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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pag 명상카페에 올라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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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5/5 월요일 교류회로부터


항상 빛을 향한 의식을 가진다.


<H2 style="LINE-HEIGHT: 200%" align=justify>① 초능력자인 사람에게 시련이 되는 에고와 프라이드</H2>

우리는 빛의 동료로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이렇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빛의 세계에 있어 여러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분은 드디어 새로운 세계를 향한 최종적인 마무리나 변환, 빛의 조정 등을 행하고 있습니다. </SPAN>


지구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시대를 향해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계에서 큰 역할을 가지고 있는 이는, 그곳을 향하여 큰 폭으로 파동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파동의 세계에 있어서 역할을 가지고 있는 사람, 또 벌써 역할을 끝내고 이 세계로부터 끝내려하고 있는 사람, 여러 움직임이 이 지구상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SPAN>


벌써 역할을 끝내고 이 지구로부터, 이 세계에서 나오려하고 있는 이는, 반드시 앞으로의 세계에 의미가 되는 방식을 사용해 역할을 끝내려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만 생명을 잃는다든가, 다만 수명을 다한다든가 하는 형태만이 아니라, 반드시 의미가 있는 테마를 이 세계에 남겨서, 거기에 사람들의 의식이 모이거나 조금이라도 빛의 방향으로 견해를 바꿀 수 있도록 힌트를 남기며 생명을 끝내는 이도 있습니다. </SPAN>


병으로 죽는 이, 사고로 죽는 이, 각각 어떠한 테마나 의미를 갖게 하며 죽은 사람은 그러한 기분을 남기고, 그 원인을 찾거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의해, 남겨진 지구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진화를 이루고, 성장을 이루며, 삼발라로 의식을 향할 수가 있도록 방식을 취해 갑니다. </SPAN>


지금, 여러분은 새로운 파동의 세계의 직전에 오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벌써 그 문을 열고 들어가려하고 있거나, 또 몸의 일부가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 있는 이도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로부터 파동을 느끼고 있는 이는, 항상 빛을 느끼고 새로운 세계에서의 파동을 느끼면서도 이 세계에 있어서의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잘 기능하지 않기도 하고, 몸을 유지하는 게 큰일이기도 하며, 일상생활에 대해 몸에 매우 의식을 쏟아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SPAN>


각각 하나하나가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하고 귀중한 경험이며, 그것을 넘는 것에 의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지구의 파동이 조금씩 상승하고, 새로운 세계도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져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다만 묵묵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SPAN>


여러분 자신도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걷고, 파동을 높이며 새로운 세계의 주민에 어울리는 사랑을 몸에 걸쳐갈 필요가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하고 있는 개개의 현실의 흐름에 대해, 괴로워하고 있거나, 반대로 기쁨이나 즐거운 측면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각각 자신이 선택한 길이며, 자신의 길에 관해 부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어떠한 현실이라도, 여러분은 그것을 선택하고 있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며, 부정할 수 없습니다. </SPAN>


자신이 선택한 길, 지금, 자신이 걷고 있는 길, 그런 말을 들어도 감이 오지 않는 사람이 있겠지요. 스스로 선택했다고 하는 의식이 없고, 또 이것 밖에 길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에게는 많은 선택사항이 있으며, 많은 선택사항 중에서 지금의 이 현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SPAN>


<SPAN style="FONT-SIZE: 12pt">지금의 지구의 파동으로 보았을 때, 여러분은 지금의 현실의 파동을 이해하는 것이 고작이며, 다른 길을 느끼거나 이해하는 것은 도저히 어렵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확실히 다른 길은 준비되어 있고 또 현실에 존재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은 다른 길에서 여러 체험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SPAN>


다만 어느 길도 서로 관련되면서도 독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러 길이 마음대로 뒤얽히거나 바뀌거나 교차하는 일은 없습니다. 여러 길이 있는 가운데, 지금 여러분이 선택하고 있는 길은, 비교적 재미있고, 또 큰 변화를 체험하고 있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SPAN>


