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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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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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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은 소중한 것입니다.
누가 강요하거나 아니면 요구 하거나 애원해서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생기는 사랑은 다르지만 이 사랑이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변함이 없는지요.
연인 사이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도 합니다.
하지만 이 사랑을 죽을때까지 같은 마음으로 지켜 나갈 수 있습니까?
네,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의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흔히들 짝사랑은 마음이 아파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사랑에서도 우리는 서로 주고 받거나 아니면 그것에서 만족감을 얻어야지만
성립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에게 일방적으로 사랑을 받고 자랍니다.   그리고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습니다.   열심히 아이를 사랑 합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도 손주들을 아끼고 사랑 합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은 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그대로 돌려 주시는지요?
내 아이와 배우자가 있어도 그전에 받았던 만큼 돌려주고 계신지요?
아닌걸로 압니다.
또 연애할 때와 결혼해서의 마음이 똑같지 않다는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사랑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난다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오로지 나의 희생이 따를뿐 입니다.
상대방이 불만 스러워도, 또 나에게 더 요구하는 사항이 많더라도,   그리고 이러는
나를 병신 쳐다보는듯한 시선으로 바라 보아도 그져 할 일을 할 뿐 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 사난다 께서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실천 하라고 하십니다.
내 원수를 사랑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누가 너의 뺨을 때리거든 내 왼빰도 돌려 주어라.   누가 내 겉옷을 달라거든 속옷까지 주어라.

아마 지금 우리는 너무나 지혜가 밝고 아이큐가 뛰어나 이런 귀찮고 하찮은 일들은 그냥
잊어 버리고 명리에 밝은, 계산에 밝은 사랑을 < 사랑학 개론> 이라고 잘못 알고 지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차원상승과 영적 상승을 위해 많은 정보와 또 명철한 지혜를 이용하여 자신의 안위와
자리보전을 위하여 노력할 뿐이라는 사실 때문 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맞는 분들과 명상과 대화의 모임, 아주 중요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 한것은 로드 그리스도 사난다께서 강조하신 나의 희생을 통한
사랑의 실천이 뒷받침 되지 않다면 4,5,6차원으로 상승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
태초에  12차원 이신 이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근원적인
이유는 나 말고도 다른 상대방의 영혼과 그리고 너무나 부족한점이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보듬어주고 아껴주고 서로 동고동락하여 같이 서로 잘 되는것을 원 하셨습니다.
누구 잘나고 누구 못나고를 떠나서 서로 상부상조하여 처음 우리가 잃어 버렸던
창조의 빛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창조주의 뜻이고 2천년전에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가신 그리스도 사난다님의 뜻인 것입니다.
잃어 버렸던 최초의 사랑!!     지금 우리는 희대의 살인사건의 뉴스를 듣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카르마가 강하여 빚어진 일이지만  우리는 뉴스를 들으면서 우리 동네는
피해갔네,  참 다행이다.  아니 저사람이 우리 동네에 살았네.   참 무섭구만,
이러고 그냥 지나 갑니다.    나와의  필연적 관계를 따져 이미 머리에서 계산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이죠.
회원 여러분 이것이 그냥 가쉽 거리의 뉴스로 지나갈 이야기 입니까?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잊어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나도 그와 같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지 않고 살아왔든  또, 많이 받고 살아왔든 그것은 따지시지 마시고
영원한 빛으로의 상승을 원하신다면 희생을 각오한 사랑이 필요 합니다.
나의 흘린피로 고귀한 영혼을 구하신다고 생각 하십시요.
나의 흘린 땀으로 한 영혼의 상승을 도와 주었다고 생각 하십시요.
나의 보이지 않는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의 피난처를 제공 하신다고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나의 능력으로 지구의 많은 인류를 고통과 파멸에서 희망과 영생으로
이끌어 내신다고 생각 하십시요.
제가 많은 이들의 반대 의견과 질타를 들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회원님들의 영혼 상승과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보고 또 즐거워 하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긍극적인 창조주의 뜻 입니다.
그리고 지구 어머니 가이아의 최종 목표 이기도 하구요.
상승 마스터님들께서 수고로이 고생하시고 땀을 흘리시는 이유 입니다.

행성활성화그룹 회원 여러분!!

창조주의 뜻을 이렇게 알립니다.
이것이 지구 프로젝트의 목표이고 수많은 지구 영혼들을 연단 시키시는 목적 입니다.
사랑이 결여된 모든 행위는 창조주의 뜻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가 루시퍼의 영향권안에 들어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를 조정하고 거짓된
정보와 계략으로 지금까지 지구를 통치해 왔지만    이제,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가 완료 되는날.    모든 어둠의 세력들은 이 지구를 떠나 어둠의 끝,
먼 우주 끝으로 쫒겨날 것 입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가려졌던 많은 정보들이 드러나고 또 알려질 것입니다.
방황하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루시퍼가 좋아하는 것 입니다.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비밀이 해금되어 알려 질 것입니다.
창조주는 질서의 신 이십니다.
혼란과 공허는 원치 않으십니다.
이제 찬란한 빛의 세계로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보라빛, 녹색빛, 하얀빛, 황금색 빛, 파란빛, 오렌지색 빛, 노란 빛, 초록색 빛, 푸른색 빛 등 여러가지의  빛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진정한 사랑의 빛을 발하여 아직 깨어나지 않은 빛의 영혼들을 깨워야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장문의 글 읽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기로 하겠습니다.       시타나 였습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2105
등록일 :
2004.07.21
01:12:32 (*.39.1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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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4.07.21
06:31:12
(*.107.224.153)
감사합니다. 님이 선지자입니다.
요나의 활동은 사이버상에서만 이신지요^^ 언제부터 제자를 데리시고 다니실지.. 농담입니다. 하하 오늘은 술을 먹어서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멘트좀 날려주세요
인간적인 면 말입니다. 동생분도 소개좀 시켜주세요ㅡㅡ^
수진님이 전해주신 말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기병

2004.07.21
08:06:37
(*.76.15.141)
시타나님 글 늘 감사하구요~
하지무님 이곳에서 잘 적응하시니 반갑습니다.
나도 술을 즐기는데 만나게 되면 한잔 합시다.

