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168.143.173.209/IWG_net.swf
신과의 인터뷰



신이 말하는 인생관...?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그래, 네가 나를 만나고 싶다고?"  신은 물었다.
"당신께서 시간이 있으시다면," 하고 나는 말했다.
신은 미소지었다.
"나의 시간은 영원하지."
"나에 대해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지?"
"인간에 대한 무엇이 가장 당신을 놀라게 했습니까?"
신은 대답했다.
"아동기에 싫증이 나서,
성장기로 곧장 치달려가지만,
그런 다음, 다시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고,
그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어버리는 것,"
"미래를 걱정하느라고 현재를 잊어버리는데,
그럼으로써 현재도 미래도 살고 있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는다는 듯 살다가도,
결코 살은 적이 없다는 듯 죽어버리는 것."
신의 손이 내 손을 잡았고, 우리는 한 동안 침묵했다.
그리고 난 다음 나는 물었다.
"부모로서 당신의 아이들이 배우기를 원하는 인생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점을 배우는 것,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자신이 사랑받게 내버려두는 것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용서를 연습함으로써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데는 단 2,3초가 걸리지만,
그것들을 치유하는데는 많은 해가 걸린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자가 아니라,
가장 적은 것을 필요로 하는 자라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들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단지 느낌들을
표현하거나 보여주는 방법을 그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두 사람이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나,
그것을 다르게 본 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서로를 용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또한 자기자신을 용서해야만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겸손하게 말했다.
신은 미소지으며, 말했다.

"내가 여기 ... 언제나 ... 있음을 알아라."

조회 수 :
1274
등록일 :
2004.07.12
11:35:53 (*.122.21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882/c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882

水眞

2004.07.20
06:28:16
(*.119.100.8)
thank you very much~^-^
잘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9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8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7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0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2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9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6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0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963     2010-06-22 2015-07-04 10:22
13870 무적이란...??? [3] 도사 1038     2007-09-16 2007-09-16 13:49
 
13869 Truth = Fault [1] 연리지 1038     2007-11-07 2007-11-07 22:15
 
13868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1/4) /번역.목현 [1] 아지 1038     2015-08-21 2015-08-24 05:35
 
13867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1038     2022-01-27 2022-06-03 15:23
 
13866 행성활성화그룹 회원들에게 하고잪은 충고들입니다. 홍성룡 1039     2002-11-19 2002-11-19 19:12
 
13865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1039     2002-12-16 2002-12-16 17:03
 
13864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1039     2003-02-09 2003-02-09 10:23
 
13863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4] file 소리 1039     2003-12-08 2003-12-08 21:16
 
13862 여호아 being 1039     2004-08-21 2004-08-21 22:05
 
13861 질문입니다. 안상조 1039     2005-10-09 2005-10-09 10:03
 
13860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1039     2006-06-13 2006-06-13 07:30
 
13859 웰빙님께... - 나물라 - [3] [26] 맘마미아 1039     2006-06-20 2006-06-20 14:54
 
13858 채널이 되기위한 고성능 교신 장치 노대욱 1039     2006-08-23 2006-08-23 11:29
 
13857 화정 해피나우센터(HNC) - 소중한 모임 및 교육 공간 [4] file 플로뷰 1039     2007-08-16 2007-08-16 12:14
 
13856 도루묵을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2] 도사 1039     2007-11-18 2007-11-18 17:47
 
13855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039     2020-03-10 2020-04-03 07:50
 
13854 커뮤니티 관리자께. [6] 빛의 노래 1040     2002-09-03 2002-09-03 15:11
 
13853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1040     2004-05-26 2004-05-26 09:00
 
13852 story file HIASINS 1040     2005-11-10 2005-11-10 13:36
 
13851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1040     2007-05-13 2007-05-13 01:33