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05
등록일 :
2004.08.19
22:40:58 (*.100.10.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560/e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560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65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2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3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36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7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0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3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14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7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4440     2010-06-22 2015-07-04 10:22
11107 무제 김민태 1617     2005-11-24 2005-11-24 03:12
 
11106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617     2005-12-20 2005-12-20 04:20
 
11105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617     2005-12-20 2005-12-20 10:35
 
11104 멋진 노래 사랑해 1617     2007-09-12 2007-09-12 09:56
 
11103 영혼의 성장 시스템 [3] [28] Dipper 1617     2007-12-13 2007-12-13 09:41
 
11102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수준이 낮긴 낮은가 봅니다. [19] 돌고래 1617     2008-01-02 2008-01-02 18:20
 
11101 맘 아푼 인터넷 별들에 전쟁 [3] 김경호 1617     2010-03-03 2010-03-03 22:00
 
11100 [re] ^_^ 음냥 그냥 읽고 넘기세요 [2] 스승 1618     2002-08-29 2002-08-29 19:02
 
11099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나뭇잎 1618     2002-12-23 2002-12-23 21:59
 
11098 우리의 약속 [4] Dove 1618     2004-10-16 2004-10-16 13:35
 
11097 하톤 사령관의 미국 대선 메세지. [1] 하늘나무 1618     2004-11-09 2004-11-09 20:11
 
11096 우리나라 태극기를 바꾸어야 한다. [3] 삼족오 1618     2007-12-14 2007-12-14 09:43
 
11095 허경영 글쓰면 짤립니까? [2] djhitekk 1618     2007-12-26 2007-12-26 14:35
 
11094 '' [3] [34] 미미 1618     2008-04-23 2008-04-23 00:25
 
11093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618     2020-06-21 2020-06-21 23:49
 
11092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1618     2021-03-01 2021-03-01 14:43
 
11091 저도 꿈. [1] 신수아 1619     2002-08-05 2002-08-05 17:29
 
11090 어린아이로부터.. 자라나는.. 민지희 1619     2002-12-06 2002-12-06 15:50
 
11089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1619     2003-11-29 2003-11-29 20:40
 
11088 [re] 제가 장담하건데 [5] 나물라 1619     2004-07-16 2004-07-16 13: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