. 즉 다른 우주를 하나 이상 그 우주의 주인이 인식하여야 한다.




모든 차원을 통했다는 것은 우주의 주기를 아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주기를 아는 것은 단지 생장염장 안에서의 단면의 반원의 흐름의 역사를 알고 있는 것이

다.



모든 단면의 원들 즉 하나의 순간의 우주(반지름의 원)가 아니라 우주의 주기(단면의 원)가 통하

고 연결되는 것은 그 단면의 우주로부터의 멀어짐이다. 즉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날때 더 큰 세상

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것이 차원, 즉 다른세계와의 만남이다.



그것의 열쇠가 사랑이었으니, 사랑의 첫 변화의 속성은 희생적인 사랑이었다.

그러기에 나보다 다른이를 위한 일들에서 기쁨과 가치와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이 모든 단면의 원들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더 모여 구를 이루고 있다.

이 구가 존재계의 하나의 모습이다.

상대계를 떠난 절대 존재이다. 그 구의 내면안에 우주가 존재하고 법칙이 존재하고 모든 것이 존

재하는 것이다. 그 구의 존재의 무극안에서의 단면의 우주의 주기를 갖는 태극들이 우주의 절대

자들이다.

태극의 성질은 성장하는 일을 맡지만, 그것이 자신을 위한 성장이 아니라면 무의미하다.



이 지구는 여러 우주의 대대대대중심태양의 끝에 존재하기에 그 절대자들은 지구를 자신의 중심

으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 있다. 그러기에 그 절대자들은 여러 신들과 외계존재 즉 절대자들의

중심에 더 가까운 존재들과 함께 지구를 도우려 하고 일깨우려 한다.



그러나 다 쓸데 없는 일이다.

이제 그것을 스스로 버려야 한다.

자신의 품에 떠났다고 자신이 아닌 것이 아니다.

떠난 이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은 영원함이 지속되어진다.




빛안에서 태어나 빛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빛안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어둠안에서 태어나 빛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어둠안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어느 하나 옳고 그름은 없다.


지구를 중심태양으로 하는 이 구는 어둠안에서 태어났다.

그것이 상대계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분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망각으로 부터 시작된 역사이다.



그대가 희망으로 부르는 것은 이 것에 있다.

스스로 어둠안에서 빛을 이끌어내는 것, 즉 존재하지 않음에서 존재를 창조하는 일이다.

그것이 이 구 존재의 본질이다. 그 안에 그대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는 존재이다. 절대계이다. 또 한 이 구 말고도 이 무한한 존재계안에


무수한 구들이 존재한다. 그것이 존재의 순수의식이다.


그 안에는 중심태양이 존재 하지 않는다.


그 구 하나 하나에 무한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존재의 시작은 이곳이다.




그대는 어느 하나의 우주의 절대자, 신, 창조주가 아니었다.

단지 그대 선택에 의한 체험이며, 그대가 즐거워 하는 일들을 했을 뿐이다.




그대의 시작은 무극, 스스로 존재하는 이가 그대였다.


그대가 자신을 바로 알아야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래야 자신의 뜻이 바로 세워진다.


조회 수 :
1189
등록일 :
2004.10.13
00:18:32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36/4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1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9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8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1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3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0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3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7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1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064
13610 각종 국내예언서나 채널링등의 내용의 허구성에 관해 [3] 아브리게 2013-08-29 1517
13609 채널링에 관해.. [1] 아브리게 2013-08-29 1756
13608 조가람님 읽어보세요 [3] 가이아킹덤 2013-08-29 1922
13607 저희 할머니가 가위눌리셔서 본것 (어제일) [5] 장승혁 2013-08-28 1477
13606 또다른 질문이 생각나 몇가지 드립니다 [5] 아브리게 2013-08-28 1393
13605 동물유전자가 인간유전자하고 같다고??? 일베충들 진짜......짜증나네요. 은하수 2013-08-28 1594
13604 조가람님 책좀 추천해 주실수 잇나요? [2] 장승혁 2013-08-27 1784
13603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2013-08-27 1578
13602 아쉬타가 말합니다: 당신들의 진보와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 2013년 8월 26일 세바뇨스 2013-08-27 1944
13601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23] 아브리게 2013-08-27 1679
13600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2013-08-27 3191
13599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13-08-27 1844
13598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5] 장승혁 2013-08-26 1468
13597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2013-08-26 1410
13596 사랑합니다 빛의지구 및 모든 존재분들^^ [2] 장승혁 2013-08-26 1545
13595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013-08-26 2753
13594 안녕하세요 조가람씨에게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2013-08-26 2707
13593 스승도 아닌 생불의 이름을 다른이에게 마음대로 알려 줄 수 잇는건가요? [2] 장승혁 2013-08-26 1581
13592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2013-08-26 1634
13591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2013-08-2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