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왜, 왜, 왜?




나는 누구인가?


144000숫자의 의미는 어떻게 해서 왜 생기게 되었는가?

신은 어떻게 왜 최초로 존재하게 되었는가?

우주는 어떻게 해서 또 왜 생성되었는가? 그 과정은 어떠한가?

나는 왜 너를 인식하는가?

나는 왜 기억을 살리고 잊는 일을 함께 하고 있는가?

개벽이 왜 일어나야 하는가?

옳은 일이 있다면 왜 잘못된 일도 함께 태어나야 하며, 왜 고쳐야 할 부분이 생기는가?


과거가 중요한가 미래가 중요한가 현실이 중요한가, 아님 왜 지금이 가장 중요한다고 느끼는가?

시간이란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사람의 가능성이 왜 무한하며, 내가 왜 제한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이미 알고 있는 자신의 중심을 아는 것이 왜 필요한가?

존재계가 왜 단순하게 존재하고 있는가?

무한하다면 그 끝은 무엇인가? 자신이 유한하기에 무한이라 이름짓는것인가?
왜 무한하다고 하는가? 왜 존재가 무한하며, 모든 이가 무한하다고 하는가?


소이 말하는 기적은 왜 일어나야 하며, 왜 그것이 가능한것인가?

천상은 왜 존재하게 되었으며 언제부터 시작되어 왜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가?

여러 태양계가 있듯이 여러 은하 우주들 또 창조계 존재계가 왜 느껴지는가?

눈으로 보이는 것과 영적인 현상을 느끼는것이 다른것이 무엇인가?

내 안에 그려지는 형상과 느낌들과 존재들이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

내가 나라고 느껴지는 것이 어디까지인가? 왜 그런가?






왜 다른이의 말들이 내 안의 말들이며, 왜 다른이의 행동이 나의 모습이 되어지는가?
내가 모르는이의 행동도 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인가?

슬픔등과 고통 아픔의 의식들은 왜 사라져야만 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알고 있는 것과 느끼는 것이 왜 달라야 하며, 믿음과 앎이 왜 달라야 하며, 진리와 삶이 왜 달라야 하며, 그대와 내가 왜 달라야 하는가?


인식이란 왜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관점이란 왜 인식으로부터 나오는가?

진아라는 것이 왜 창조되었는가? 생명, 사랑, 상위자아, 하나님이라는 파동이 왜 창조되었는가?

외계존재는 무엇을 원하며, 왜 태어났으며, 왜 지금 우리에게 관계를 맺고 있는가?

신들의 존재는 무엇을 원하며, 왜 태어났으며, 왜 지금 우리에게 관계를 맺고 있는가?


왜 절대계의 의식들이 상대계에서도 절대적이며, 상대계의 의식들은 왜 상대계안에서만 존재하는가?

신, 하나님, 삶, 진리는 절대계의 의식인가 상대계의 의식인가?

그대에게 지금 남아있는 것이 무엇이며 왜 그것이 남아있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무엇이 되려 하는가?

나는 왜 무엇이 되려 하는 순간 그 과정안에 놓이게 되야 하는가?

의식들이 무한하다고는 하나 그것을 알아채는 것은 자신의 몫인가 아니면 그 의식의 선택인가?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이 절대계인가 상대계인가?

절대계는 왜 존재하며 상대계는 왜 존재하는가?

나의 최초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나는 어떤 과정을 걷혀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가?

왜 그런 과정을 걷히고 있는가?



내가 사는 삶이 놀이인가? 왜 놀이인가?

빛은 환상인가 진실인가? 왜 그러한가?

절대계가 존재하며 상대계가 존재한다고 믿는가? 왜 그러한가?

지축이 바뀌어야 한다면 왜 바뀌어야 하는가?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겼어야 하는 이유는? 지축이 기울어져서면 왜 지축이 기울어져야 했는가? 어쩔수 없는 경우는 왜 없는가? 모든 존재에게 또 모든 관계에서 이유가 존재하는 이유는?


주기가 있다면 은하의 주기, 은하계의 주기, 우주의 주기, 창조계들의 각각의 주기, 생명의 주기는 어떻게 흐르는가? 그러고 왜 그렇게 흐르게 되었는가?




생명에게는 왜 물질의 자전이 생기지 않는가? 내면의 자전은 왜 일어나는가?

공전과 자전은 왜 나의 선택한 영역의 또다른 이름들인가?




공간은 왜 태어났는가? 의지는 어디로부터 오고 왜 그곳으로부터 나오는가?

12000수는 무엇이며 왜 그들이 되며 왜 창조계의 대표이면서 왜 우주의 대표들이면서 왜 은하의 대표이면서 왜 태양계의 대표이면서 왜 태양의 대표인가?

144000수는 왜 모든 태양계의 대표별의 대표들인가? 왜 그렇게 되어야 하며 왜 이런 숫자들이 생기게 되었는가?

어머니와 아버지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자식이 왜 존재해야 하며, 왜 나의 반쪽을 찾는가?


나는 혼자라도 완전하고 온전한가? 왜 그런가?

영혼의 짝이 왜 존재하며 음과 양은 왜 나뉘어져 있는가?

음과 양이 합쳐진것이 황극인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황극이 왜 태어나게 되었는가?

존재는 존재로 존재할뿐이지만, 나는 존재인가 아니면 존재하는 자인가? 왜 그런가?



왜 마음에 따라 고통이 생기며 육체의 고통이 마음에 고통을 주는가? 왜 그런가?

완전한 법칙이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는가? 왜 그런가?