여러분이 걷고 있는 여러 길 중에서, 예를 들면 어떤 길에 있어서는, 정말로 훌륭한 지구의 미래와 연결되고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면에 있어서도 여러분 많은 사람이 인생을 만들고, 흐름을 만들며,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길에 있어서는, 매우 변화가 격렬하고, 분쟁이나 혼란으로 가득 찬 흐름을 걷고 있는 여러분도 있습니다. </SPAN>


정확히 지금의 시기는 크나큰 변화의 시작이며, 그 속에서 여러 변화를 계속 체험하고 있는 여러분도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체험하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은 그 중에서는 비교적, 중간정도라고 말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흐름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특별한 의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SPAN>


각각이 걷는 여러 길 중에서, 전체적으로 어느 길을 지나도 확실히 최후에는 훌륭한 지구의 흐름을 향하도록 되어가며, 여러분은 완전하게 기쁨으로 가득 찬 세계로 초대되어 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여러분의 이 길을 얼마나 훌륭하게 기쁨으로 가득 흘러넘치는 길로 가지고 갈 것인지, 이것이 매우 큰 요소가 됩니다. </SPAN>


지금 여러분이 걷고 있는 이 길, 기쁨도 있고, 분쟁이나 혼란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기쁨은 여러분의 진심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고, 또 사회에 분쟁이나 혼란이 있어도, 여러분은 말려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파동에 응해 분쟁이나 혼란은 자신에게 관여해 옵니다. </SPAN>


자신의 마음에 분쟁이나 혼란의 파동이 없을 때는, 아무리 사회에 혼란이 일어나도, 자신이 말려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길의 흐름을 보았을 때, 여러분이 진심으로 분쟁이나 혼란을 줄여갔다고 해도, 사회 그 자체에 있어서는 분쟁이나 혼란의 에너지가 충만해 있습니다. </SPAN>


사회에 있어서의 혼란이나 분쟁의 파동을 없애간다, 사회에 있어서 불안이나 우려가 없는 에너지를 확립해 나간다, 이것이 하나의 방향성으로서 주어져 갑니다. 지금 여러분이 체험하고 있는 이 현실에서 분쟁이나 혼란의 파동을 어떻게 없애고, 기쁨으로 가득 흘러넘치는 사회로 만들어내 갈까. 그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회의 레벨에 대해, 혼란이나 불안이나 우려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파동이 있습니다. </SPAN>


아무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것을 이해하고, 분쟁이나 혼란으로부터 벗어나도, 한층 더 분쟁이나 혼란을 만들어내고 있는 파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만이 아니라, 장소나 물질, 기계적인 것, 성지, 그러한 데서부터 보내어져오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PAN>


사람들이 특정 장소에 나가, 여기가 훌륭하다든가, 여기가 좋다든가 판단을 해서, 도리어 분쟁이나 혼란의 에너지를 강하게 흘리고 있는 일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 곳에 가서 의식을 행하거나 워크를 할 때, 지금 자신이 행해야 할 의식이 정말로 사회의 평화와 결합되는지 어떤지, 인류나 지구에 있어서 정말로 평화의 방향을 향하는지, 그러한 구별이 매우 소중하게 됩니다. </SPAN>


이른바 뉴 에이지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단순한 분위기나 감정적인 레벨로 이 장소가 나쁘다든가, 이 장소가 좋다든가 말하는 경향이 있어, 신성한 성지가 도리어 낮은 파동으로 억제당해 버리거나, 또 낮은 파동의 존재를 거기로부터 지구 전체로 파내어버리고 있는 라이트 워커도 있습니다. 본인은 라이트 워커로서 우주의 계시, 영감, 직감을 믿으며 그야말로 올바른 의식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지구를 봉하거나 사람들을 봉인시키는 파동을 지구 전체에 흘리고 있는 라이트 워커도 있습니다. </SPAN>


이제 지금의 이 시점에 있어서 한사람 한사람의 언동에 매우 주의가 필요하며, 단순한 영감이나 직감, 인스피레이션만으로 선악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좋기 때문에, 혹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을 통째로 삼키거나 함부로 초능력자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믿으면, 오히려 지구가 자꾸자꾸 이상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SPAN>


