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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유소 취직후 시간이 무르익는 시기를 기다림.
개인 프로필을 적어주시면 개인적인 만남을 갖겠습니다.
빛의 일꾼을 모으는 사명이 있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기병:헌 컴퓨터 처분 사업을 하고있으며 명상공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일곤: 샴브라 모임에서 두번 만난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직접찾아가서 말씀 드리 겠습니다.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04.07.18
17:57:25 (*.71.20.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027/c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027

하지무

2004.07.18
18:53:17
(*.219.122.65)
27세.. 하이보니아 전생을 조금 기억합니다. 명상은 해본적 없습니다.
미술을 전공했으며 현제 보통사람은 이해하기 난해한 카르마를 풀고 있습니다.
요번 일요일 모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레무리아

2004.07.19
03:42:22
(*.254.156.188)
그냥 구경만 하고 지나가려다가.. 하지무 님께서 하이보니아를 말씀하시기에. 와~ 대단합니다. 그 오래전 일이 기억나시다니요. 저는 다음 진/빛 까페에 하이보니아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그냥 그걸로 별명을 붙였는데 웬지 하이보니아를 안 이후 자꾸 거기에 맘이 가네요. 그러니만큼, 반갑습니다.

레무리아

2004.07.19
03:44:40
(*.254.156.188)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회원가입할 때 뭘로 아이디를 쓸까 하다가 결국 또 고대문명의 이름 레무리아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언젠가(곧?) 기쁘게 만나게 될거라고 기대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종태

2004.07.19
10:00:41
(*.245.91.234)
정말 요즘은 희망이 뭉실 뭉실 커지고 있어요.
솜뭉치처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이불처럼 따스하게 온 몸을 덮어줄 것만 같군요. 모든 분들이 하시는 일이 잘되고, 사랑의 선물이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

하지무

2004.07.19
17:00:17
(*.78.138.247)
가볍게 적당히 기억하는 겁니다. 그당시의 제이름과 달이 두개란것과 지금은 분리된 남극에서 잠시 유예생활을 했다는 정도입니다. 많은분들이 지금시대에 각성을 위해서 시간과 현실을 잠시 풀고 선지자들을 통해 배우기를 기원합니다.

오성구

2004.07.19
19:40:21
(*.132.177.118)
선지자를 만나는데 그분이 누가 될까요?
제가 도와주고 싶고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水眞

2004.07.19
23:26:05
(*.119.100.36)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지영

2004.07.20
13:15:21
(*.157.146.171)
지무... 저도 그림 그리는 사람이고<대학은 1년(홍대 조치원)다니다 관두었구요..*^^*)저는 28세구요....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글에서도 느꼈지만, 에너지의 파장이 저와 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난해한 카르마라.....*^^*언젠간 뵙게 되겠지요....^^

이지영

2004.07.20
13:15:50
(*.157.146.171)
지무님... 저도 그림 그리는 사람이고<대학은 1년(홍대 조치원)다니다 관두었구요..*^^*)저는 28세구요....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글에서도 느꼈지만, 에너지의 파장이 저와 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난해한 카르마라.....*^^*언젠간 뵙게 되겠지요....^^

하지무

2004.07.21
07:28:19
(*.107.224.153)
람타에너지가 아닐까요? 난해한 카르마란거 별거아닙니다.
전생에 내연의 관계였던 어떤분을 통해 물질적 지원을 받았습니다.
현제는 그걸 되돌려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현생에 남자이고 저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난해한점은 제가 현생에 여성을 좋아하는 아주 정직한 남자라는거죠..ㅡ"ㅡ:)
상위자아가 이런상황을 미리 만들어논듯 그분을 만나서 인과의 숙제를 풀려고
노력을 시작하자 불가항력의 제 모든 상황들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지금이 인과의 시대
또는 카르마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무

2004.07.21
07:30:57
(*.107.224.153)
나중에 이 난해한 카르마에 대해 자세하게 써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이지영

2004.07.21
10:27:13
(*.157.147.228)
옙!

