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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악마적인 발언이군요.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올 수 있습니까? 이태훈님 말씀 좀 해보세요?    

극소수 사람들의 영적 상승을 위해서 인류의 절대다수가 희생되도 상관없다는 말인가요?  

      
  
조회 수 :
1739
등록일 :
2004.08.05
19:56:12 (*.153.14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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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송

2004.08.05
20:18:54
(*.231.20.133)
저는 태훈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지켜보기에도 악마적이지 않아요 태훈님이 옳습니다.
저는 사랑을 위해서 다른한명이라도 상승올리고 죽으면 기뻐환장할지라.

나물라

2004.08.05
23:47:29
(*.220.27.61)
뭔가를 오해하셨나본데 극소수의 사람들의 영적 상승을 위해서 인류의 절대다수가 희생되는게 아니라 차원상승시 적응을 못하거나 자격이 안 되는 인류들이 낙오, 도태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태훈님 말씀대로 영혼은 불멸하니까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죠.
음... 나는 차원상승을 제대로 이룰 수나 있을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그때가서 두고 보는 수밖에 없겠다. 만일 차원상승 못하고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설사 이번 차원상승에 적응 못해서 낙오, 도태돼도 불멸하는 영혼이 있는 한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질 거니까 너무 걱정맙시다.

윤가람

2004.08.06
15:28:27
(*.41.145.133)
용기님 - _- 제가 소녀라뇨? -_-.. 남잔디요 - -

첨보는 인간한테 글케 반말해도 좋은지 - _-?

인간으로서의 나이는 어려도 영적인 나이는 님보다 많을지도 모르는데요 -_-?

사람이 죽던 살던 별로 상관 없습니다 -_- 어차피 여기서 죽으면 다른 행성 가서

몇십만년 또 노가다 하다가 상승할테니까요. - _- ....

글고 나이에 맞는 생각이라..-_- 님께서 제가 되시면 아실듯 하네요?

이희송

2004.08.06
19:33:47
(*.231.20.187)
나물라님아 영혼은 불멸하지 않아요~
제가 실수로 전황들(신자리에서 물러난 사람들) 다 죽였거든요..
한8명인가... 전황들께서는 계속 저승에서 머무시는데
그중 한분이 영혼이 소멸되셨어요. 그런데 다들 영혼불멸이라고 착각을 하시다니

윤가람

2004.08.08
00:41:19
(*.41.145.133)
희송 잘났수 전에 실수해서 사람 죽여놓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떠들어대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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