친구이니까, 또는 잘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전적으로 믿거나 실적이 있는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100% 믿으면, 결과적으로 나쁜 영향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의 이 시대에 있어서, 한 사람의 인간이 어느 언동에 대해서도 모두 올바르고, 모두 이치에 들어맞고 있다고 하는 일은 거의 어렵다고 생각해 주세요. </SPAN>


이른바 초능력자의 능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영적인 능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그 능력을 악용 해 지구인을 봉하려고 하는 존재들이 가까이 옵니다.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 방식으로 잘 이용해, 어느새 그들의 함정에 빠지도록 이끌어 갑니다. </SPAN>


그러한 책략을 가지고 있는 자는,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영리하고, 끈기가 있으며, 계획적으로 여러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결과를 요구하거나 무엇인가가 할 수 있다고 하는 착각을 하거나 또 그러한 능력을 손에 넣으려고 빨리, 빨리, 능력을 몸에 지니려는 생각을 강하게 해 가겠지요. </SPAN>


그리고 그것들을 악용하려고 하는 것들은 그러한 기분을 잘 이용해, 곧바로 모든 것을 주는 일은 없이, 시간을 들여 천천히 자신의 에너지 안에 몰아넣어 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의 파동 안에 들어오도록 함정을 만들고, 유혹을 가져오며, 자신이 어디까지나 천사나 마스터인 것처럼 언동을 취하면서, 교묘하게, 교묘하게 자신들의 동료로서 끌어들입니다. </SPAN>


많은 이들은 도중에 이상하다든가, 변이라고 생각해도, 또 자신이 그러한 것들의 먹이가 되어 있어도 사실을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사람들은 프라이드가 높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생각도 강하기 때문에, 속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마가 온 것일 뿐, 또 빛의 존재에게 부탁하면, 진짜 빛의 존재가 온다, 지금만 이상했을 뿐, 다음날은 확실해 마스터가 온다, 그렇게 생각하며 또 빛의 마스터를 믿고 직감이나 인스피레이션에 의지해 갑니다. </SPAN>


실제로는 고작 한번이라도, 사악한 것들에 의식을 연결했던 이는 꽤 긴 기간에 걸쳐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정말로 본인이 그러한 것들로부터 멀어지려는 강한 마음과 올바름, 에고를 전혀 거두어들이지 않거나, 자신을 이기는 강한 마음이 없는 한, 그것들과 인연을 자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SPAN>


확실히 많은 사람은, 에고를 발휘하고, 약함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 불안 그 자체가 또 마를 끌어들이거나 한층 더 자신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서 스스로 전락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있어, 지금 이러한 이야기를 일부러 여러분에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정말로 그러한 기분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다고 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기 때문입니다. </SPAN>


자신의 에고를 느꼈을 때, 그러한 것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그러한 것들과 서로 관련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스스로 결단한다고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며, 또 그 행동력이 요구됩니다.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어도 자신의 에고를 이기고, 자신의 자제심, 컨트롤하는 마음, 자신의 올바른 마음으로, 선이 되는 것을 항상 마음에 끌어들이고 극복해가는, 그러한 자세를 계속 유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SPAN>


</SPAN>


<H2 style="LINE-HEIGHT: 200%" align=justify>② 한사람 한사람 빛의 길</H2>

이제 이야기를 꽤 바꾸어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5월, 1년의 3분의 1이 지나가 버렸으며, 이 일련의 흐름의 꽤 핵심적인 상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구는 더욱 더 파동을 바꾸어 가고, 여러분 자신도 파동을 바꾸며 삼발라를 향해, 새로운 시대를 향해 스피드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PAN>


그리고 그 파동의 변화 속에서,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를 향하는지, 항상 자신은 누구일까를 찾고 추구하는 배움을 여러분은 계속해 갑니다. 이 수개월, 혹은 금년에 들어서부터 자신은 무엇이고, 어디를 향하는지를 열심히 찾고, 또 대답을 조금씩 손에 넣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SPAN>