이지영

2004.07.21
17:56:24
(*.157.147.126)
지무님! 근데요..람타 에너지가 뭐예요?....저는 학술적인 용어..정보등에 많이 미흡하답니다...덧글 부탁드려요....

하지무

2004.07.22
11:04:28
(*.219.122.187)
나에게 바람은 궁극적인 본질이었다.

왜냐하면 바람은 영속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어디든지 스며드니까.

경계도 없고 형태도 없으니까. 마술 같고, 탐구적이며 모험을 좋아하니까.

그리고, 실로, 바람은 신의 본성에 가장 가깝다.

바람은 심판하지 않는다. 바람은 무언가를 용서할 이유도 없다.

부르기만 하면, 바람은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사랑으로.



내 이상은 바로 그런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바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바람을 수년 동안 숙고하였다. 그것이 내 이상이었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이었다.

내 모든 생각이 그렇게 되는 것에만 모아졌다. 바람을 생각하였다.

그처럼 붙잡을 수 없고, 가벼우며, 분명하게 윤곽을 그릴 수도 없는 것에 나를 조율해 갔다.

바람이 되는 것을 숙고함에 따라 나는 바람이 되어 가고 있었다.

- 람 타 -
기원 2만년전 고대세계의 4분의 3을 정복한 인더스문명의 왕.
그는 인더스 산에서 자신의 백성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바람이 되었다.

람타는 고아 출신의 소년기를 고통스럽게 거치며 인더스 산맥에서 신의 검을 얻게된 아틀란티스가 파괴된 대 재앙이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뮤대륙(아시아권의 대륙이며 그들이 지하의 아갈타,샴발라로 이주한 거인족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시에서 나오는 앙골모아대왕의 백성으로 기억합니다.)의 후손이며 노예제가 도입되었던 초창기의 아틀란티스잔존세력과 에집트의 노예였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고 믿었으며 그 다짐은 곧 그가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는 영웅이 되도록 도왔습니다..
초기 5대 문명의 역사서의 인더스 문명에서 그의 발자취를 얻을수 있으며 고고학적인 증거로는 아리아인이 침입하기 이전에 모핸조다로의 14인의 인골 예형(적,흑,백,황인종의 복잡한 해골)유적들로 세계의 모든인종들이 살았음을 증명하고있습니다. 또한 BC1세기 경의 로마의 원형수로와 뜨거운 목욕탕, 곡물창고, 시청, 아파트등의 거의 모든 건축물이 BC4000년전(혹은 그이상)의 인더스문명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고대에 세계적으로 발전된 강대국이 있었다는 이론의 학설내용)
람타는 영웅적, 개혁적, 자유의지적, 육체적인 인간의 비젼을 꿈꾸었으며 완벽이라는 증명을 보이고 사라진 고대의 역사서에 기록된 최초의 정복왕입니다.
람타는 완벽한 자연과 자유의지를, 붓다는 이원성의 균형을, 예수께선 두려움없음과 사랑을, 현제의 메시아께서는 통합과 조화를 가져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영웅및 개혁에너지인 람타는 현생에 태어나 있다고 들었으며 요한계시록의 메시아또한 현생에 태어나 7번째 인의 봉인이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계신다고 추측합니다. 좀더 학술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모으기엔 너무도 오랜된 일이라 찾을수없어서 죄송합니다. 단지 그는 존재했고 서방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단군이전시대의 동방아시아까지 지배하였음이 제 믿음입니다.

하지무

2004.07.22
11:05:17
(*.219.122.187)
더 자세히 말하기엔 제 내용이 짦고 모자라서 시나타님이나 다른님들에게 좀더 융통한 지식을 얻게 되길 희망합니다. 하하님도 이쪽 에너지파동이시니 잘 설명해 주시리라 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저또한 한번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과 함께 하길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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