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제약들과 불가항력적인 사태에 제가 깨달은 정체성 및 목적에 대해 혼란스러웠는데 진정되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그리고 글로라도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적게되었는데
자신의 각성에 관한 암호화된 코드가 풀릴시에
자신의 역사에 관한 기록들과 기억은 어떤방식으로 주입이 됩니까?

또한 그 양에 대한 시간적이나 공간적인 지연이 있습니까?
그리고 영적인 정신적인 변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육체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아시고 계신 님들은 공유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538
등록일 :
2004.07.14
15:03:17 (*.75.3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931/a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931

김병학

2004.07.14
18:02:22
(*.105.235.239)
시타나님이 지루한 지구 연극에 청량제 같은 역활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은연에서 오는 채널링 메세지는 솔직히 비슷한 말을 빙 둘러서 하는 것 같아 지루함. 특히 90년대부터 보아 오신 분들이라면 더 그러실듯.

나물라

2004.07.14
20:33:57
(*.76.151.250)
으~ 이건 나도 모르는 어려운 질문인데... 역시 시타나님께서 답해주길 기다려 볼수 밖에 없겠네요.

나물라

2004.07.14
21:28:06
(*.76.151.250)
참 시타나님 제 질문에도 대답 좀 해주세요.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가 구체적으로 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십시오.
저는 중 1때 온 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나서 가렵고 긁느라 매우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번져서 마치 화상입은 사람 같은 모습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는 가려운 마구 긁느라 잠도 못 잘 정도였죠. 그것 때문에 병원에도 다녔으며 한 1년 정도 계속되었죠.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한 것 같은데 원인이 뭔지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지을 때 화학물질에 의한 새집 증후군은 아닌 것 같고 먹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제 몸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납니다. 반점이나 동전크기 정도로요.
저의 이 증세도 포톤벨트에서 읽은 시리우스인 와슈타님의 말씀대로 대단한 정도의 유전학적 개조이며 상승을 위한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인가요?

水眞

2004.07.20
06:13:46
(*.119.100.8)
저도 아토피가 있는데.. 귀와 코에도 병이 있고..
저는 병원 안다니고 있어요.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06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13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90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76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88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93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39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49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26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7454
» [시타나]님께 조언부탁드립니다. [4] 하지무 2004-07-14 1538
13857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2004-07-14 1146
13856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4] 김형선 2004-07-14 1658
13855 저는 누구인가요? [8] 임지성 2004-07-14 1638
13854 [ 7월 25일 12시 ] 북한산 산행명상 [6] 이종태 2004-07-14 1484
13853 인간이 육식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수타호빵님,이지영님 보세요.) [7] 강준민 2004-07-15 1328
13852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 전생에 대하여- [8] [3] 이용재 2004-07-16 2813
13851 [re] 제가 장담하건데 [5] 나물라 2004-07-16 1451
13850 북폭에 관한 나의 생각 [1] [30] 유민송 2004-07-16 1518
13849 한번 더 힘을 쓸 때가 왔다. [1] 임병국 2004-07-16 1429
13848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2004-07-17 1553
13847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2004-07-17 1568
13846 꿈은 결단코 우연이 아니다. - 시타나 - [10] 이용재 2004-07-17 3134
13845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2004-07-18 1217
13844 인맥 만들기 [15] 오성구 2004-07-18 1956
13843 공산혁명 [1] [1] 유민송 2004-07-18 1115
13842 대재앙 임박 드디어 카운트다운..............(펌) [6] 한성기 2004-07-18 1807
13841 희망의 전령사 바람 [6] [37] 이종태 2004-07-19 1564
13840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2004-07-19 1156
13839 공동명상을 통한 아름다운 창조.^*~ [11] 시작 2004-07-19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