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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글 올린지 일주일 넘었는데 김일곤님,소리님,이주형님,최정일님,이혜자님,이종태님,이윤선님,시작님,창조님같은 PAG에서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전혀 답변을 주시지 않았군요.      

게시판의 모든 의견글에 답변을 다실 순 없겠지만 제가 일부러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이라는 눈에 띄는 제목까지 붙여가며 진지하게 의견을 말씀드리고 답변을 구했는데 사이트를 운영하시면서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저의 이전 글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필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문장은 게시판의 글들의 첫머리에 종종 써있는 문장입니다.

'언제나 내면에 비추어 보시고 공명하는 글과 함께하십시요.'

이 말 한마디로 모든 대답이 끝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자신이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 모든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해서 객관적 판단을 했는데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들처럼 의식 수준에 있어 선구자임을 자임하시는 분들이라면 응당 겸허히 비판을 수용하시고 속시원한 답변은 아니더라도 뭐가 됐든 말씀 한마디라도 해주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릅니다.비난은 자기가 상대방을 헐뜯어서 밟고 올라서서 더 잘나보이기 위해 근거없이 하는 것이고 비판은 객관적 논거를 가지고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서로 잘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주에 이어 저의 의견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시지 47] 우주창조에 관련된 사실들 (창조의 동료의식)

  모두 우주법칙의 범위 내에서 밖에 행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우주법칙의 범위 내에서만 창조할 수 있다면 우주법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이트 게재글중에 우주법칙에 대한 내용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PAG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다른 사상을 가진 분에게 왜 미적분을 하는 곳에서 인수
  분해 수준의 얘기를 하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우주법칙을 모른다는 것은 함수도 모르면서 미적분을 하고 있다는 말이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메시지47] 우주창조에 관련된 사실들 (창조의 동료의식)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은 여러분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으로부터 지금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멋진 경험입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에게는 전혀 상상이 불가능한 세계에서 왔습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 혼의 근본보다 더 깊은 원조로부터 와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씩 에너지를 강하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에너지를 느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 우주는 우선, 처음에 사나트 쿠마라가 여러 상황을 고안하여 여러분들과 같은 개개 생명체를 살리기 위한 의식의 근원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의 근원이란 자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근본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 자신이라고 느낄까. 자신 이외의 것을 만들어내는 것에 의해 자기자신을 알 수 있도록 사나트 쿠마라는 고안했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하나였던 상태를 어떻게 해서 남들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인식이 들도록 유도해갈까 생각하다가, 거기에서 여러 파동의 차이라는 것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우선 미카엘의 의식을 끌어와 그것을 사나트 쿠마라의 근본자리에 위치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항상 자신이 빛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나타냈습니다. 그때부터 미카엘은 모든 생명체가 '항상 자신이 빛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작업부터는 미카엘이 맡아서 처리했습니다. 미카엘은 이 빛을 항상 전원의 의식 한가운데에 심어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아슈타 코멘드를 그곳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미카엘은 아슈타 코멘드에게 개개 의식 속에 항상 빛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아슈타 코멘드는 항상 빛을 추구하고자 하는 진화의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 되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의식을 계속 만들어내어, 여러 의식들이 기쁨에 넘칠 수 있게 하려는 그러한 단계가 되었을 때, 사나트 쿠마라는 좀 더 많은 의식의 협력을 얻어 여러 빛을 이곳에 들여오자고 제안하여 여러 우주로부터 빛의 의식들을 끌어왔습니다. 아슈타 코멘드의 우주로부터 다른 여러 존재들이 찾아왔습니다. 미카엘의 우주로부터는 위대한 미카엘의 의식만이 찾아왔습니다. 아다미스의 우주로부터도 아다미스가 찾아왔습니다. 그 외에도 시모리스...


> 일단 이글은 첫 문단부터 심각한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둘째문장에서 주어가 우리들이다
가 어떻게 갑자기 마지막 문장에서 저로 바뀐건가요?

