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비의 문 Page49
내가 만난 외계인-랑데부
외계의 존재 여부에 대해 묻는다면 당연히 존재합니다.^^과학자들이 밝혀낸 우주의 크기만해도 그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고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의 행성과 은하계가 존재하는데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 부터가 우수운 것이지요.또한 지구 인류의 수준이 어떤지에 대한답변 자체가 곤란합니다.
천차 만별 이라는 것외에는 할말이 없군요.

제가 만난 외게의 존재는 “랑데부” 입니다.
그를 만났다는 의미로 제가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분은 어느 은하계에서 왔는지,왜왔는지,이런질문 자체가 허망한 그런 존재였습니다.
마치 우주의 포털사이트 같았기 때문입니다.

클릭하면 바로 정보의 바다로 연결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처럼 그는 우주의 모든 것을 품고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우주를 집약한 콘텐츠와도 같았습니다.
그와 대화할 때 마치 우주와 바로 대화하는 느낌이었지요 .이해가되나요?^^

그러나 그는 지구인이 아닌 분명 외계에서온 빛의 스승 이었습니다.
궁금한 것에 대해 그가 대답해 주었다기보다 는모든 것 을제 스스로 검색해 찿아본 느낌이었지요.
그는 그자체가 그렇게 우주라는 사이트 였답니다.
이것이 저의 첫 번째 외계존재와 의조우 였지요.
그 이후로도 수없이 많은UFO 와 외계존재들의 행적을 알수 있었지만,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았지 또 다시 조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답니다.

여러분,여러분 앞에 경이와 신비의 세계가 펼처져 있습니다.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그들에게 의존할 필요도 없답니다.
이 세계로가는 열쇠는 여러분 자신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이열쇠 를찿아 신비의문을 활짝 열어 젖히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645
등록일 :
2004.07.24
08:29:43 (*.71.20.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24/4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9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7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9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0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0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3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6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393     2010-06-22 2015-07-04 10:22
9382 [싸이코범죄] 10대 남녀…살인후 "내꿈꿔♥" 카톡 [2] [25] 거북이 1646     2013-05-09 2013-05-13 01:44
 
9381 최근의 쪼금 웃긴 일화 [7] JL. 1646     2012-03-07 2012-03-12 21:29
 
9380 [수련이야기] 민간전설: 장백산 ‘선시(仙市)’ 전설 대도천지행 1646     2011-10-20 2011-10-20 12:57
 
9379 관세음 보살 - 질병에 관해 베릭 1646     2011-05-01 2011-05-01 13:10
 
9378 nave 님과 조가람님 말씀 현대판으로 변역 [1] [3] 12차원 1646     2011-02-27 2011-02-27 22:23
 
9377 26일 오늘 서울역에서 행복한 화이트 모임이 있습니다... [1] 고운 1646     2011-02-26 2011-02-26 14:44
 
9376 사고조절자와 & 짜집기 명사수 [8] 김경호 1646     2009-04-17 2009-04-17 13:11
 
9375 집단의식의 뇌출혈 [4] 김경호 1646     2009-02-25 2009-02-25 00:52
 
9374 요세는 뭐를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김경호 1646     2009-02-06 2009-02-06 18:08
 
9373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9] 아우르스카 1646     2007-10-16 2007-10-16 07:54
 
9372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file자료좀 부탁 합니다. [2] [35] 김강수 1646     2006-10-20 2006-10-20 14:21
 
9371 다시 만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6] [4] 최정일 1646     2004-11-14 2004-11-14 10:26
 
9370 아쉬타 사령부의 메세지.. 상윤/ -copy- file 노머 1646     2004-08-16 2004-08-16 19:14
 
9369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1646     2004-07-17 2004-07-17 03:06
 
9368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1646     2003-10-21 2003-10-21 23:29
 
9367 해원 프로그램.( 가슴의 문을 여는 통천과정) [28] 소월단군 1645     2013-03-07 2013-03-07 04:16
 
9366 바둑판에서 찾아본 진짜하느님과 십자가 그리고 4비디오 [7] 가이아킹덤 1645     2015-02-08 2016-06-29 10:41
 
9365 마침 경호님이 좋은글 쓰셨네.. [1] 정정식 1645     2010-02-04 2010-02-04 20:36
 
9364 이제 김요섭님 글만 보이면.. 나그네 1645     2009-02-20 2009-02-20 17:04
 
9363 티벳-ufo-asia ufo collect [2] lastbattalion 1645     2008-03-19 2008-03-19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