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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 아는 다수의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의 사랑스런 사람들이 혼란속에서 현제의 차원속에서 치유되지 못한체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와 연계된 자리에서 나는 그들은 한켠에 치우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은 다시 내게로 돌아올것이며 내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
그러나 순간에 받을 그들과 그녀의 상처가 아물때까지의 그 과정이 나를 가슴아프게 합니다.




나는 뒤쳐져 있으며 또하나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나에게 관여하지 말라" 라는 요청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님은 어떠한지 알고싶습니다.
조회 수 :
1148
등록일 :
2004.08.30
07:54:15 (*.181.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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