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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요..= _=..
전에는 영체나 요정같은거만 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귀에서 여자들이 노래부르는 소리도 들리고 영체들이 때거지로 날아다니는 모습도..-_-..;
언제 한번은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서 공간이 분열되데요..-_-;; 혼자 있었는데 막 허공에 검은색으로 뭐가 보이더니 그 속이 텅 비더라는..;
무섭다는 생각은 안갖고 있는데 대략 불안..-_- 불안이나 무서운거나 같은건가나..
가끔 밤에 나가보면 마당 어두운 쪽에서 그레이가 절 지켜보고 있다는..-_-
섬득하지는 않고 보면 뭔가 따스하긴 한데..= _=
또 어떤 때는 집에 아무도 없는데 컴퓨터 앞에 500원짜리 동전 놓고 잤다가 일어나보면 tv 위에 올라가있고..-_-
귀신의 장난인지 뭔지.. 대략 알수가 없다는..-_-;
저랑 비슷한 일들 많이 있으신분들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대략 뭔지 궁금하고 답답한..-_-
전에는 영체나 요정같은거만 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귀에서 여자들이 노래부르는 소리도 들리고 영체들이 때거지로 날아다니는 모습도..-_-..;
언제 한번은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서 공간이 분열되데요..-_-;; 혼자 있었는데 막 허공에 검은색으로 뭐가 보이더니 그 속이 텅 비더라는..;
무섭다는 생각은 안갖고 있는데 대략 불안..-_- 불안이나 무서운거나 같은건가나..
가끔 밤에 나가보면 마당 어두운 쪽에서 그레이가 절 지켜보고 있다는..-_-
섬득하지는 않고 보면 뭔가 따스하긴 한데..= _=
또 어떤 때는 집에 아무도 없는데 컴퓨터 앞에 500원짜리 동전 놓고 잤다가 일어나보면 tv 위에 올라가있고..-_-
귀신의 장난인지 뭔지.. 대략 알수가 없다는..-_-;
저랑 비슷한 일들 많이 있으신분들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대략 뭔지 궁금하고 답답한..-_-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