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언이란 무엇인가?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일을 예측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많은 곳에서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직선적인 시간이란  3차원적인 현실에서의  특수한 상황이란 이야기를 들어 왔고,   아직 그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지는 못할지라도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창조는 어느 지점에서 일어나는 것인가?!  
지금 창조되어 진 것은 과거에 창조된 것일 것이고, 모든 창조는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진다.
미래는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의 결과로서  나타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과거의 내가 바뀐다는 말을 들은바 있고, 나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신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나 자신을 나약한 인간으로 알고 있었던 과거의 나는 잠시 스쳐지나간 환상처럼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모든 예언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예언은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존재의 상상이며 예측일 뿐

우리는 스스로 창조하는 절대적 권한과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므로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여러차례 반복되었던  네사라 관련 예측들이 어긋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내렸던 결론은 이런 것이었다.

'게임이 벌어지는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당사자는 우리들 자신이고, 모든 베일 저편의 우리의 형제들, 외계의 이웃들은 관객석에서 관람하며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는 관객들이라는 것'

삼천포로 빠졌던 많은 예언들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누가 선수며 누가 관객인지를 알게하기 위해  던져진 응원의 함성이었다고 보인다.
악역을 맡았던 형제들은  반복되는 요란한 응원소리에  긴장하다가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방심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에 있음이 분명하다.  ^_____^    
조회 수 :
2066
등록일 :
2004.09.05
02:11:36 (*.236.19.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784/5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84

최정일

2004.09.05
09:46:04
(*.236.19.155)
오늘 아침 다시 보기 시작한 토비아스의 신인시리즈에 위의 글과 관련 있는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 신인시리즈 - 샤우드5 - '새지구'의 첫머리부분)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벗, 샴브라여. 여러분의 승낙 덕분에 오늘 또 베일 이편의 우리들은 여러분 바로 곁으로 다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제2의 써클 모임에 참여하려면 표를 발부받아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오고싶어하죠. 여러분의 사랑을 직접 보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이라는 이 굉장한 피조물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그리고 새에너지와 완벽히 융화되어가는 그 첫번째 인간 그룹을 직접 목격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여러분은 지금껏 베일 이편에 선생님들이 있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허나 그건 정반대입니다. 이제 천사들이 학생의 신분으로 여러분 선생님들을 찾아온 겁니다. 그러면 이제 활짝 열려진 여러분들은 그들의 진동을 느낌으로써 그들을 듣고 채널할 수 있는 거죠. 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뇌에서 프로세스되는 말들을 넘어서 가슴으로 그 에너지를 느끼는 거죠.

우리는 여러분 샴브라의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노래를 듣습니다. 여러분의 눈물과 이야기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우리와 같이 나누는 그 노래 소리, 즉 “나는 신/영 (Spirit) 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었다” 하는 노래 말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6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7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20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01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6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9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9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6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5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0002     2010-06-22 2015-07-04 10:22
11467 어제 꿈중에 file 광성자 1468     2005-05-19 2005-05-19 02:40
 
11466 줄기세포 사건의 전모 (종합) 그림자 정부 ? 조강래 1468     2006-01-18 2006-01-18 15:06
 
11465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1468     2006-06-17 2006-06-17 18:20
 
11464 통합 [4] 통합 1468     2007-06-02 2007-06-02 06:24
 
11463 노래가 영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생각하다. [2] 가이아킹덤 1468     2021-11-23 2021-11-24 09:51
 
11462 십우송(9-10) [1] [1] ...... 1469     2002-08-17 2002-08-17 09:51
 
11461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1469     2002-08-29 2002-08-29 06:34
 
11460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469     2003-04-07 2003-04-07 21:56
 
11459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저너머에 1469     2003-11-23 2003-11-23 21:15
 
11458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469     2004-12-10 2004-12-10 14:07
 
11457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1469     2005-02-11 2005-02-11 14:55
 
11456 철학에서 지혜로, 종교에서 길로 [3] [34] 삼족오 1469     2007-05-16 2007-05-16 18:54
 
11455 나도 불간섭 원칙을 지켜야하나. [4] 김경호 1469     2007-11-20 2007-11-20 02:25
 
11454 종교나 정치얘기는 좀.... [5] 김지훈 1469     2007-11-21 2007-11-21 22:54
 
11453 [스포일러]심상찮은 영화들 [5] 오택균 1469     2008-04-27 2008-04-27 16:19
 
11452 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1469     2023-02-22 2023-02-22 12:57
 
11451 이라크에 한국군 파병? [50] 몰랑펭귄 1470     2002-09-07 2002-09-07 10:16
 
11450 [선택과 상승] 사랑의 빛 1470     2002-09-17 2002-09-17 14:46
 
11449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유위와 무위 [1] 한울빛 1470     2003-02-01 2003-02-01 19:37
 
11448 은하달력(마야달력)으로 생일 해석하기 [2] [5] 한빛 1470     2003-10-09 2003-10-09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