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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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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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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사라는 거짓일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의, 진리의 가장 핵심이 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선악의 통합에 대해서 사람들은 오해를 하기도 하고 악을 행해도 될것
같이 생각하고 하는것이지만 그와는 반대로 백 마법사들
빛의 마법사들에게 어둠의 세력은 용납의 대상이 아니었고
빛의 마스터들은 어둠의 마스터와 쭉 전쟁을 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 사악 마스터, 흑 마술사들을 쳐 부수려 노력해왔던것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앗아가는 무리들이며 기쁨과 행복을
앗아가는 무리들이며 인류의 자유와 해탈을 막는 무리들이었읍니다.
공포와 마인드콘트롤, 인류의식의 조종을 통해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였으며 인류를 지구를 통째로 지배하에
넣으려고 하는 무리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경제력을 앗아가고 그를 통해 사람들이 꼼짝 못하게
모든 신경을 돈 버는 데만 신경쓰고 그러고도 결핍속에
살도록 하였읍니다. 그런 방식으로 쉽게 인류의식을
조종해왔던것입니다.

어둠의 비밀세력들은 세계경제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그러고도 모자라 지구의 경제를 계속 자신들의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전쟁을 일삼았으며 마약과 갖은 부정적 조직을 장악하였읍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하나인 그 놈의 돈이 왠수야란 말처럼
대부분의 많은 것들이 돈에 관련된 것이며 돈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쟁의 배후와 내막도 실은 바로 그들 세력들의
돈 벌이와 관련된것입니다.

세계경제는 바로 어둠의 세력들과 직결된 문제이며
그러므로 그들 세력들이 제거되지 않는한 지구와 인류에 평화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네사라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며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
사악도사와의 빛과 어둠의 싸움의 문제이며
지구에 빛을 가져올수 있는가의 문제이며 지구의 계몽과 진화가
우주의 진화와 은하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것은 인류의 힘만으로도 될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마스터들도 모든힘을 다해서 싸워왔고 우주의 형제들까지도
싸워왔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좋게 만들어 보자고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많은 역적 모의가 있었고
혁명이 있어왔으며 그를 위한 의인과 영웅들 혁명전사, 투사들이
있어왔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해왔읍니다.

마스터들이 모든 힘을 다해도 이루기 어려웠던 일을 어떻게 인간의
힘만으로 이룰수가 있을까요?
어둠의 진영에서는 어둠의 인간적 세력들, 사악한 마스터나 외계인들이
총체적 조직적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이제 모든 힘을 총합해야 할때이며 그 어느것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보병궁에너지는 바로 집합적 에너지이며 인류의 자체적인 노력을
비롯해서 마스터들, 창조주, 천사들,우주의 형제들 모두가
힘을 합해야될것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힘도 무시하지말고
네사라를 부정하는 에너지만큼은 내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증산님의 시에도 뭇 별들이 요사스런 귀신을 베어달라고 호소한다는
내용이 있으며 불쌍한 사람들이 지나는것을 보시면
내가 너희를 다 같이 배부르게 하고 함께 풍요롭게 살게 하리라.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마스터들에게 흑 마법사들과의 전쟁은 기본적인것이며
그런것은 진리세계의 가장 근본과 기본으로서 네사라가 아니라면 그와
비슷한 다른것을 통해서라도 어둠의 세력들은 물러갸야하며
그를 통한 경제력은 나머지 인류에게 흘러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네사라를 부정한다는것은 진리의 가장 기본을 놓친것
입니다. 도의 가장 핵심자리를 놓쳐버린것입니다.
미륵부처님의 용화시대에는 길가에 귀한것을 흘려도
줍는이가 없다고 하엿읍니다.
네사라를 부정할 때 그것은 다가오는 황금시대를 부정하는것이며
인류의 번영과 발전 행복, 자유, 완전의식의 회복, 마스터의 돌아옴
그 모든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채널링들의 메시지에 네사라보다도 많은 다른 번영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고 하였으며 꼭 네사라가 아니더라도 설령 네사라가
거짓말일지라도 어떤 식으로든 그와 비슷한것이 존재할것이며
다만 언제 이루어질것인가가 문제이며
그것은 반듯이 성취될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렇게 빠른 선회로 인해서, 여러분 영역을 비밀히 지배했던 여러 도당들 사이에는 거대한 균열이 발생하였습니다. 과거에, 아눈나키의 포고령은 자신들의 사악한 계략을 찬성하면서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계략은 이 은하의 어둠의 군주인 앙카라가 창조했던 많은 어둠의 존재들에 의해서 집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선별된 다수의 지역 분파들, 도당들, 가문들이 막대한 권력과 거대한 부를 누렸습니다.
수 천년을 거치면서, 그 권력은 그들에게 제2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선물과 아눈나키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을 당연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여러분의 영역을 영원히 어둠 속에 가두어 둘 수 있는 세력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천상은 고유의 강력한 비밀 전사들,

즉 여러분의 상승한 마스터들을 보유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천상의 지혜를 펼치고, 제자·예언가·믿을만한 몽상가visionary들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천천히 시작된 인류의 커다란 변형은,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오래 전에 예언된 숙명, 즉 어둠에 대한 최종적인 승리를 향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러분과 크게 다른 점은 그들의 이전 주인들로부터 받은 어둠의 지식들입니다. 이 "흑마술"을 통해서 그들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어둠의 군대를 조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행위들은 현재 여러분의 영역으로 찾아온 천상의 장대한 조직들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습니다.

