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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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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있는 지구 프로젝트에는 많은 협력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어서
지구의 인류를 돕고 계십니다.
그들은 이렇습니다.

빛의세력 ---
은하연합,  우주연합,  지저세계 아갈타인,  화성 연합세력,  금성인들
그리고 태양계 다른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 행성인들

어둠의 세력 ---
달에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행성 반란자들 일부,  어둠의 항성에서온 파충류 외계인들
이들은 아직도 미국의 부시와 유럽의 지배세력을 돕고있음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타나 였습니다.
조회 수 :
3355
등록일 :
2004.08.08
23:09:06 (*.207.14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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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354

이광빈

2004.08.08
23:50:47
(*.73.26.251)
모든 관계에서 ...두려움을 통하여 지배-피지배 관계를 유지 강화하는 존재들이 어둠의 세력이고, 두려움을 벗어나 '온정과 공감'을 유지 강화하는 존재들이 빛의 세력이지 않을까요?

지배-피지배관계= 넓게 해석하면 '잡느냐 -잡히느냐' 관계

윤가람

2004.08.09
01:18:15
(*.41.145.133)
어둠이나 빛이나.. 어디로 가던지 개인의 영적인 성숙이 없다면 상승은 말짱 꽝이라죠..

갠적으로 빛보다 어둠이 더 좋던데.. 중립 그레이였어서 그런가..=;

ghost

2004.08.09
02:40:24
(*.220.36.17)
시타나님 라엘리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ghost

2004.08.09
02:41:37
(*.220.36.17)
그리고 뒤로 넘어간 제질문에 무응답이시던데 보고도 못본척 하는게
은하의식 수준은 아니겠지요?

주우

2004.08.09
08:04:14
(*.147.255.230)
ghost님 질문하신 내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이더군요.
저는 시나타님(부르기 편함--) 은 아니지만 저였다해도 대답은 안했을겁니다.
자신의 출생에 무슨 기대를 바라시는건지...?
사명을 갖고 태어난 무슨 메시아라도 되길 바라시는건지..?

ghost

2004.08.09
14:44:54
(*.83.31.110)
저는 물었을뿐입니다 제물음에 욕이라도 석여있던가요? 반말이던가요?
눈살을 찌뿌렷다는것은 님의 관념이 대상을 부정적으로 봤다는 증거입니다

ghost

2004.08.09
14:47:00
(*.83.31.110)
깨어있는자는 그어떤질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반기는 쪽이죠
적어도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할 지성이 있는가 를 확인 해보았을뿐입니다
그런지성이 없는거 보면 시타나 라는사람 단지 자신이어떤 특별한 존재로 추앙
받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일 뿐인것 같군요

ghost

2004.08.09
14:50:54
(*.83.31.110)
그런사람의 특징이 절대 모른다 라는 말은 못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모른다고 말하는 자체가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것을 뜻하니깐
또한 그렇게되면 더이상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절대적인 중요한 존재로
인식하지않고 한꼐성이 있는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지니깐요

ghost

2004.08.09
15:53:13
(*.76.17.168)
지성이 깨어날수록 알게되는것은 "더많이 모르고있다" 입니다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이 더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지길원하죠
뒤에 있는 제질문을 다시보시죠..
그사람은 선지자처럼 행동했고 저는 궁금해서 물었을뿐입니다
뭐 잘못된거있나요?
잘못된게 있다면 질문자체를 무시한 그사람의 인격이겠죠

주우

2004.08.09
18:04:55
(*.147.255.240)
제 말에 발끈하셨나봐요. 리플을 많이 다시는걸 보니^^
그렇습니다. 부정적으로 봤지요.
출생의 비밀이라니..
님은 예언에 나온대로 자신이 구세주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묻는게 아닌가요?
리플을 보니 피식~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어느 책을 봤길래 지성이고 깨어있는자고 어쩌구를 말씀하시는건지?^^
냉정히 봤을때 들을 가치가 없는 관념들이네요.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진다라.. 이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이고... 제가 님의 글을 처음 보지만 의식이 그다지 확장된 분은 아니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이 정도를 걷는건 아니지만..^^ 그런것도 어쩔수없지만..
전 이런사이트서 기대심리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봐왔는데
님도 그러하신지^^?
본인이 원하는진 몰라도 마스터들이 나타난다 해도 이런 사람들은 일꾼으로
안받아줄텐데,,
스스로 를 잠시 죽이고 내면속에서 자신을 바라보시기를^^

ghost

2004.08.09
20:28:50
(*.75.165.16)
생처음 대면하는 사람에게 하는첫말이
"ghost님 질문하신 내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이더군요."
하시는 분의 다음 리플은
"제 말에 발끈하셨나봐요. 리플을 많이 다시는걸 보니^^"

군요

ghost

2004.08.09
20:32:04
(*.75.165.16)
그리고 의식의 확장 어쩌고 하시는분이

"리플을 보니 피식~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같은 말도 서슴치않는군요

윤가람

2004.08.09
21:54:07
(*.41.145.133)
말꼬리 잡고 트집잡기..=_=

주우

2004.08.10
10:31:10
(*.147.255.240)
^^

이용재

2004.08.10
22:23:10
(*.207.151.191)
ghost 님에게,
답글이 늦어 무척 상심하셨나 봅니다.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1975년생의 비밀을 아냐고 하셨지요?
답은 아닙니다만, 자세한것은 모릅니다.

단지,

1974년부터 인디고 혈통의 새로운 아이들이 많이 출생 하였다는것은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1984년부터는 또 새로운 계통의 빛의 자녀들이 많이 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4년 부터는 시리우스와 토성, 화성, 금성, 수성, 니비루 행성, 또 다른
행성 출신들이 지구를 돕기 위하여 많이 출생을 하였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답이 되었는지요.

시타나 였습니다.

김병학

2004.08.10
23:04:32
(*.105.154.224)
헉 저 84년도에 태어났었는데 -_-;;;

ghost

2004.08.10
23:35:53
(*.146.113.198)
감사합니다 인디고 혈통 이 뭔지 궁금하구요 엉뚱한분이 리플달아서 약깐
소란스러워 진점 사과드림니다

주우

2004.08.11
08:06:16
(*.147.255.240)
흠.. 이 사이트에 몇몇 분들에 대해 우려되는군요.
영생교나 모 종교들에서 방황하시던 분들을 보았던 저로서는..
자칫 그릇된 길로 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인 분들은 신성한 카르마에게 맡겨둬야겠죠.
이성적 식별력은 키우는게 필수입니다. 특히 자신이 확인할수없는 세계
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지요. 스스로의 인격이 강한들 어찌 내면의 상위자아를
끌어낼수가 있을까나.. 그렇지 않은 경우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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