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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it/science/list/it_science_list.html NASA, 달에 관한 10대 발견 발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탐사 활동을 통해 알아낸 '10대 발견' 성과를 발표했다고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21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달 또는 더 나아가 태양계에 관한 지식 전체가 사실상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의 탐사와 그들이 가지고 온 달의 암석과 먼지들에 의해 밝혀지거나 확인됐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NASA가 발표한 달에 대한 10대 발견이다.

▲달은 태초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달은 진화한 행성으로 내부 구조는 지구와 비슷하다. 아폴로 탐사 이전에 사람들은 달에 대해 무한한 상상을 펼쳤으나 현재는 달이 화산 분출 및 운석 충돌의 결과로 생긴 다양한 성분의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달의 역사는 오래됐으며 초기 흔적들이 보존돼 있다.

달에는 태양계의 모든 지구형 행성에 공통적인 초기 10억년 역사가 보존돼 있다.

달 표면의 운석 화구의 광범위한 흔적에서 채취한 암석 표본의 절대연대를 계산해 보면 수성이나 금성, 화성의 크레이터 기록과 비교해 이들 행성의 지질학적 진화 연대를 밝혀줄 중요 열쇠가 나온다.

▲달에서 가장 초기 암석은 사실상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과 연대가 비슷하다.

달과 지구 모두에 영향을 미친 초기 생성 과정은 그 증거를 달에서만 찾을 수 있다.

월석의 연대는 320억년(어둡고 낮은 분지로 달의 바다라고 부르는 곳)에서 460억년(밝고 울퉁불퉁한 고지대인 테라)까지로 추정되고 있다. 지구의 표면은 판구조와 침식 등 역동적인 지질구조로 인해 오래된 표면이 끊임없이 교체되고 있으나 달의 표면은 거의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달과 지구는 발생과정에 연관성이 있다.

양자는 동일한 물질이 다른 비율로 형성돼 있다. 달과 지구의 암석은 매우 유사한 산소 동위원소로 이루어져 있어 기원이 같음을 알려준다. 다만 달은 지구에 비해 대기권과 물을 이루는 휘발성 원소와 철이 훨씬 부족하다.

▲달에는 생명체가 없다.

달에서 가져온 표본을 광범위하게 조사한 결과 달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생명의 흔적이 없고 무생물 유기화합물조차 없었다.

▲달의 모든 암석들은 물이 없는 상태에서 고온의 생성과정을 거쳤다.

달의 암석들은 크게 현무암, 사장암, 각력암 세 종류로 대별된다.

달에는 지구에서처럼 생성과정에서 물이 꼭 필요한 사암이나 이판암, 석회암은 없다.

▲발생 초기 달은 엄청난 깊이까지 녹아 '마그마 대양'을 형성했다.

달의 고지대는 44-46억년 전 마그마 대양 위를 떠다니던 장석이 풍부한 저밀도 지각에 의해 형성됐다. 마그마 대양은 달표면을 수십 ㎞ 깊이로 덮고 있다. 수많은 운석 충돌로 분지 사이의 아치형 산맥에 있던 고대의 지각은 줄어들었다.

▲달의 마그마 대양은 거대한 소행성들의 연속적인 충돌 이후 만들어졌으며 나중에 용암으로 채워진 분지를 형성한다.

'비의 바다'와 같은 달의 커다란 분지는 거대한 충돌 화구로 달 역사 초기에 생겼으며 이후 32억-39억년 전에 용암으로 채워졌다. 달의 화산활동은 대체로 용암이 수평으로 퍼지면서 발생했다. 화산으로 인한 발화지점은 오렌지색과 초록색 유리 구슬과 같은 침전물을 만들어냈다.

▲달은 약간 비대칭적이다.

아마도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달 표면은 지구와 먼 쪽의 표면이 더 두꺼운 반면 보기 드문 중력집중을 보이는대부분의 화산 분지는 지구와 가까운 쪽에 있다.

▲달표면은 암석 조각과 먼지로 이루어진 덩어리로 덮여 있다.

