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 네사라..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거의 돼가지만.. 네사라는 물질적인 경제적측면보단,
아무래도 UFO및 여러 마스터들.. 혹은 태초영혼 빛..야훼,
외계체..영적세계 이런 아직 은폐하고있는 여러 진실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껍니다.
자연스럽게 후자엔 경제적요소가 풀릴것이고요.
쉽게생각하세요. 네사라는 하나의 기름입니다.
진실의 불이 더 커져야할 시기의 하나의 큰 기름이자,
발판이될것입니다.
그 발판이 이제 빛을 바랠것입니다.
그 시점이 지난후엔 아무래도 빛과 어둠에대해 끊임없는 혼란에 빠지겠네요.
전우주적으로요.
지금의 사람들은 네사라 그 자체에 연연하니 아마 앞을 못본든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맡기야겠죠~^^
조회 수 :
1140
등록일 :
2004.09.01
20:21:53 (*.74.19.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729/4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29

김형선

2004.09.01
20:24:20
(*.74.19.75)
끝으로 채널의 메세지.. 뭐 그런것들..
왠만하면 믿지마세요.
자기자신의 내면의 흐름대로 가보시면 그 뜻이 있을껍니다.
모든 메세지엔 거짓과 진실이 숨겨져있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라 말할수도없고 진실이라말할수도없습니다.
앞으로.. 지금도 많은 메세지가 들어오고있는데,
님들의 눈을 안가렸음하네요..

김병학

2004.09.02
00:14:44
(*.105.154.176)
아싸 대략 제가 군대에 있을때 발표 될 확률이 높겠네요. 저 내년에 군대 감. 말년 병장 되서 전역의 날을 기다리고 있을때 네사라 발표되면 딱일듯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5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4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7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2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3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1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5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2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319     2010-06-22 2015-07-04 10:22
13472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156     2002-09-18 2002-09-18 11:05
 
13471 [re] 인용으로...대신 답변 드립니다. [26] 김권 1156     2002-11-20 2002-11-20 20:32
 
13470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1156     2002-11-25 2002-11-25 02:33
 
13469 장자 가라사대.. [4] 나뭇잎 1156     2002-12-20 2002-12-20 09:41
 
13468 한기총 [2] 유민송 1156     2003-09-12 2003-09-12 08:24
 
13467 [re] 그림자정부에 관한 글을 읽은후 이해않가는 부분입니다 [1] 김영진 1156     2004-09-01 2004-09-01 19:13
 
13466 지구변화 예언들에 관한 논평 김일곤 1156     2004-09-01 2004-09-01 21:52
 
13465 유란시아서 전문 [3] [4] 오성구 1156     2005-11-07 2005-11-07 15:59
 
13464 아슈타 코맨드로부터 [1] 멀린 1156     2006-01-25 2006-01-25 15:12
 
13463 어린아이에 관하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6     2006-02-06 2006-02-06 10:03
 
13462 판단 노대욱 1156     2006-10-21 2006-10-21 08:55
 
13461 위로 한 마디 연리지 1156     2007-11-16 2007-11-16 12:29
 
13460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56     2014-03-01 2014-03-01 09:17
 
13459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1/2) 아트만 1156     2015-06-17 2015-06-17 09:37
 
13458 파랑새는 내 안에 있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156     2017-04-10 2017-04-10 12:52
 
13457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2] 베릭 1156     2021-10-22 2021-10-22 17:44
 
13456 금과 돈의 주인 아트만 1156     2021-11-25 2021-11-25 12:26
 
13455 가슴이 노래하게 하란 책을 옮겨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죠 [1] 2030 1157     2002-08-21 2002-08-21 21:54
 
13454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157     2002-09-21 2002-09-21 01:32
 
13453 예수 [1] 푸크린 1157     2003-10-18 2003-10-1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