자신이 누구인지, 그때까지 생각하고 있던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이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여러 흐름에 대해, 한층 더 여러 체험을 거듭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이 통용되지 않게 되고, 지금까지 이해해 온 삶의 방법을 적용할 수 없게 됩니다. </SPAN>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사람들의 의식은 천차만별이고 개성이 있으며, 서로 달라 유사점이 거의 없는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큰 곳에서 공통점이 있고, 같은 인간, 같은 국민으로서 이해하고 있던 사람은 많이 있었습니다. </SPAN>


그러나 실제로는 같은 인간, 같은 나라 사람이라 생각해도 그 파동의 차이가 매우 크며, 인식하고 있는 이상으로 개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속에서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를 향하는지, 그 대답이 사람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며 거기서부터 얻을 수 있는 기쁨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SPAN>


그러한 흐름에 대해 재차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향하는지, 한사람 한사람 스스로 확실히 찾아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를 향하는지, 그곳을 향한 어드바이스를 해 보겠습니다. </SPAN>


</SPAN>



(각자에게 조언함)</SPAN>


</SPAN>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를 향하는지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해 보았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성장하고 있고 또 스스로 자신을 만들고 바꾸고 있으며 여러 가지를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어드바이스에 집착하거나 그러한 것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이해하며, 언동을 취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어디까지나 단순한 어드바이스로서 참고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의 방법을 즐겨 가 주십시오. 그러면 조금 휴식을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SPAN>


</SPAN>


<H2 style="LINE-HEIGHT: 200%" align=justify>③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H2>

우리는 White Brotherhood의 동료로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의 질문 중에서 자신이 다른 빛에 덮여 있을 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지 어떤지, 그러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빛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그 빛과 서로의 연결을 강하게 하며, 빛을 믿고 언동을 취하고 있을 때, 약간의 에고나 방심, 자신의 착각으로부터 다른 빛에 연결되어 버려, 그대로 쭉 다른 빛에 연결된 채로 진짜 빛이라 믿어버리는 언동을 취하고 있을 때, 거기서 어떻게 깨닫는 것인가. 다른 빛에 연결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었다고 해도 100% 모든 것이 다른 빛이라고 할 것은 없으며, 반드시 진짜 빛으로부터도 어드바이스나 인스피레이션, 직감 등이 보내져 오고 있습니다. </SPAN>


여러분의 보통 상태에 대해 대략 직감이나 인스피레이션, 또는 직감의 부류에 속하는 것은 본래의 빛과 빛이 아닌 양쪽 모두를 항상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진화한 사람이라도 성장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도 같으며, 진짜 빛과 다른 빛은 항상 옵니다. 다만 여러분이 어느 빛을 믿고 채용하는지, 거기서 다를 뿐, 빛이 진짜 빛인가 다른 빛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어느 빛을 선택하고 있는지, 어느 빛을 바라고 있는지에 의존하게 됩니다. </SPAN>


비록, 다른 빛에 연결되고 있었다고 해도 진짜 빛은 여러분에게 진짜 빛의 직감이나 인스피레이션, 여러 생각을 주어 갑니다. 분명하게 아침에 일어나 명상하고, 마음을 솔직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게 가지며, 사람을 맞으면 생긋 인사를 하고, 결코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며, 시선을 같이 정중하게 취급하고, 눈앞의 사람에게 사랑을 흘리는, 이것은 언제 어느 시점에서도 주어지고 있습니다.</SPAN>


다만 여러분이 그것을 손에 넣을지 어떨지는 여러분의 자유 의지입니다. 자신이 잘 알고 있다, 이제 자신은 여기까지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져버리면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과 같은 레벨로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거나 프라이드가 허락지 않기도 하고, 자신의 고검(孤劒)에 관계한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이며, 다른 빛의 탓이 아닙니다. </SPAN>


항상 어느 인간에게 있어서도 천사나 신의 파동은 오고 있고 또 여러분을 유혹으로 이끌려하는 빛도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빛이 나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어느 빛을 기꺼이 자신의 것으로 하고 있는지, 어느 빛의 말을 신용하는지 여러분 자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SPAN>


