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새벽 2시 조금 안되는 시간에 어두운 방안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너무도 또렷하고 생생한 그리 멀지않은
과거 지구에 관한 영상이 보이는 거예요..

어차피 보이는거 보자는 생각으로 보고 있는데, 조금 지나자
그영상을 설명하는 목소리도 들렸어요..

그 내용이 제가 감당할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것이였어요..
과거의 지구 다음에는 현실의 지구에 관한 영상이 나왔는데
그거 역시 감당할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것이 였고..

미래의 지구에 대한 영상은 전혀 상상조차 못했던 내용들이라..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어서 영상이 보고있던 중에 인위적으로
명상을 중단했어요..
지금 생각 하면 끝까지 볼걸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명상을 중단한후 눈을 떠보니..
어느정도 거리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문장 같은게 보이더라고요..
눈에 착시 현상인가 보다 생각하고 다른 곳을 처다보니 보이지
않는 거예요..

설마하고.. 곁눈질로 처다보니.. 여전히 제 앞에 있는거예요..
이건 또 뭘까? 하는 생각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있던중..
2분쯤 지나니 사라져 버렸어요..

꿈을 꾼거라면 꿈이니깐 하고 넘어가겠는데..
너무 생소한 경험을 하다보니 이게 무슨 현상인지 궁금해서요..

제가 격은 현상이 무슨 현상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물어 볼만한 곳이 가끔오는 이 곳 뿐이라서요..

제가 본 영상의 내용은 저 자신도 믿지 못하겠어서..
밝히진 않을게요..
조회 수 :
1022
등록일 :
2004.07.29
13:46:04 (*.230.162.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71/4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71

김병학

2004.07.29
14:31:29
(*.209.113.122)
그 황금색으로 빛나는 문장이 어떤 문장인지 알려주세요 =_=

김병학

2004.07.29
14:33:45
(*.209.113.122)
그리고 묵님이 보신 영상과 그 설명한 내용이 뭔지도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무엇을 본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pinix

2004.07.29
20:20:45
(*.148.23.208)
제가 주서들은 바로는 명상에 있어서의 하나의 과정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시작

2004.07.29
23:58:26
(*.88.61.244)
님이 보신 영상에서 중요한건 황금색 문장으로 보이네요..
아마..님의 가슴속에서 그뜻이 무엇을 말하는지..아실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sexmania

2004.08.17
15:52:19
(*.201.69.179)
-_-병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1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9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2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3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81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79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7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0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7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870
14532 미끼 [11] 마리 2007-05-21 1039
14531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039
14530 저의 모순된 행동,글에 혼돈하시는 분이 계신데.. [3] ghost 2007-09-26 1039
14529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2007-11-14 1039
14528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2008-04-24 1039
14527 인류의 시작과 기원(오리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039
14526 제 3의 눈이 찍힌 심령 사진 베릭 2021-09-02 1039
14525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2003-03-23 1040
14524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2003-04-19 1040
14523 심심해서... [2] 몰랑펭귄 2003-04-28 1040
14522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2003-10-24 1040
14521 역대 대통령의 성공요인 [2] 오성구 2003-11-17 1040
14520 만공선사 이혜자 2004-03-15 1040
14519 명산은 사람이 만든다 [1] 김재성 2004-09-07 1040
14518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2004-12-21 1040
14517 엘비라 마디간 ..♬ 멀린 2005-05-18 1040
14516 오늘날씨가.. [2] 문종원 2005-08-23 1040
14515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040
14514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0 1040
14513 요단 강 건너 베다니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9-2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