불변의 진리가 있다고 믿는가? 단하나의 불변의 진리를 가진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왜 그런가?

불변의 진리란 무엇인가? 사랑이라 생각하는가? 사랑은 무엇이며 왜 태어나게 되었는가?


왜 나는 숨을 쉬어야 하며, 그것으로 나는 무엇을 알며, 왜 그렇게 하고 있으며, 숨을 안쉬면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사람이 날개가 없어서 날 수 없다고 한다면 왜그런가? 그것이 어느 기준에서의 제한인가?

기적은 기적인가 아니면 선택인가? 왜 그런가?


피는 왜 나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흐르고 있는가?
나의 표면적인 의지와 다른 항상 변하지 않는 의지가 내안에 존재하고 있는가? 왜 그런가?

나의 몸을 모두 느낀다하지만, 내 몸속의 모든 장기들을 느끼고, 그 느낌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나의 몸을 이렇게 이루고 있는가?


바람이 될 수 있는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무엇이 나를 잡고 있는것이며 무엇이 나를 제한하고 있는가? 선택인가 아니면 두려움인가?
왜 그러한가?


지구같은 의식은 모든 이를 받아들이려 한다. 지구는 왜 태어났는가?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가?
왜 지구안에 나는 지금 존재하는 것인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왜 하늘이 존재하며 땅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는가? 왜 그런가?



음악은 왜 들리는가? 소리는 왜 들리는가? 그것을 왜 느끼는가?


나는 어떻게 물질화 되었는가? 왜 물질화 되었는가?


모든 결정체는 의지의 균형,질서속에 존재한다고 믿는가? 왜 그런가?







나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 아니면 나는 이미 무엇이 되어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무란 무엇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최초의 의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과 외면이 분리되었을때가 언제부터인가? 어느 때부터이며 왜 그런가?

왜 내면은 신이란이름으로 불리고 외면은 그 껍데기가 되었는가? 왜 그런가?

왜 분리로부터만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온다고 생각하며 하나로부터는 기쁨만 온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기준이 무엇인가?

기준이 무엇인가?










무엇이 되는순간 그 무엇의 존재의미가 생긴다.

무엇이 되고 나면 나의 삶의 큰방향이 결정되어진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존재하는 자에게는 존재의 의미가 있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왜 하려고 하는가?










조회 수 :
1346
등록일 :
2004.09.30
11:08:34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955/0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955

하지무

2004.09.30
16:50:35
(*.126.8.25)
모든것이 존제케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맞습니까?

유승호

2004.09.30
17:01:28
(*.117.84.54)
맞습니다.

허천신

2004.10.01
13:50:58
(*.232.42.2)
12000 x 12 = 144000

빙그레

2004.10.01
19:23:43
(*.144.164.202)
승호님, 익명란에 소개된 "성모의 계획"이란 책 한번 읽어보세요.
그간 님의 글을 읽어보니 진실한 깨달음을 추구하는 분 같더군요.
그리고 기회 되시면 필자인 김건웅이란 분 직접 만나보세요.

유승호

2004.10.01
20:08:27
(*.117.84.54)
감사합니다. 성모의 계획 오늘 집앞에 책방에 가보니 없더군요.
낼 서울올라가는 길에 한번 사서 볼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05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13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90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77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86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84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35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47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27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7519     2010-06-22 2015-07-04 10:22
3622 10월 명상모임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3] 아이엠 1137     2004-10-12 2004-10-12 20:03
 
3621 하늘에 무지개가 (10.11/16:30) & 무지개 사진들 [7] file 노머 1866     2004-10-11 2004-10-11 16:37
 
3620 . 코스머스 1557     2004-10-11 2004-10-11 09:20
 
3619 여기는 설법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한용기 1351     2004-10-11 2004-10-11 13:32
 
3618 용주님께 질무합니다. [3] 유민송 1729     2004-10-11 2004-10-11 09:18
 
3617 전생에서 우주연합에 있던 사람을 찾습니다. [4] 안용주 1529     2004-10-10 2004-10-10 11:28
 
3616 말세 대재앙은 한양을 거쳐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1] 원미숙 1653     2004-10-09 2004-10-09 20:08
 
3615 14일 오전 부분일식 [1] file 박남술 1223     2004-10-09 2004-10-09 18:47
 
3614 공룡과 영장류 [2] 하지무 1131     2004-10-08 2004-10-08 15:36
 
3613 삶에 감사합니다 [1] 소리 1792     2004-10-08 2004-10-08 12:52
 
3612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907     2004-10-08 2004-10-08 11:41
 
3611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1309     2004-10-07 2004-10-07 09:07
 
3610 유체이탈인가.. [2] [34] 김형선 1502     2004-10-07 2004-10-07 00:42
 
3609 미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스 화산 "24년간의 침묵을 깨다" [1] 박남술 1545     2004-10-06 2004-10-06 15:51
 
3608 [re] 헬렌스산이 5일 아침 연기와 먼지 사진 [1] 박남술 1433     2004-10-06 2004-10-06 16:39
 
3607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245     2004-10-05 2004-10-05 10:42
 
3606 성매매 방지법에 대하여 [5] 이광빈 1335     2004-10-04 2004-10-04 15:59
 
3605 건의 하나 하겠습니다 [8] 윤가람 1445     2004-10-04 2004-10-04 14:23
 
3604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1754     2004-10-04 2004-10-04 10:04
 
3603 「제8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개최안내 [1] 피라밋 1601     2004-10-02 2004-10-02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