2002년 2월 2일 (6 Lamat, 11 Yax, 12 Manik)



여러분의 제한된 영역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실마리는, 이전의 주인들이었던 아눈나키가 여러분의 세계를 통제해왔던 방식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실마리로는

천상의 신성한 도움을 얼마간 받은 여러분 세상의 상승한 마스터들이,
그 어둠의 외계존재들의 오만한 계획들을 변경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전 메시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제한된 의식이라는 현재 여러분의 상태는 아틀란티스의 유산이며, 이것을 수많은 아눈나키 일당들이 손쉽게 조작해왔습니다. 아눈나키들은 9개의 독자적인 파벌clan로 나뉠 수 있는데, 각각에는 자신들의 거대한 위원회Grand Council의 대표자 역할로 정식 임명된 지도자가 한 명씩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비밀리에 지배했던 그 추종자들조차도 여러분과 같은 인간입니다. 그들이 여러분과 크게 다른 점은 그들의 이전 주인들로부터 받은 어둠의 지식들입니다. 이 "흑마술"을 통해서 그들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어둠의 군대를 조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행위들은 현재 여러분의 영역으로 찾아온 천상의 장대한 조직들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변경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의 상승한 마스터들은 자주 여러분 세상의 권력구조상에서 직책들을
맡게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세계 트러스트를 세웠고, 여러분에게 부여된 인권을 증진시켰으며, 수많은 여러분의 사회를 개혁했습니다. 차례로, 그들은 혁명을 일으켰고, 전쟁을 끝냈으며, 평화와 문화간 이해 및 환경 보존이라는 대의에 봉사해온 조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2002년 2월 2일 (6 Lamat, 11 Yax, 12 Manik)

* * * * * * * * * * * * * * * *
-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내가 장생을 얻어 하늘을 나니

뭇별이 나에게 요사스런 귀신을 베어 달라 호소하는 구나.

패악과 무도한 행위를 꺾으니

사마(邪魔)들이 놀라고

천강성을 끼고 북두성을 밟아 신령하고 빛나는 영(靈)을 건지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돌리며 북두칠성에 걸어서

바쁜 걸음 재촉하여 밝은 세계에 오르니

천지가 우주조화의 혼돈 속에서 내 모습을 보고

나를 본받아 내 명(命)을 따라 행하는 구나!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대장부 마땅히 뒷구멍이 넓어야 하리니 고기는 설고
꼬챙이는 타 버리는 이치와 같이 한 곳에서만 되어도 안 되느니라

일이 금방 된다고 해도
천지 일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일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 * * * * * * * * *
(인용)
태양계 법정 위원회Solar Tribunal Council 홀에서 그들은 한데 모였고, 지금이 이 홀로덱holodeck 프로그램을 끝낼 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이집트의 왕King of Egypt과 X씨, 외계인 사냥꾼Alien Hunter, 그리고 검들의 왕King of Swords가 말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행성에 어떤 매우 사나운 장면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나는 이집트의 왕으로부터 그가 중동에서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그가 은하연합군Galactic Forces과 지상군Ground Forces으로부터 셔틀 우주선 팀Shuttle Craft Team이 가면을 벗고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인간들이 그들의 원시적 전쟁무기들을 하늘로 운반하려고 하고,
빛과 사랑과 살아있는 주파수들의 이 기술에 접근하려고 할 때,
그들은 여기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 순간 그들은 여기 있을 것이나,
다음 순간 그들은 없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동하는 보라색 불꽃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메타트론, 어머니, 마에트레야가 모두 여기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2003년 2월 22일


우리는 1도 -- 혹은 5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지난밤에는 영하 20도였는데, 부디 우리들과 우리의 사슴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한 이 시기에 집이 없는 행성 전역의 원주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들 역시 당신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손에 기도와 축복과, 그리고 약간의 행동이 필요한 이 행성 위에 한 동안 있습니다.

부디 배고픈 사람들, 집 없는 사람들,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것이 큰 고양이가 으르렁대는 이유이며,

그녀는 물고기가 다 되어감을 알고 있습니다.


