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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의 아레시보 전파 천문대에서 쏘아올린 디지털 메시지가 미스터리서클로 도착!!


[집중분석]영국 Chilbolton 밀밭 서클은 칼 세이건이 보낸 30여년전의 메세지에 응답한 것이다?!
아래는 2001년 8월 당시 밀밭에서 발견된 두 개의 미스터리 서클 모습이다.
-2001년 8월의 전체 사진이다.---


외계인 얼굴 서클 부분 확대 사진이다.

나머지 하나의 서클 30여년 전인 1974년 아레시보 전파 천문대가 우주로 쏘아올린 디지털 신호에 응답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문제의 밀밭 서클 2001.8.21영국(전체사진)--
uk01dm
--부분 확대 사진. 이 서클은 기존의 서클들과는 달리 철저하게 디지털 코드화 되어 있으며 가운데 외계인으로 보이는 존재가 새겨져 있다.--
서클의 부분 부분의 생김새 확대 사진

이 지역에서 2000년 생긴 밀밭 서클

마치 두 행성간의 결합과 통신을 받았다는 일종의 상징적 의미로 해석된다. (아래는 확대 사진)

최근에 생긴 외계인 얼굴 모양 밀밭 서클(좌)과 1970년대 바이킹 호가 촬영했던 화성의 인면암 당시 모습(우) 비교

외계인 얼굴 모양의 밀밭 서클 현지 모습

외계인 서클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분석

일명 '차일볼튼 맨' 이라 이름지어진 이 서클의 원본 이미지(왼쪽)과 전자기적으로 흐릿한 효과를 준 얼굴(중간)그리고 이 원본 서클의 얼굴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 해 옮겨 본 얼굴의 윤곽선과 모습이다.
1976년 화성 바이킹호가 촬영한 인면암과 최근 발견된 영국 차일볼튼 맨의 그림자 각도와 윤곽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 (놀랍게도 너무 유사하다)

얼굴을 나누는 대칭선, 이마에서 턱선까지의 일직선과 명암의 대비선이 영국 서클(위,좌)와 화성 인면암(위,우)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음으로 화성 인면암(하단의 좌,우)에 밀밭 효과를 준 사진이다. 아주 유사한 정도를 넘어 거의 같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참고로 이 화성 인면암은 최근에 화성에 간 글로벌 서베이어 호가 촬영한 98년 사진에서는 이미 변형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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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밀밭 서클과 아레시보 천문대가 30여년 전인 1974년 우주와 M 13은하를 향해 보낸 전파 신호에 응답한 서클의 비교. 2001년 8월에 생긴 차일볼튼 밀밭 서클(좌)와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에서 우주로 쏘아올린 디지털 신호(우)의 비교 사진

이 신호의 메세지 내용을 입안했던 미국 천문학의 전도사였던 작고한 칼 세이건.
그는 코넬 대학의 유명인사이기도 했다. 아직도 그의 강의실은 그대로 있다.

故 칼 세이건이 우주 탐사선 파이어니어 호 10호에 실어 보낸 인간의 메세지 부분 확대 (한때 미국에서 이 메세지 판을 놓고 미 여성계에서 여성의 성기를 그리지 않았다고 해서 거센 성 차별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메세지 판의 의미는 우리 지구의 환경과 위치 인간의 모습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다)

1974년 우주와 M13 은하로 쏘아 보낸 전파 신호.(故 칼 세이건이 메세지의 내용을 입안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The Arecibo Message
바로 왼쪽의 이 신호이다. 이 신호는 디지털 신호로서 M13과 우주로 전파형태로 쏘아 보내졌다.
인간의 존재와 기원등에 대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설명을 하자면 이 디지털 신호는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다.
맨 위 하얀 막대기 선들은 1~10까지의 소수를 뜻한다.
두번째 빨간색으로 된 신호는 원자의 숫자 즉, 1-수소,8-산소,6-탄소,15-인,7-질소를 뜻한다.
그 아래 연 초록으로 된 신호는 DNA의 핵산에 기초한 당도를 위한 공식을 나타낸다.
그 아래 가운데 수직으로 선 하얀 선은 DNA의 핵산의 숫자를 의미하며 그 좌우의 하늘색 둥근 형태는 DNA의 더블 나선을 의미한다.
그 아래 빨간 사람모양은 인간을 의미하며 그 우측의 하늘색과 흰식의 결합모양은 인간의 키를 나타낸다. 정확히 176.4cm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빨간 인간 좌측의 하얀 네모 상자는 정확히 세계의 인구 (당시1974년도 기준-지금은 60억을 넘어섰다)를 의미한다.
그 아래 노란 수직선 들은 바로 태양계를 나타내고 의미하며
그 아래 보라색으로 표시된 둥근 집 모양의 신호는 바로 아레시보 천문대를 의미하며 그 아래 마지막으로 수직으로 세가닥의 하얀 선은 바로 아래시보 천파 천문대의 직경을 표시한 것으로 정확히 2,430 파장의 단위를 의미한다.
아래는 당시의 디지털 신호를 숫자화 한 것 일부에선 이 신호중 일부가 에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2001년 8월 차일볼튼 서클(좌)와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가 우주로 쏴 올린 메세지 비교(우)

이 서클의 2001년 8월 현지 모습

차일볼튼 2001년 8월 서클에 대한 디지털 신호 분석(이 밀밭 서클 신호에 대한 분석해석을 다시 내 놓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최근에 한 단체가 분석한 이 서클의 역학 분석

영국 서클 외계인 부분과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의 디지털 신호의 사람 부분 확대 비교 사진 (외계인과 사람의 발 아래 태양계 구조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이는 곧 이 서클을 그린 자들이 사는 태양계가 인류의 태양계와는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 아닐까?)

아레시보가 74년 우주로 쏘아 올린 디지털 신호 중 맨 하단 천문대가 있던 자리(사진 맨 위, 우)와 차일볼튼 서클의 맨 하단 부분과(사진 맨 위,좌 )지난 2000년 이 지역에 생겼던 또 다른 서클 모습

1974년 우주와 M 13은하로 디지털 신호를 보냈던 프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 천문대의 모습 (전파를 쏜 각도)

웹에 실린 관련 기사와 내용들
"최근에 영국에서 생긴 미스터리 서클이 외계인으로 부터 온 메세지 인가?"라는 타이틀이 붙여져 있다.
조회 수 :
1549
등록일 :
2004.09.02
15:06:10 (*.222.2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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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earth

2004.09.02
21:05:34
(*.177.19.24)
거대한 느낌표들만 보이는군요....

情_●

2004.09.02
21:35:04
(*.226.165.7)
엠파스 블로그에서 링크 걸어 놨는데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보게 되니
엠파스에서 접속자 제한을 둔거 같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정상적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노머

2004.09.02
21:56:25
(*.76.15.238)
오전에 다 봤음~
칼 세이건도 거대 세력에 잘 복종해 온 사람 같았는데..
이제서야 이런게 발표되는 이유는 뭘까요?
세티니,우주 탐사선이니 유치한 쑈는 이미 믿지 않은지 오래 됩니다.
셈아제나, 아담스키의 책들이 훨씬 더 진실인것 같습니다.

도우형

2004.09.03
02:49:58
(*.167.200.59)
외계인의 답변부분에서 태양계와 비교부분에서 행성개수가 총 개수가 12개군요 그리고 3번 째 4번째 그리고 5번째 행성의 3개의 위성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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