이는 달의 표토라고 하며 지구의 기후변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태양의 독특한 방사능 연대를 포함하고 있다.

표토는 지질학적 시간대를 거치며 무수한 운석 충돌로 형성됐으며 표면의 암석과 광물 부스러기들은 태양 방사능에 의해 생긴 화학원소나 동위원소가 풍부해 40억년간 태양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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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14:18 입력

조회 수 :
1368
등록일 :
2004.07.21
14:37:53 (*.227.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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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07.21
15:24:57
(*.220.186.235)
달에는 생명체가 없다고??? 언제까지 이런 사기를 칠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이었어.

水眞

2004.07.22
10:41:11
(*.119.100.36)
그래요?

하지무

2004.07.22
18:43:44
(*.219.122.145)
아폴로 달착륙선이 귀환할때 필요없는 본체의 뒷부분들을 땅에다 버렸습니다.
NASA의 표현에 의하면 그때의 달에 설치된 진공계기에서 엄청난 압박의 충돌과 더불어 달전체의 공명상태가 30분간 지속되었다고 하며 ‘달이 마치 종처럼 울린다’고 타임지에 기록되었습니다.
아폴로 12호때는 이 공명현상이 거의 5시간정도까지 지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크래이터사진을 보시면 평평하고 반질반질하게 빛나는 유리질의 땅이 드러납니다. (달의 크레이터는 수천개에 이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운석이 충돌했을때 부채꼴모양의 홈의 구가 만들어지지만 달은 아이러니하게도 원자폭탄의 2000개 정도의 충격에도 1~10km높이의 지각(플레이트)만이 변화가 있었을뿐 행성의 구모양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어 불가사의입니다.
(용암이 건조되어 만들어진 섬이 제주도입니다. 그곳엔 유리질의 평평한 땅이 없죠..ㅡ"ㅡ 겉에 쳐발라져 있는 암석들과 흙은 순수한 달의 맨틀성분과 다릅니다.)

사실 달의 [비의바다] 크래이터의 안쪽표면의 땅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트륨, 베릴륨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에겐 거대한 충격이였습니다. (소련은 이런사실을 공개합니다. Zond 20호의 무인우주선이 다야몬드 드릴로 뚫어서 가져온 달의 광택표면의 흙샘플의 이야기입니다.)

지구에서 볼수있는 가장 강력한 금속원소 5가지중 4가지로 만들어진 땅입니다.
지구가 달과 충돌한다해도 달은 무사할껍니다.
현대 우주학의 전문가들은
“ 달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그 존재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 라고 합니다.

달은 니비루와 같은 기계적 행성이며 전투행성보다는 탐험행성으로 활동했다고 생각하며 현제 그곳에는 무수히 많은 외계인종과 지구인의 연구팀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무

2004.07.22
19:13:14
(*.219.122.145)
참고로 처음에 바이킹 1호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은 붉은 피빛의 행성이라고
교과서에도 써있습니다.
패스파인더의 공개된 7백여장의 사진으로 지금은 회색과 황토색의
행성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몇년후에는 화성은 푸른하늘과 두터운 초목들과 맑고 깨끗한 물을 지닌
제 2의 푸른 지구쌍둥이 화성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주의 대기중에서 필름은 오직 흑백사진으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허블사진들은 전부 색광필터를 통해 조작되는 사진으로
그 진실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패스파인더도 마찬가지로 신빙성이 없습니다.
태양광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없이 오직 하나의 오랜지색필터로.. 대기마저 흐린 오랜지색이죠..
7천여장을 찍었으며 공개된 사진은 100/1도 안됩니다.

나사는 우리에게 색맹이라는 장애를 주고 거짓정보로 장님을 만들기 원합니다.

하지무

2004.07.22
19:25:51
(*.219.122.145)
<img src=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mars/vikinglander1-2.jpg>


화성 사진중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진입니다.
뭔가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하
화성은 후에 각성된 우리가 최초로 방문해야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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