   제가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은 주어가 정확히 무엇인가에 따라서 글의 화자가 달라지기 때문
  입니다.
  
   주어가 우리들이 맞다면 사나트 쿠마라,아슈타 코멘드,미카엘이 직접 자신들의 얘기를 하
  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저가 주어라면 사나트 쿠마라,아슈타 코멘드,미카엘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들보다 상당히 높은 상위의식이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합의식의 상태로 존재하는 의식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의식의 개별성이 엄연히 있
  어서 사나트 쿠마라등과 그 보다 높은 상위의식이 같은 존재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메시지52] 지구상에 걸친 생명진화의 역사와 인간의 역할-2

하지만 이런 상황도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혼의 계획 속에 포함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혼은 이 지구에서 여러 상황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봉사를 한다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그룹의 사람을 사랑하는 에너지를 어떻게 해서 활성화시켜 나갈지 연구하다가 그것을 몸에 익히기 위해 일부러 남들을 계속해서 바보 취급하고 깔보는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한 후에 그 에너지를 스스로 되받아 남에게서 바보 취급당하는 경험을 여러 차례 반복합니다. 이렇듯 남을 사랑하는 에너지를 배우려 하는 계획 하에 사랑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그것이 봉사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계획을 한 혼이 있습니다.


> 자기가 다른 존재들에게 가해하고 그들에게 피해를 입는 것마저도 자신의 혼이 계획한 일이
기 때문에 과거의 피해도 모두 용서하고 현재의 잘못된 상황까지 허용하라는 것은 현실세계
의 도덕과 법률을 무시하는 가해자 옹호논리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영적인 세계의 규칙을 물질계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
다.물질계에서는 물질계의 도덕과 법률에 따라 범죄자들과 불의한 자들을 처벌해야만 됩니
다.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인간들의 어마어마한 부정적 에너지로 인해 우주가 파괴되
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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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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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02:22:09 (*.153.14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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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眞

2004.07.28
04:40:37
(*.119.100.12)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기병

2004.07.28
08:21:28
(*.122.211.98)
"여러분들의 혼은 이 지구에서 여러 상황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봉사를 한다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라는 글속의 뜻을 이해하는게 답이겠지요.
인간이 연극의 무대에서 있는것이기 때문에 현재가 중요한게 아니고 연극을 통하여 얼마나 큰 경험을 얻느냐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성훈

2004.07.28
10:44:06
(*.192.21.228)
예전에 어디서 읽은 글인데(조선시대 상소문에서)
신하가 왕에게 학문에 힘쓰라고 권고 하면서 글을 읽는 방법이 아래와 같고 하였습니다.

1. 참독(僭讀) : 전제 글중 아름답거나, 눈에 뜨이는 구절을 선택하여
읽고 입에 달고 다닌다.

2. 정독 : 글을 읽으면서 앞뒤 문장의 구성과 관계를 살피며
글의 한자한자를 살핀다.

3. 진독 : 글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글쓴이의 의도와
자신의 생각을 살피며 참된 의미를 생각 해본다.

세상에 어느 글도 처음에서 끝이 문법적으로 논리적으로 명확한 문장은
없습니다.
또한 외국어를 번역한 것이라면 더더욱 이것을 바랄수는 없지요.
하지만 글릉 쓰려고 하신분들의 지극한 정성과 뜻은
위에서 말한 조건에도 빛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그글을 읽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만큼의 성의와 의미를 찾는 노력 또한 빛나는것입니다.

이렇게 된연후에 글이 가치가 있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작가들이 책을 탈고 한후에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이나 가치를
버리거나 상대에다 전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가치는 글을 읽는 분들이 글을 읽고
뜻을 공공히하여 내적으로 가치창출이 있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궁금 한것이 있은 면 당근 질문이 있어야 겠지요..

