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시리우스에서 우곤이란 이름을 기억합니다.
저의 판타지적인 사상과 그림및 글들은 거의 이때의 잔존기록일겁니다.
그리고 하이보니아 시대에서 루비완이란 이름과 그당시 일어났던 말데크의 전쟁시대를 기억합니다.
아틀란티스에서 군인이였던 때를 기억하며 뮤대륙의 앙골모아대왕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 역사의 틈새는 어느날 제 작품을 통해서 완벽해 지리라 봅니다.


12세기 프랑스 귀족의 신분으로 푸른눈에 검은머리의 저와 금속장신구로 뒤덮힌 바빌로니아궁전의
제 여친과 춤추던 전생을 기억합니다.
이것은 최면을 통한 제 친구와 여친의 전생퇴행을 통해 알수있었던 기록입니다.
저는 무역선을 끌고 항해를 했습니다.
그당시의 옷과 장신구는 그어느 박물관에서도 볼수없는 독특한 것이였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지던 날의 생생한 주변환경과 느낌을 꿈꾸었습니다.
철강공장단지들과 그 앞의 화류계열의 술집들을 기록하고 인터넷으로 대조해보았을때 저는 전생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았으며 미리 예견된 어떠한 코드의 각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공중에 제몸이 붕 떴을때 순간 너무 평온하였으며 죽음을 알게 됬습니다.
그밖에 혼불 이라든지 UFO 또는 이라크전쟁의 굉음을 정상적인 수면중에도 불구하고 직접체험했습니다.


이곳에나 제가 즐겨가는곳에나 메세지에 대한 확신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또한 제 갈길도 명확하게 꽤뚫어보고 있습니다.
존제의 사유와 현생의 목적과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기록또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의 글을 읽다보면 글을 쓴 사람의 에너지나 감정의 파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같은 사람이 이곳에는 의외로 많습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모든것이 나의 정신에서 조작된것이라면 어떨것인가?
그때마다 확신할수있는것은 제 지혜나 교육수준 또는 인생의 연륜에서는 나올수가 없는
그리고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증명불가한 일들을 내가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으며 현제 카르마를 풀고있고 육체적이며 정신적인 완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들에게 나 자신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나를 증명하고 내 메세지나 글들을 기록하며 진화해 나갑니다.
누군가 저에게 묻습니다.
그 모든걸 알고 당신은 이 세상에 얼마나 발전적인 도움을 주셨습니까?
은하연합메세지의 오류와 존제의 본질을 묻는데 자꾸 왜곡된 대답을 하십니까?


힘들어하시는 우체부아저씨의 땀을 식힐수있는 시원한 박카스와 담배한대 외에는
어린아이가 차도밖에서 놀길래 보도안으로 데려와 같이 놀아주는것 외에는
이세상에 크게 도움주고 싶은 마음도 굳이 그럴 까닭도 없습니다.
묻는이가 바라는 대답을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동안의 경험이 동조되야 하기에
직접느끼라는 소스밖에는 제공하지 못합니다.


당신과 저는 세상이라는 거대한 주인공에게 끌려다니는 조연이 아닙니다.
대중의 잣대로 자신을 제어하거나 허황된꿈에 쫒기지 말고 오직 자신에게서 모든이상과 모든꿈을 찾으세요
(그러다보면 저절로 사랑이 찾아옵니다.)
아이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치는 것이 아이에게 떠 먹여주는 것보다 훨씬 이롭습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글들과 메세지와 서적들을 읽어보라는 방법이외에는 명확하게 알려드릴께 없습니다.
(아이로 비유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구하는자의 도란 아이가 되는것이랍니다.)


또한 글을 쓰시는분들에게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건의합니다.
자신의 내력을 공개하고 증명하시면서 글을 남기는게 부자연스런 메세지를 순화시키는데
상대방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또한 이상주의자 이전에 합리주의자이기에 자신만 알아볼수있는 난해하고도 짧은글들에
문맥상 거의 중학교수준의 삼단논법으로 끝나는 게시판 메세지에 화가나기 때문입니다.


보다 진취적이고 유쾌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면서 쓰게 되었습니다.
조회 수 :
1232
등록일 :
2004.08.23
10:00:42 (*.242.15.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641/2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641

강현준

2004.08.24
00:59:38
(*.123.124.78)
너무 심취하지는 마세요. 객관적으로 숲을 보면서 사고를 해보심이..

하지무

2004.08.24
01:12:12
(*.75.57.133)
그러게요 지리산 행을 택하자니 아직 숙제를 풀지 못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9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6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4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8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1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2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0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9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749     2010-06-22 2015-07-04 10:22
13702 마스터& 붓다의 길 being 1297     2004-08-21 2004-08-21 22:06
 
1370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불교 영상음악)..♬ [3] 노머 1589     2004-08-22 2004-08-22 10:44
 
13700 끈이론(스트링이론) 흥미롭습니다. ^^ 이영만 1495     2004-08-22 2004-08-22 14:30
 
13699 태양 흑점 폭발… 다량의 X 선·양자 지구 향해 방출 [2] 박남술 1577     2004-08-22 2004-08-22 16:05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회원 [2] 하지무 1232     2004-08-23 2004-08-23 10:00
저는 시리우스에서 우곤이란 이름을 기억합니다. 저의 판타지적인 사상과 그림및 글들은 거의 이때의 잔존기록일겁니다. 그리고 하이보니아 시대에서 루비완이란 이름과 그당시 일어났던 말데크의 전쟁시대를 기억합니다. 아틀란티스에서 군인이였던 때를 기...  
13697 歸天-천상병..♬ 노머 1023     2004-08-23 2004-08-23 10:55
 
13696 [re] 땅 따먹기 놀이를 하는 것인가? [2] 이광빈 1270     2004-08-23 2004-08-23 15:02
 
13695 [re] 중국은 왜 역사를 조작하려 하는가? [4] [38] 이성훈 1049     2004-08-24 2004-08-24 16:31
 
13694 중국은 왜 역사를 조작하려 하는가? [2] [3] 이영만 1307     2004-08-23 2004-08-23 13:28
 
13693 돌고래 고기 "건강에 치명적" [2] 박남술 1888     2004-08-23 2004-08-23 15:32
 
13692 존 조셉 케네디 J. J. Kennedy로부터 개인적 메시지 - 8/2004 [2] file 노머 935     2004-08-24 2004-08-24 07:50
 
13691 우주의 메세지 -채널링에 관하여 [1] 노머 1626     2004-08-24 2004-08-24 09:43
 
13690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1476     2004-08-24 2004-08-24 15:30
 
13689 서명하러갑시다 [1] [31] 김진아 1439     2004-08-26 2004-08-26 00:52
 
13688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940     2004-08-26 2004-08-26 07:50
 
1368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514     2004-08-26 2004-08-26 11:24
 
13686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발견-FT [1] 박남술 1456     2004-08-26 2004-08-26 14:50
 
13685 잘못된 안보교육&질문2 유민송 977     2004-08-26 2004-08-26 16:50
 
13684 "지구의 현 지질시대는 '인류세'" file 박남술 1164     2004-08-27 2004-08-27 15:36
 
13683 암흑 물질(dark matter)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1] [6] 김일곤 1153     2004-08-27 2004-08-2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