<SPAN style="FONT-SIZE: 12pt">거기에 무엇인가 좋은 방법은 있는지 어떤지, 신의 빛이라 해서 이것은 신의 빛입니다, 어둠의 빛이라 해서 이것은 어둠의 빛입니다, 그러한 라벨을 붙이고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 라벨을 붙여버리면 여러분의 배움이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SPAN>


여러분이 스스로 라벨을 찾아내고 찾아내어 어떤 것이 진짜 신의 생각이었는가, 어떤 것이 유혹이며 함정이었는가, 스스로 찾아내는 것에 의미가 있고, 또 그 만큼의 능력을 여러분은 가지고 있습니다. 결코 안이한 방법으로 결정해야지라든가, 안이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해 찾아내 간다, “무엇인가 좋은 방법은 없습니까?”라고 하면 반드시 빛이 아닌 것이, “그러면,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하며 거짓 대답을 가져옵니다. </SPAN>


그러면,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항상 들어두면 좋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면 반드시 좋은 빛에 연결된다든가, 이 주술을 가져두면 괜찮다든가, 이런 프로텍트를 해두면 괜찮다고 하는 것은, 모두 진짜 빛이 아닌 메시지입니다. 그렇게 간단한 방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결코 무엇인가 방법에 의존하여, 빛과 빛이 아닌 것을 단순하게 분별할 수 있다든가, 간단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갖지 말아 주세요. 그러한 기분을 가지는 자신이 틈을 만들고 함정에 떨어져 버리는 원인인 것입니다. </SPAN>


어떠한 시대가 와도, 어떤 상황이 와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내어 간다, 항상 이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 2003 Central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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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09:43:01 (*.61.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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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4.08.24
10:17:00
(*.61.102.124)
Helious -상윤- (아쉬타 콤멘드 싸이트에서 펌)

기억하시나요?
지구의 상승은 저의 빛 또한 상승한답니다.
그리고 태양계도 상승한답니다.
우리는 영원한 승자랍니다.
하나의 승리를 위해 배우가 필요했고 무대가 필요했고 연극이 필요했답니다.
지구는 순종하며 잘 지켜왔답니다.
상승하는 날 다채로운 빛의 축제가 열린답니다.

대게 여러분들은 어린 마음을 지니고 살기 원하는 것을 보곤 한답니다.
빛의 그늘진곳에 숨어서 들어나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너무나 부끄럽거나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여기고 있기도 한답니다.
이것이 여러분 속박을 풀어주는 자유는 아니랍니다.
여러분 내면에 그늘지고 갇혀진 세계에 있을때 여러분 피를 흘리는 전쟁처럼 자신의 욕구를 분출한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드러내 놓기를 꺼려하고 망설이기 일쑤랍니다.
여러분은 빛의 그늘에 있을때 자신을 숨기진 못한답니다.
저는 여러분 위에서 보고 있답니다.
위에는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 모든 것이 보여진답니다.
빛의 그늘에서 나오세요.
지구의 상승은 저와 태양계의 상승이고 그에 거주하는 생명체도 좀더 성장한 모습으로 살아야 한답니다.
여러분의 어린 마음에 사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랍니다. 2004/08/2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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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 명상카페에 올라온글 입니다. 채널링 하시는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3/5/5 월요일 교류회로부터 항상 빛을 향한 의식을 가진다. <H2 style="LINE-HEIGHT: 200%" align=justify>① 초능력자인 사람에게 시련이 되는 에고와 프라이드</H2> 우리는 빛...  
13690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1476     2004-08-24 2004-08-24 15:30
 
13689 서명하러갑시다 [1] [31] 김진아 1441     2004-08-26 2004-08-26 00:52
 
13688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941     2004-08-26 2004-08-26 07:50
 
1368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515     2004-08-26 2004-08-26 11:24
 
13686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발견-FT [1] 박남술 1457     2004-08-26 2004-08-26 14:50
 
13685 잘못된 안보교육&질문2 유민송 977     2004-08-26 2004-08-26 16:50
 
13684 "지구의 현 지질시대는 '인류세'" file 박남술 1165     2004-08-27 2004-08-27 15:36
 
13683 암흑 물질(dark matter)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1] [6] 김일곤 1154     2004-08-27 2004-08-2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