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 저런 전시회를 했죠? 얼마간 pag에 들리질 않았더니 저런 전시회를 한 것도 몰랐네요!
마침내 pag가 표면으로 모습을 드러냈군요!
근데 무슨 행사길래 저리 단촐합니까? 옷하고 책밖에 없는데... 아~ 꽃도 있구나...

여튼 일반인들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뜻깊은 행사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움막단 옷이 진짜로 이쁘군요! 상시 판매를 합니까?
나중에 하나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