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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제약들과 불가항력적인 사태에 제가 깨달은 정체성 및 목적에 대해 혼란스러웠는데 진정되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그리고 글로라도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적게되었는데
자신의 각성에 관한 암호화된 코드가 풀릴시에
자신의 역사에 관한 기록들과 기억은 어떤방식으로 주입이 됩니까?

또한 그 양에 대한 시간적이나 공간적인 지연이 있습니까?
그리고 영적인 정신적인 변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육체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아시고 계신 님들은 공유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04.07.14
15:03:17 (*.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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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학

2004.07.14
18:02:22
(*.105.235.239)
시타나님이 지루한 지구 연극에 청량제 같은 역활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은연에서 오는 채널링 메세지는 솔직히 비슷한 말을 빙 둘러서 하는 것 같아 지루함. 특히 90년대부터 보아 오신 분들이라면 더 그러실듯.

나물라

2004.07.14
20:33:57
(*.76.151.250)
으~ 이건 나도 모르는 어려운 질문인데... 역시 시타나님께서 답해주길 기다려 볼수 밖에 없겠네요.

나물라

2004.07.14
21:28:06
(*.76.151.250)
참 시타나님 제 질문에도 대답 좀 해주세요.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가 구체적으로 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십시오.
저는 중 1때 온 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나서 가렵고 긁느라 매우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번져서 마치 화상입은 사람 같은 모습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는 가려운 마구 긁느라 잠도 못 잘 정도였죠. 그것 때문에 병원에도 다녔으며 한 1년 정도 계속되었죠.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한 것 같은데 원인이 뭔지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지을 때 화학물질에 의한 새집 증후군은 아닌 것 같고 먹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제 몸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납니다. 반점이나 동전크기 정도로요.
저의 이 증세도 포톤벨트에서 읽은 시리우스인 와슈타님의 말씀대로 대단한 정도의 유전학적 개조이며 상승을 위한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인가요?

水眞

2004.07.20
06:13:46
(*.119.100.8)
저도 아토피가 있는데.. 귀와 코에도 병이 있고..
저는 병원 안다니고 있어요.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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