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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요즘따라 카르마의 압박..
윤가람
게임을 하면서도
돌아다니면서도
글을 쓰면서도
집에서 놀면서도
명상을 하면서까지도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에휴..-_- 고놈에 카르마가 뭔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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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4.08.13
09:12:54
(*.73.26.251)
<카르마>...업이나 업식으로 번역됨...갖고 싶은 것을 갖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모르면 '업의 굴레'에 매어있는 것이고 , 알면 '자유의지'임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몰라 , 외로움에 관심받기 위하여 돈 명예 권력을 추구함...결과적으로 지배-피지배관계의 사슬에 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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