하지무

2004.07.28
11:03:49
(*.75.91.158)
지구사랑메세지를 일단 먼저 섭렵하셨네요
이제 증거불충분으로 창조주를 석방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메세지들의 글자일획과 일점에 연연하지마세요
저또한 충분히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낄정도로 십수년간 파고들었습니다.
본질과 근원 그것에 관하여 누구나 제한적 사고를 지니게끔 되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에 관한 문장에대하여 또 의문이 드시겠지요? 그럼 인간의 우뇌와 좌뇌의 제한과 시동에 대한 증빙자료를 찾아드릴수있습니다.
예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것이라 하셨지요. 인간은 그래서 모든것을 구합니다.
하지만 정작 성경속에서 예수가 말씀하시게 된 그 장면과 시대, 상황등을 고려하지 않은체 그저 구하라란 문장만을 우리는 집어들게됩니다.
저는 [일체유심조]란 단어만 받고 2년동안 고찰하라는 숙제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1년은 이 단어에 관해 200장정도의 리포트를 제출할만큼 성장하였고 그후 1년이 되었을때는
이 단어에 대한 어떤 사고나 정의도 내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그 단어가 내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단어는 글이나 말로 표현할수없는 가치있는 [다각도차원적진리]이기 때문에 가지다,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표현밖에 쓸수가 없습니다.
그후 메세지를 해석하거나 제 낮은사고력으로 판단하기를 멈추고 대신에
내면의 느낌으로 사고하기를 시작했고 그것은 제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 현실에서도 이런 느낌들로 인해 자각하고 깨어있으며 살아있음을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어느정도의 진리와 과정을 겪으셨다면 하나의 자신만의 (또는 자신에게 이로운)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머무시길 바랍니다.
그 작은 틀안에서 창조주 또는 자신를 풀어주세요
현제의 우리는 가볍고 적당한 각성만이 필요합니다.
곧 시기가 오면 신의 모든의지와 본질이 나의 모든의지와 본질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사고관을 가지시고 명쾌한 논리와 해답을 고찰하시는 많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그런분들은 결론이나 포괄적 정의을 좋아하시죠^^)
전체적인 또는 입체적인 사고를 하시라는 겁니다. 메세지는 부분일뿐입니다

오성구

2004.07.28
11:27:41
(*.122.211.98)
천상의 존재들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채널링 합니다.
반대로우리는 꿈이나 명상 호흡을 통해서 천상을 채널링 합니다.
결국은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는 것이지요.

이광빈

2004.07.28
15:54:48
(*.110.22.216)
<자신이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 모든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해서 객관적 판단을 했는데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1.<모든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해서...>...님이 분별을 했으니...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

(나의 관점은?)
지식....사실체계라 하는 것...진실은 논리체계, 신념체계 <---'일체유심조'
지혜...논리나 신념을 벗어나 논리를 마음대로 지어내거나 지울 수 있는 능력

2. <객관적 판단을 했는데도....>...'객관적 판단을 했다.' 는 근거는?...'공(空)'을 깨닫지 아니하고 하는 일체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3.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그렇다면(다른 것이 있다면)...'비판할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넓어지게 하려는 것'이 있는 것이지요.
*편안해지다. =마음이 다시 넓어지다.

시작

2004.07.30
00:47:25
(*.88.61.244)
그러셨군요,,죄송합니다.
여긴 흐르는 물처럼 함께 하는 곳이라..무심히 읽었어요.
담에 기회가 오면..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요.^^
사랑과 은총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일곤

2004.07.30
09:53:49
(*.92.90.59)
진정한 용기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아는 것이 별로 없답니다.
그래서 그냥 용기님의 마음을 느끼는 것밖에
달리 답변드릴 것이 없네요. 하지만 저도 변덕이
워낙 심해서 언젠가 만나뵙게 된다면 제 생각을
마구 전해드리고 싶을 거에요. 그 때 용기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전 아마 잘 들을 겁니다. ^^
건강이 일단은 최우선 사항인거 같아요~

진정한용기

2004.07.31
09:59:59
(*.153.145.202)
여러분께서 다양한 글들을 써주셨군요.저의 요청에 답변해주신 김일곤님,시작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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