오성구

2004.07.21
08:15:46
(*.71.20.94)
메시지가 진실로 사랑의 느낌과 행동이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이기병님 술친구 생겨서 좋으시겠어유^^^

시작

2004.07.21
09:27:36
(*.88.61.244)
희생의 숭고함..지구를 위한 사랑의 절실함..
진정한 마스터의 단 한가지 조건이 아닐까 생각함니다.

언젠가 떠오른 그림이 있었지요..
많은 이들이 마지막 차원간 이동을 할때
내 영혼이 바람처럼 흩어져도 강한 에너지에 의식이 없어져도..
맡은 일을 할수 있겠느냐고요..후후..
그냥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우주에는 선택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하하

2004.07.21
09:36:01
(*.153.220.74)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용감

2004.07.21
10:37:14
(*.245.180.222)
정말 좋은 글이네요..
근데 사랑이란 어둠까지 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게임이 끝나면 어둠은 먼 우주 끝으로 쫓겨나는 건가요?

이지영

2004.07.21
11:15:43
(*.157.147.228)
사랑만이 우리안의 모든 앙금들을 녹일 수 있는 것이겠죠.....그리구요...생각하나...덧 붙이기..부모님에 대한 사랑...부부간의 사랑....인류에 대한 사랑....가이아에 대한 사랑....이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오쇼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이 있는 데...그건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지요....그건 우리의 경험이 명백히 진실임을 말해줍니다...단, 무엇에 의한 변화인지가 중요하겠지요..그것이 성장에 의한 것인지....아님 무의식으로 인한 퇴보에 의한 것인지.....사랑은 변해야 한다고...용기내어 말해봅니다...우리의 안에서 성장으로 사랑은 변해야....합니다...모든 순간 더욱 야물차지고...모든 순간 더욱 넓어지고...모든 순간 더욱 깊어지고....모든 순간 더욱 정확해지고....모든 순간 더욱 유연해져야 하며...모든 순간더욱 강건해져야 합니다....사랑은 우리안에서 성장해야 합니다....그건 분명...의무가 선택일 것입니다....예수님이 지나가신 이땅...그 시대의 사랑의 형태와 이 시대의 사랑의 형태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아니 같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매 순간 우리가 있는 지금 이시대에 맞는 사랑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남겨진 우리들의 몫이고....이땅을 떠난 모든 선지자들이 진정우리에게 바라는 그것이라...느낍니다.....보다 제 안의 느낌들을 숨김없이 함께 느끼고 싶어...두려움을 뒤로 하고....이글을 적어 봅니다....

水眞

2004.07.21
11:26:52
(*.119.100.49)
감사합니다.

이지영

2004.07.21
12:40:30
(*.157.153.171)
그리구요...궁금한 게 있는데,루시퍼가 누구예요?....제가 처음 듣는 이름이라...모르거든요...별 중요한 거 아니겠지만,아시는 분 덧글 부탁 드려요..*^^*

레무리아

2004.07.21
13:24:41
(*.254.156.188)
루시퍼는 타락한 천사장으로 보통 알려져 있는데 원래 하느님께서 몹시 재능이 있어 사랑하던 존재였는데 자만심과 욕심이 지나쳐 무리들을 이끌고 내란을 일으켰다고들 하지요.
그로부터 사탄이란 존재가 어쩌고저쩌고 스토리가 제법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루시퍼의 진실이 왜곡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빛과 어둠이라는 이원성게임의 참 역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레벨에 맞추어 마치 독립된 악의 근원처럼 치부되고 있으나 그분의 위대한 사명을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지 제 느낌 만이 아니라는 것을 채널링 정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고; 지구사랑동호회 다차원메세지 중 루시퍼 관련부분)
헤세의 데미안에 보면 아프락싸스라는 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 신은 선함과 악함을 모두 포괄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지 않습니까?
선악과 슬픔놀이가 종료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장차 루시퍼에 대한 새롭고 완전한 메시지들이 나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레무리아

2004.07.21
13:29:33
(*.254.156.188)
악한 신인데도 선하다.
또 선한 신임에도 불구하고 악하다.
이런 비논리적이고 역설적인 점에서 루시퍼의 위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도 비록 타락하기로 했으나 창조주의 사랑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이죠.
타락이라는 말도 더 큰 사랑을 전제로한 상대적인 개념이지
그냥 100% 악이라는 건 아니겠습니다.

水眞

2004.07.21
14:23:06
(*.119.100.51)
알겠습니다.

이지영

2004.07.21
15:07:59
(*.157.153.56)
오호라!...레무리아님의 덧글 잘 보았습니다....고마워요...*^^*저는 앙카라라는...이야기만 조금 들어서...루시퍼는 너무 생소했거든요....아..기분 좋아라...^^

뿡뿡이

2004.07.21
20:31:34
(*.93.174.103)
도리도리 """"ㅡ.-" ::::: "-.ㅡ""""":::::"""""ㅡ.-"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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