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인터넷 상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
안보신분을 위해서~~
글을 소개 할까 합니다.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 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쉬어요.




프라우다 영문판의 원본  (http://english.pravda.ru/science/19/94/377/12257_Martian.html)

조회 수 :
1926
등록일 :
2004.08.18
23:05:07 (*.102.41.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554/d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5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9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7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5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8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2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3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9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591     2010-06-22 2015-07-04 10:22
11654 우주의 차원적 구조와 존제의 의식 [2] 조가람 2028     2010-12-12 2010-12-12 14:07
 
11653 이스라엘이 탱크 100대나 동원...? [5] 이용진 2028     2002-08-05 2002-08-05 13:10
 
11652 15세기 유럽의 벽화들... [2] *.* 2028     2002-07-25 2002-07-25 02:27
 
11651 불가피한 충돌과 겉보기에 제거된 트럼프 아트만 2027     2024-06-25 2024-06-25 18:22
 
11650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 우철 2027     2014-01-30 2014-02-15 12:02
 
11649 만다라의 몸을 성취하는 좌공부 [1] [1] 무동금강 2027     2013-03-17 2013-03-22 08:27
 
11648 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2] [6] 디딤돌 2027     2012-09-15 2012-09-17 08:31
 
11647 수타니파타<편안한 경지에 이르러 해야할일> [5] 정운경 2027     2009-12-14 2009-12-14 04:14
 
11646 지구연대기, [1] [1] 조예은 2027     2007-12-14 2007-12-14 22:53
 
11645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 사례좀 알려주세요 [2] djhitekk 2027     2007-12-12 2007-12-12 21:01
 
11644 지구인의 메시지 - 이유를 밝힌다.. [3] ghost 2027     2007-09-19 2007-09-19 20:29
 
11643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27     2002-08-13 2002-08-13 18:55
 
11642 [RRN] 화이트 햇이 맨하탄 지방검사실 직원을 상대로 역습하다 아트만 2026     2024-06-04 2024-06-04 15:22
 
11641 [세인트 저메인] 새로운 시작에 집중하세요 아트만 2026     2023-12-29 2023-12-29 11:53
 
11640 옻나무와 대화를 시도하다. [1] 가이아킹덤 2026     2016-09-28 2016-09-30 18:39
 
11639 나는 몇생전에 이미 깨닮음을 얻었다. [1] [4] 김경호 2026     2010-03-03 2010-03-03 23:20
 
11638 LETTER 3 [6] 하지무 2026     2007-09-07 2007-09-07 18:03
 
11637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26     2007-07-18 2007-07-18 23:45
 
11636 푸틴대통령과 터커칼슨 인터뷰 전체동영상 아트만 2025     2024-02-09 2024-02-09 21:11
 
11635 남욱, 대장동 사업 두고 "4000억짜리 도둑질"..녹음파일 공개 [1] 베릭 2025     2022-04-27 2022-11-22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