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3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99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5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3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5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0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9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1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5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621
2010-06-22
2015-07-04 10:22
11142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1]
김경호
1711
2007-12-01
2007-12-01 23:26
11141
진보 과학의 시작...
[5]
조가람
1711
2008-03-14
2008-03-14 16:07
11140
오늘꿈이...
[3]
별의자손?
1711
2008-06-05
2008-06-05 07:57
11139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우주의 최후의 심판자인 자비로운 왕자는 누구일까?
미키
1711
2011-02-13
2011-02-13 00:10
11138
영, 혼, 몸 - 영(spirit, 靈) 혼(soul, 魂) 몸(body, 身)
베릭
1711
2022-10-14
2022-10-15 08:44
11137
메르스에 대한 명상을 시도합니다.
[2]
가이아킹덤
1711
2015-06-15
2015-06-16 10:51
11136
아트만님이 여기 관리자 되시는거 같은데 이분도 광명회 100% 확신합니다
[1]
담비
1711
2020-03-08
2020-04-06 14:44
11135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1711
2022-01-19
2022-03-06 17:46
11134
6.1지방선거, 부정선거 현장적발한다
베릭
1711
2022-06-10
2022-06-10 04:38
11133
한울빛님이 제대로 지적하신것 같네요
[2]
스승
1712
2002-10-14
2002-10-14 01:32
11132
지금 이 순간에도..
[2]
유승호
1712
2003-02-05
2003-02-05 01:07
11131
9.11테러
[1]
유민송
1712
2003-09-08
2003-09-08 21:33
11130
티벳의 서를 읽고
유민송
1712
2004-01-28
2004-01-28 09:33
11129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1712
2004-02-10
2004-02-10 22:20
11128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1712
2005-11-18
2005-11-18 10:09
11127
개호로잡넘들
[23]
한성욱
1712
2007-05-16
2007-05-16 17:15
11126
‘주사파 출신’ 하태경이 종북 논란 올인 까닭은?
[3]
베릭
1712
2017-04-19
2017-04-20 00:41
11125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1713
2002-08-30
2002-08-30 17:09
11124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713
2003-05-09
2003-05-09 19:23
11123
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1]
김도균
1713
2004-08-05
2004-08-05 13:1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