* 제니퍼리 리포트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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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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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08.15
00:56:23
(*.76.151.156)
세상을 두러보면
나쁜 놈들이 돈을 더 많아 벌고
나쁜 놈들이 더 높은 자리를 차치하고
나쁜 놈들이 더 요란하게 활개를 친다.
심지어는 나쁜 놈들과 결탁하지 않으면
목구멍에 풀칠조차 하기 어려운 세상이 오고야 말았다.
......(중략)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재산이 곧 인품을 대신한다.
단지 재산이 많다는 이유로
놀부같은 인간이 흥부같은 인간보다
몇 배나 융숭한 사회적 대접을 받고 살아간다.
어처구니 없게도 그것이 실제 상황이다.

......(중략)
그대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그리고 끊임없이 칼바람이 지나간다.
그대 수중에 돈이 떨어졌다는 사실이 자명해지는 순간
얼마나 많은 것들이 그대를 떠나갔던가.
제일 먼저 인격이 그대를 떠나갔다.
다음에는 희망이 슬그머니 등을 돌렸고
다정하던 친구도 어느 날 연락이 끊어져 버렸다.
그러나 무엇보다 치명적인 일은
사랑마저 그대 가슴에 이별의 대못을 박고
냉담한 표정으로 돌아섰다는 사실이다.
......(중략)
비록 가슴은 아프지만
이제는 미련의 창문을 닫아야 한다.
단지 그대가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그대에게서 도망쳐 버린 것들이라면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문다 한들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
인간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거늘
어찌 물질적 재산에 기준해서 가늠할 수가 있겠는가.
......(중략)

물질작 재산에 영혼을 뺏긴 사람들은
절대로 정신적 재산의 소중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정신적 재산이라니,
그들에게는 컵라면 옆구리 터지는 소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대가 진실로 인간이라면
무엇을 부러워 하랴.
오로지 물질적 척도에 기준해서
인간을 파리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놈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해 버린 놈들이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짐승이거나 벌레이기를 선택한 놈들이다.
재산을 끌어모을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들
그들에게는 인륜도 존재하지 않고 천륜도 존재하지 않는다.
재벌 총수가 세상을 하직하면
미처 49제가 끝나기도 전에
친인척끼리 치열한 재산 싸움을 전개한다.
인륜을 시궁창에다 처박아 버리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철면피한 짓을 자행할 수가 잇단 말인가.
그대여,
기억하는가.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과 씨랜드의 참극들을.
세상의 모든 부조리는
물질적 재산에 영혼을 말아먹은 자들이 만들어낸다.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면
인생은 얼마나 저금하고 허망한 것인가.
......(중략)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
돈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대변해주는 말이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돈이 얼마나 인간을 타락시키는가를
단적으로 대변해주기도 한다.
수전유죄(獸錢有罪)
인전무죄(人錢無罪).
짐승의 마음으로 벌어들인 돈은 죄가 되지만
인간의 마음으로 벌어들인 돈은 죄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에 존재하는 거부들 중에
인간의 마음으로 재산을 쌓아올린 거부들이
과연 몇 명이나 존재할까.

도대체 돈이 인간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가.
돈은 편리한 생활을 목적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의 일종이다.
......(중략)
지금까지 돈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엇다.
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인간은 정말로 난해한 동물이다.
자신들의 편리한 생활을 목적으로 돈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돈의 노예로 전락해서
고통과 불편을 겪고있다.
......(중략)

그대여.
지금부터 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
우리는 돈을 무생물로 분류하고
도저히 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 단정한다.
과연 그럴까.
절댜로 그렇지 않다.
가슴 안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어떠한 사물과도
정신적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대여.
그대가 돈을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돈이 그대 곁에 가까이 오기를 바라겠는가.
하지만 집착이나 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집착이나 욕망이 자리하고 있는 가슴에는
절대로 진정한 사랑이 둥지를 틀지 않는다.
만약 그대가 진심으로 돈과의 소통을 기대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돈을 감정을 가진 생물로 생각하라.
그리고 절대로 돈을 욕하지 말라.
썩을 놈의 돈이라고도 말하지 말고
개같은 모의 돈이라고도 말하지 말고
빌어처먹을 놈의 돈이라고도 말하지 말라.
그런 폭언들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돈이 가까이 오기를 바라는 소치는
개를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서
꼬리를 흔들어 주기를 바라는 소치나 다름이 없다.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자기를 진실로 좋아하지 않으면
곁에 머물러 주지 않는다.
돈이라고 어찌 다르겠는가.
대체로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을 원수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여 명심하라.
그대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것들은
자꾸만 그대로부터 멀어지기 마련이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이자 자연의 법칙이다.

- 이외수의 <날다 타조> 中에서 -

나물라

2004.08.15
01:02:32
(*.76.151.156)
엇, 오타났다.
윗글 중에 세상을 두러보면이 아니라 세상을 "둘러보면"으로
돈을 많아 벌면이 아니라 돈을 더 "많이" 벌면으로 정정함.

나물라

2004.08.15
16:38:24
(*.221.23.177)
개같은 모의 돈이 아니라 개같은 놈의 돈이라고도 말하지 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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