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83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92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74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5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70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1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16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30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09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5648
2010-06-22
2015-07-04 10:22
3553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1213
2006-04-20
2006-04-20 01:47
3552
영성인들의 빛의 축제 안내 ^&^
신 성
1213
2005-06-06
2005-06-06 10:52
3551
제니퍼 리포트 번역된글입니다, 자료출처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퍼옴
백의장군
1213
2003-10-08
2003-10-08 21:43
3550
영화 좋아하나여
잇는그대로
1213
2002-12-12
2002-12-12 19:36
3549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의 죽음 이후의 삶이 궁금해요
은하수
1212
2015-05-28
2015-05-28 21:43
3548
근데 네사라하고 스타시스는 거짓정보 인것 같아요.
clampx0507
1212
2011-04-20
2011-04-20 19:22
3547
그대에게 바치는 명상
유영일
1212
2008-04-20
2008-04-20 20:30
3546
퇴계의 중화탕! 영성인을 위한 처방전으로...
[3]
죠플린
1212
2007-09-28
2007-09-28 10:04
3545
라파엘 천사에 대해서..
라파엘
1212
2007-09-09
2007-09-09 22:58
3544
시대소리 무공님이 외계인 23님과 비슷한 말씀 내용
[4]
도사
1212
2007-08-29
2007-08-29 08:50
3543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1212
2007-04-30
2007-04-30 02:13
3542
더 이상의 남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천영의 시간
1212
2006-07-09
2006-07-09 14:10
3541
빚더미 올라 앉은 독일 정부
박남술
1212
2005-11-07
2005-11-07 18:46
3540
기능성 음반
임수희
1212
2003-11-29
2003-11-29 14:21
3539
tv
[1]
유민송
1212
2003-08-30
2003-08-30 09:07
3538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212
2003-03-22
2003-03-22 13:17
3537
부정선거 고발 유튜브 - [박주현변호사TV] 일산TV , 하면되겠지
[1]
베릭
1211
2022-03-13
2022-03-25 02:16
3536
우리나라
[3]
삼족오
1211
2007-11-22
2007-11-22 15:14
3535
07.11.08 에고
윤가람
1211
2007-11-09
2007-11-09 18:05
3534
파랑색 노래
연리지
1211
2007-09-25
2007-09-25 13: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