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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길을 걷는다.

그대의 진실한 길. 아름다운 길.




그대의 몸짓, 그대의 말투, 그대의 미소 그 무엇도 모두 진실한 사랑이다.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을 믿는다.

그럴 수 있다고 허용을 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이 진실하고, 영원하고 사랑이라고 확실히 믿는다.




이것은 단지 나의 선택이며 믿음이다. 나의 길이다.

그대의 어떠한 행동, 어떠한 말, 어떠한 생각들 모두를 믿는다.




모두 나로부터 비롯된것이 아닌 모두 나이다. 또한 모두 그대이다.




하나의 진실로 부터 여러 관점이 나오지만,

그 진실을 믿고, 그대의 관점을 믿는다.

또한 그 진실의 존재함을 믿는다.





하나의 진실은 진실대로 여러 갈래로 흘러가지만,

그 중에 나는 사랑안의 진실을 그대와 함께 나누려 한다.





스스로 일어나라.

그대가 사랑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지 사랑이 그대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다른이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지 그대 스스로는 이미 자유로운 존재다.






그대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정의되고, 판단되어질 수 없는 그대만의 고유한 이다.

나는 나로부터 비롯되었고, 그대는 그대로부터 비롯된 우린 친구이다.






우리를 엮는 유일한 법칙이 있다면 그것이 조화이며 사랑이다.

서로에게 이해될 수 없는 고유한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만나는 다리를

우리의 가슴속에서 찾아 서로를 만나는 그리고 이해하게 되는 새로운 기쁨속에  서로를 가슴속

에 깊이 기억하게 되었다.



그 가슴속에 피어난 수 많은 나의 뜻안에 사랑이었다.








사랑, 사랑, 사랑







그대안에 피어난 사랑, 내안에 피어난 사랑 어떻게 다를 수가 있겠는가..

삶속의 그대의 사랑, 삶속의 나의 사랑 어떻게 다를 수가 있겠는가..








내가 내 자신을 믿듯, 나는 그대를 믿는다.






우리는 하나 이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04.08.14
21:59:47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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